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31 10:4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70살 넘어서가 아니라 나이가 몇 살이든 자기 집이 있으면 좋죠;
2. 맞아요
'26.3.31 10:44 AM
(122.36.xxx.73)
나이 너무많으면 세를 안줄라 하더라구요 80넘은 분들 전월세 얻기 힘듭니다
3. 음
'26.3.31 10:44 AM
(211.114.xxx.77)
있는 분들이야 뭔들... 서울 한복판에 편하게... 좋으네요.
4. ㅇㅇ
'26.3.31 10:45 AM
(118.235.xxx.57)
제가 어르신께 임대 했다가
돌아가시면서 상속 복잡했던 경험이 있어
이후론 어르신들께는 안드려요
5. 이해감
'26.3.31 10:53 AM
(218.158.xxx.64)
제 친구아버지는 본인아파트에 편히 사시다 나이들어 찾아온 문제 있는 아들과 갈등이 생겨 새벽에 피해서 모텔 가셨는데 다 거부당해 노숙하셨었대요.
나이든 분 받았다 일나면 골치 아프다고 대놓고 거부.
나이들면 세상이 더욱 친절하지 않아요.
업주 입장도 이해가고.
6. ᆢ
'26.3.31 10:56 AM
(121.167.xxx.7)
한편 집주인이 나이 많아도 세 들어오길 꺼리더라고요.
친정 어머니한테 싸고 작은 아파트가 있는데
신혼 부부가 세 들어오길 망설이기에
제가 건강한 어머니 모시고 얼굴 뵈어 드리고.
내가 딸이고, 형제는 하나 있고. 세 준 집도 딱 이 것 하나.
우리 모두 사업 안하고 다들 잘 먹고 잘 산다, 서로 사이도 좋다~~
안심 시켜드렸고만요. 입장 바꿔보면 이해가 가요
7. 맞아요
'26.3.31 10:59 AM
(1.239.xxx.246)
그리고 세 살면 2+2가 보장된다 해도
집주인 사정에 따라 +2가 안될수도 있고
재수없으면 2년마다 이사 다녀야할수도 있어요
생활반경 문제도 있지만 나이들수록 작아도 내집에 살아야 해요
8. ..
'26.3.31 11:00 AM
(223.38.xxx.91)
이사다니기 기운빠지고
실거주 내집은 50대고 60대고 있어야 돼요
9. 나무木
'26.3.31 11:16 AM
(14.32.xxx.34)
저희 시어머니
당신도 연세 많으신데
몇 살 어린 할머니가 혼자 전세 들어온다니까
싫다고 하셨어요 ㅠㅠ
10. 이글
'26.3.31 11:22 AM
(58.120.xxx.158)
이거 진짜 진리입니다....
늙을수록 집은 꼭 있어야해요
댓글들도 현실을 다 말씀주시네요
11. 주상복합
'26.3.31 11:33 AM
(123.111.xxx.138)
저는 80 넘어서는 상업지구의 병원과 식당많은 주상복합이 최고인거 같아요.
관리비가 비싼편이니 연금과 배당으로 현금흐름 잘 만늘어놔야죠.
12. 그러니까요
'26.3.31 11:44 AM
(221.159.xxx.18)
제가 늙어가며 보니 이사가 보통일 아니다 싶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늙으면 이사하기 자체도 번거롭지만도 세 얻기 어렵다고 얘기해왔어요
13. 시골
'26.3.31 11:45 AM
(220.74.xxx.73)
친정엄마 시골에 계십니다.
집 팔려고 내놓으셨어요 10년전에는 노년에 집한채 없이 살면 안된다고 움켜쥐고 계셨는데 70중반되니까 바뀌셨어요
엄마 지인분들 집 팔고 임대아파트 들어가고 계십니다. 집판돈 노후자금으로 쓰고 관리비는 연금으로 내면 된다고 하시네요. 시골집 유지하는게 돈이 더 들고 겨울에는 춥고 등등 더 나이들기전에 주변 다 정리하고 가볍게 갈거래요 시골분들 돌아가시면 어마어마한 짐때문에 자식들이 처리로 골치가 아프거든요 자식들한테 짐이 되고싶지않다고 하십니다.
14. ㅇ
'26.3.31 11:53 AM
(211.235.xxx.88)
이래야 돼 저래야 돼 할매들 수다
정답이 어딨어요?
자기 방식대로 사는 거지
15. 음
'26.3.31 12:06 PM
(110.70.xxx.12)
윗님은 왜 화가 나셨을까요?
16. 예
'26.3.31 12:27 PM
(221.159.xxx.18)
나이가 많다고 결격사유로 지적되지 않는
공공 등에서 운영하는
임대주택은 괜찮겠죠
17. 그런데
'26.3.31 1:57 PM
(211.206.xxx.191)
우리 엄마는 80 넘어서 집 파시고
엘리베이터 있는 신축 다세대 전세 들어 가셔서 8년 넘게 사셨어요.
병원에 8일 입원했다가 돌아 가셨는데
언니가 집사 노릇을 해줬었죠.
엄마처럼 하는 것도 괜찮다 싶었었는데
댓글들이 다 한 방향이네요.
연세 드셔도 세 사는 분들도 당연히 있겠지요.
지불해야 할 것 잘 지불하면 별 문제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