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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비행기로 제주도 왔어요

쫄았어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6-03-31 21:59:32

렌트카 받아서 성산앞바다까지 오는데 

너무오래걸렸네요.

아침에 오늘도 어제와 같은 날의 연속이구나

지겹다는 생각에 

비행기표를예약하고

준비해서 도착했는데 티켓팅이 안되는거에요.

제주서울

서울제주로 잘못예약해서

다시 취소하고

다시 예약ㅠ

 

9년만에 운전하는데

어둡기는 왜이리 어두운지

다행히도 기본 속도가50이라

알아서 뒷차들이 피해가더라구요.

섭지코지 가려고 목요일날 돌아가는 날이라

내일 하루 빡세게 움직여야 되요.

 

며칠전에는 비행기값이 참 쌌는데

유류세 인상으로 가격이 두배 넘게 올랐어요.

 

내일은 어제와 다른하루를 보내길 바라면서

제주도로 운전연수온 느낌^^;

 

 

 

IP : 59.8.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6.3.31 10:03 PM (117.111.xxx.14)

    성산까지 오래걸려요.
    그래도 멋지시네요^^

  • 2. 잘하셨어요
    '26.3.31 10:06 PM (218.55.xxx.181)

    저도 가끔 훌쩍 제주 가요
    어떨땐 아주저렴한 비행기표로 가기도하고
    제주공항에서 표선, 성산 의외로 늦은 시간까지 좌석버스있어요 어느땐 막차타고 표선 성읍마을 자주가는 숙소근처 정거장에 내리니 밤 9시가 넘더군요 깜깜한길에 별보며 숙소 들어가고 다음날 걷고 또 버스타고 아무생각없이 창밖풍경보고...
    혼자 제주 그리고 버스타고 뚜벅이로 다녀보시는것 추천합니다

  • 3. 제주는
    '26.3.31 10:07 PM (218.55.xxx.181)

    꽃이 만발하겠군요

  • 4. 광치기해안따라
    '26.3.31 10:11 PM (58.237.xxx.162)

    좋으시겠어요.
    날이 좋아야 할텐데 아직은 바람이 좀 차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 5. 며칠전
    '26.3.31 10:16 PM (117.111.xxx.82)

    성산과 섭지코지 우도 다녀왔어요.
    혼자 훌쩍 떠날때는 공항에서 성산가는 직행 타면 빠르게 데려다 줍니다.ㅋ.그리고 그 주변 카카오택시로 이동해도 5~6000원 정도예요.다음번엔 렌트카 받으러 왔다갔다 하느니 버스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 6. 며칠전
    '26.3.31 10:17 PM (117.111.xxx.82)

    광치기해안 주변 유채꽃 만발입니다.

  • 7. 가는 날
    '26.3.31 10:56 PM (14.49.xxx.138)

    싼 항공편으로 갔다가 돌아 올때 항공료가 3배나 비싸서 깜놀
    왕복으로 안끊었더니ㅜ
    공항에 사람들 너무 많았어요
    버스도 택시도 줄이줄이...
    외국 못나가면 제주가 다시 인기더라구요

    즐겁운 여행 되세요^^

  • 8. 안전하게
    '26.4.1 12:18 AM (211.49.xxx.125)

    즐겁게 즐기다 오세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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