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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카페에 먼저 도착하면 제것만 주문해요

조회수 : 3,846
작성일 : 2026-03-31 10:32:50

밑에 글 보다보니 제가 진상인건가? 싶네요

보통 둘이 약속잡았을때 저는 거의 10~20분정도 일찍가요. 비염이 심해서 외부에 있다가 실내 들어오면 코부터 풀어야해서 ㅡㅡ  친구가 앞에 있으면 아무래도 민망해서요. 그러니 걍 제거 먼저 시키고

 

또 친구도 오히려 그게 편하지 않나 싶은데요. 누가 혹시 사야하나 고민없이 자기것만 주문하면 되니까요. 이게 친구 사주기 싫어서 그러는게 절대 아닌데 ㅡㅡ 애초에 일반적인 만남은 더치하잖아요. 왜 그게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IP : 223.38.xxx.64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31 10:34 AM (121.190.xxx.190)

    저도 먼저 도착하면 제꺼 먼저 주문하고 친구오면 친구것도 사줍니다
    커피 한잔 정도는 아깝지 않아야 친구 아닌가요..

  • 2.
    '26.3.31 10:35 AM (221.138.xxx.92)

    요즘은 그렇게해도 무방하지 않나요?
    예전 찻집, 다방문화가 아니잖아요.

    밑에 글이 뭔지 가서 읽어봐야겠네요.

  • 3.
    '26.3.31 10:35 AM (223.39.xxx.221)

    누가 이상하데여?

  • 4. ...
    '26.3.31 10:37 AM (221.146.xxx.198) - 삭제된댓글

    누구 올때까지 시키지도 않고 기다리는것보다 주인 입장에서도 오히려 나은거 같은데요? 그게 왜 이상하죠?

  • 5.
    '26.3.31 10:37 AM (1.238.xxx.17) - 삭제된댓글

    그런데 때때로 어떤 진상들은(꼭 친구뿐 아니라 거래처 등등) 카페에 먼저 도착해서 아무것도 시키지않고 제가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제가 들어오면 뭘 마시고 싶다고 말합니다. 저보고 사라는거죠

    커피한잔 돈 몇푼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이렇게 나오면 그냥 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 6.
    '26.3.31 10:38 AM (221.138.xxx.92)

    가서 읽어봤는데 경우가 다릅니다..아래글 상황과는.

    거긴 상대의 베품을 받았던 인간이
    먼저 도착했다고 낼름 자기것만 시킨거잖아요.

  • 7.
    '26.3.31 10:40 AM (223.38.xxx.13)

    음/ 오늘은 내가 사고싶다거나 좋은일이 있다거나 하면 그렇게 하죠. 근데 평소에는 왜 굳이 기다렸다가 같이 사나요? 친구도 더치가 좋을수도 있는뎌

  • 8.
    '26.3.31 10:4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런것도 다 에너지 낭비
    그냥 내꺼 내가 사 먹으면 되는거지

  • 9.
    '26.3.31 10:41 AM (115.136.xxx.22)

    제글보고 ㅋㅋ
    혼자 먼저 시킨수있죠~
    모 그게 누구냐 어떤상화이냐에따라 조금 다를수있죠
    전 얻어먹는것도 싫고 신세지는것도 신경쓰여서 더치페이조아하는데 친구한테 그전에 기분좋은만남인데 커피한잔얼마라고 내가사거나 쿠폰이많아서 이거쓰자고~
    그래서 많이샀는데 오랜만에 둘이만났는데 자기꺼 딱 시켜서 앉아있길래 좀 당황스러웠다..뭐 그런거예요
    그럴순있잖아요
    뭐 제가 좀 늦겟다고 연락한것도 아니고 시간맞춰간건대.여튼지난 시간되돌아보니 친해서 내가좋아서 호구짓많이했네요.베풀면좋고 덕보는건 딱히 없는거 같고^^;;

  • 10. ....
    '26.3.31 10:45 AM (218.51.xxx.95)

    아래에 글쓰신 분은 많이 사줬다는데
    그 상대방은 얻어만 먹고
    한번도 사주지 않았으니 경우가 다른 거죠.
    얻어먹었으면 다음엔 한 잔 살 법 하지 않나요?

  • 11. ㅇㅇ
    '26.3.31 10:48 AM (118.44.xxx.127) - 삭제된댓글

    상황마다 다르긴 하지만
    정없어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카페 약속했는데 혼자만 주문해 놓고 있으면,
    상대방한테 얻어 먹기도 싫고 나도 사주기 싫다고
    미리 선긋는 느낌...

  • 12. ㅇㅇ
    '26.3.31 10:50 AM (118.44.xxx.127)

    상황마다 다르긴 하지만
    정없어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카페 약속했는데 혼자만 주문해 놓고 있으면,
    상대방한테 얻어 먹기도 싫고 나도 사주기 싫다고
    미리 선긋는 느낌...

    아래 글은 매번 얻어먹었으니
    자기가 사야되는 타이밍인데
    혼자만 시켜놓고 앉아있으니까
    자기가 사기 싫어서 미리 머리 쓰는 얌체인 거구요

  • 13. 저 더치
    '26.3.31 10:51 AM (106.221.xxx.220)

    좀 기다렸다 같이 시키지라는 생각은 들어요. 더치가 싫다는게 아니고요.

  • 14. ...
    '26.3.31 10:56 AM (1.219.xxx.244)

    상황마다 다르긴 하지만
    정없어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카페 약속했는데 혼자만 주문해 놓고 있으면,
    상대방한테 얻어 먹기도 싫고 나도 사주기 싫다고
    미리 선긋는 느낌...
    2222222222222

  • 15. ...
    '26.3.31 10:56 AM (221.147.xxx.127)

    먼저 온 사람이 자기 것 시키고
    뒤에 온 사람도 자기것 시키면
    서양식으로 깔끔하죠
    다만 먼저 온 사람이 용건이 있어 불러냈을 경우
    조금 기다렸다가 나중에 온 사람 주문까지
    자신이 내겠다고 하는 게 우리사회에서는
    일반적인 매너로 받아들여집니다

  • 16. ..
    '26.3.31 10:56 AM (114.204.xxx.203)

    보통은 기다리는데 먼저 시키기도 해요
    오면 사주면 되고요

  • 17. ...
    '26.3.31 10:58 AM (1.219.xxx.244) - 삭제된댓글

    혼자 먼저왔다고
    자기것만 먼저 시켜놓고
    니꺼는 니가 따로 주문해와
    진짜 최악이더라구요
    돈 몇천원이 아깝다는 거 아니잖아요
    참고로 나도 그 전에 내가 먼저 밥 산 경우였어요

  • 18. ....
    '26.3.31 11:00 AM (1.219.xxx.244)

    혼자 먼저왔다고
    자기것만 먼저 시켜놓고
    니꺼는 니가 따로 주문해와
    진짜 최악이더라구요
    돈 몇천원이 아깝다는 거 아니잖아요
    장소도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잡고
    서로 갑을관계도 아니었고
    만남의 목적도 그 사람이 먼저 만나자한건데
    이런 경우는 정말 최악아닌가요
    게다가 그 앞전에 내가 먼저 밥 산 경우였고요
    진짜 인간 참

  • 19. ..
    '26.3.31 11:02 AM (118.235.xxx.158)

    먼저 도착해서 친구음료도 미리 주문하고 기다리죠
    단 음료취향 서로 잘 알고 있고 주거니 받거니가 되는 사이라서 그래요
    아니면 먼저 도착했을때 전화로 물어봅니다 뭐 마실래하고요

  • 20. 식당서
    '26.3.31 11:05 AM (106.221.xxx.220) - 삭제된댓글

    식사만남에선 먼저 먹으며 기다리지 않는데 유독 커피는 혼자먼저들 마시는 사람 있더라구요.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는 것도 아니고 시간 정해 만나는거면 저는 같이 주문하는게 좋더라구요.

  • 21. 그럴땐
    '26.3.31 11:06 AM (218.54.xxx.75)

    내 음료 마시다가 상대가 오면
    뭐 마실래? 하며 내가 사 주면
    분위기가 부드러워지잖아요.
    네껀 네가 사자... 선 긋는거 같이 보이지 않게요.
    뭐 선 그을 사럼은 그으셔야겠지만....
    하지만
    아주 친한 사이면 어떻게해도 마음에 거슬릴개 없어요.
    나중에 온 사람이 자기꺼 자기가 주문하고
    앉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만난게 즐거울뿐...

  • 22. 음,
    '26.3.31 11:06 AM (223.190.xxx.128) - 삭제된댓글

    식사만남에선 먼저 먹으며 기다리지 않는데 유독 커피는 혼자먼저들 마시는 사람 있더라구요.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는 것도 아니고 시간 정해 만나는거면 저는 같이 주문하는게 좋아요.

  • 23. ..
    '26.3.31 11:07 AM (223.190.xxx.128)

    식사만남에선 먼저 먹으며 기다리지 않는데 유독 커피는 혼자먼저 마시는 사람 있더라구요.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는 것도 아니고 시간 정해 만나는거면 저는 같이 주문하는게 좋아요.

  • 24. dd
    '26.3.31 11:08 AM (80.67.xxx.162)

    혼자 먼저왔다고
    자기것만 먼저 시켜놓고
    니꺼는 니가 따로 주문해와
    진짜 최악이더라구요
    22222222222222

    ------------------
    살면서 이런 사람 딱 1명 봤는데 (그만큼 드물다는 얘기)
    인색하고 이기적이고 손해보는 거 죽어도 못 참는 사람이었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님도 코하나 풀려고 무슨 10~20분을 일찍 오나요?
    5분만 일찍와도 코 10번을 풀겠구만...
    5분 일찍와서 코풀고 5분만 기다렸다가 친구랑 같이 시키면 되잖아요.
    계속 만나주는 님 친구가 보살이네요...

  • 25. 그럴땐
    '26.3.31 11:08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내 음료 마시다가 상대가 오면
    뭐 마실래? 하며 내가 사 주면
    분위기가 부드러워지잖아요.
    네껀 네가 사자... 선 긋는거 같이 보이지 않게요.
    뭐 선 그을 사람은 그으셔야겠지만....
    하지만
    아주 친한 사이면 어떻게해도 마음에 거슬릴게 없어요.
    나중에 온 사람이 자기꺼 자기가 주문하고
    앉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만난게 즐거울뿐...

  • 26. .....
    '26.3.31 11:11 AM (1.219.xxx.244)

    만약 먼저와서 내것 먼저 시켰다고해도
    상대가 온 후엔
    벌떡 일어나 상대것가지 내가 주문해옵니다.
    그런 경우 아니고
    니건 니가 내건 내가
    정 없어보여요

  • 27. ㅇㅇ
    '26.3.31 11:12 AM (223.38.xxx.63)

    상황마다 다르긴 하지만
    정없어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카페 약속했는데 혼자만 주문해 놓고 있으면,
    상대방한테 얻어 먹기도 싫고 나도 사주기 싫다고
    미리 선긋는 느낌...33333

    저랑 친구들은 이런 스타일은 아님

  • 28. 더치
    '26.3.31 11:13 AM (185.220.xxx.16)

    더치하더라도
    혼자만 홀랑 먼저 시켜서 마시고 있는 거랑
    기다렸다가 각자 계산해서 같이 마시는 거랑은 다르죠
    님이 일반적이지 않은 건 맞아요

  • 29. ㅣㅣㅣㅣ
    '26.3.31 11:14 AM (1.219.xxx.244)

    누가 혹시 사야하나 고민없이 자기것만 주문하면 되니까
    ------------------

    몇만원짜리 밥도 아니고
    몇천원짜리 음료 갖고
    혹시 누가 사아하나란 고민때문에
    자기것만 주문해놓으면 된다니........

    할많않

  • 30.
    '26.3.31 11:14 AM (223.38.xxx.173)

    아니 이게 왜 최악이예요? 누가 먼저 용건있어 만나자고 한것도 아니고 걍 가끔보는 친구고 왜 또 같이 시켜야하는데요? 오히려 오늘은 내가살게 아니 내가 살게 이런 실랑이도 없고 깔끔한데요. 제가 진짜 진상인가 넘 충격이네요. 만나주는 친구가 보살이라는 얘기까지 듣다니..

  • 31.
    '26.3.31 11:16 AM (223.38.xxx.11)

    제꺼 먼저 시키고 상대방이 오면 뭐 마실건지 물어보고 제가 주문하러가요.
    그런데 반대의 경우엔 상대방이 주문해주겠다고 해도 내꺼는 내가 주문하러 가는..ㅠㅠ
    항상 제가 더 쓰는 편이예요. 그게 아깝고 싫은 정도의 관계라면 안만나야죠.
    하지만 매번 당연하게 얻어만 먹는 얌체짓하는 사람은 저도 같은 방식으로 응대하거나 손절합니다.

  • 32. ㅎㅎ
    '26.3.31 11:1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먼저 도착하면 먼저 주문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전 친구가 그래도 아무 생각 없는데. ㅎㅎ

  • 33. ....
    '26.3.31 11:18 AM (54.36.xxx.162)

    님이 친구 사이에 매너가 아닌 건 맞아요
    반대로 님이 당해보면 님도 은근히 기분 나쁘고 얘 뭐지 싶을 건데,
    님이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 괜찮다고 느껴지는 거죠.
    정없는 거 싫어하고 매너 중요한 사람은 님이랑 친구 못해요.

  • 34. 그러니까
    '26.3.31 11:19 AM (106.221.xxx.136)

    성향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게 되는듯요.님은 앞으로도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왜 이상한지 모르시겠다니 다든 본인들만의 이상포인트를 이야기하는거라서.

  • 35. ....
    '26.3.31 11:21 AM (220.125.xxx.37)

    워워워..
    다들 각자 기준이 다르니까 뭐가 맞다 틀리다 말하면 안되죠.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자기만 맞다고 말하는것도 제가 봤을땐 진상.
    뭐 사정에 맞게 사는거죠.
    친구도 원글님도 그게 편하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 36. ㅎㅎ
    '26.3.31 11:21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보통 말을 하잖아요
    그냥 무조건 주문하지 않고, 나 먼저 주문하고 먹어도 돼? 라고 다들 카톡 오던데..

  • 37. ...
    '26.3.31 11:22 AM (221.162.xxx.158)

    요즘은 소개팅도 남자가 일찍가서 본인것만 시키는 경우가 흔하다는군요

  • 38. 제 기준
    '26.3.31 11:22 AM (185.243.xxx.232)

    친구끼리는 서로 내가 살게 실랑이 하는 편이라 그런지...

    님처럼 너랑 나랑은 무조건 더치라고 딱 정해놓고
    자기것만 홀랑 계산해서 먼저 마시고 있으면 정 털릴 것 같아요ㅎㅎ

  • 39. ....
    '26.3.31 11:24 AM (192.42.xxx.98) - 삭제된댓글

    요즘은 소개팅도 남자가 일찍가서 본인것만 시키는 경우가 흔하다는군요

    -----------
    이런 남자는 여자들이 바로 거르잖아요
    손해보기 싫고 이기적이고 인색한 남자라는 걸 바로 알려주는 건데...

  • 40. ....
    '26.3.31 11:25 AM (192.42.xxx.98)

    요즘은 소개팅도 남자가 일찍가서 본인것만 시키는 경우가 흔하다는군요

    -----------
    이런 남자는 여자들이 바로 거르잖아요
    손해보기 싫고 이기적이고 인색한 남자라는 걸 바로 알려주는 건데...
    그리고 흔하긴 뭘 흔해요
    소개팅 주선자한테 욕해도 할말 없는 상황을

  • 41. ....
    '26.3.31 11:27 AM (1.219.xxx.244)

    그리고 흔하긴 뭘 흔해요
    소개팅 주선자한테 욕해도 할말 없는 상황을
    2222222222222

  • 42.
    '26.3.31 11:28 AM (121.190.xxx.190)

    보통 먼저 온 사람이 카톡으로 뭐마실지 물어보고 같이 주문하고 늦으면 늦으니 먼저 시키라고 하고 서로 서로 사고 합니다
    일찍와서 먼저 시키게 되면 먼저 시킨다고 말하거나
    자기꺼 혼자 시켜놓고 니껀 니가 제기준은 이정도 사이는 안만남

  • 43. 굳이
    '26.3.31 11:28 AM (221.147.xxx.127)

    상대것까지 내가 꼭 내야한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되면 서로 불편해요
    일이 있어 자신이 불러냈거나
    보답할 일이 있거나 하는 경우 아니면
    서로 각자 자기 것 내는 게 제일 좋아요
    왜 원글을 얌체로 만들고 싶어하세요?
    보답할 상황 아니라잖아요

  • 44. ㅇㅇ
    '26.3.31 11:29 AM (192.42.xxx.92)

    원글이 일반적이지 않은 건 맞아요.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어쩌다 한번 그러는 건 몰라도, 약속 잡아놓고 매번 그런 식으로 혼자 시켜서 먹는 사람은 제 주변에서 한 명도 못 봤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빈정상해서 굳이 안 만나게 될듯??

  • 45. ??
    '26.3.31 11:33 AM (46.165.xxx.56) - 삭제된댓글

    서로 각자 자기 것 내는 게 제일 좋아요
    왜 원글을 얌체로 만들고 싶어하세요?
    보답할 상황 아니라잖아요

    ----------
    각자 더치하더라도
    상대가 오기도 전에 혼자 홀랑 시켜서 먹는 거랑
    기다렸다가 같이 주문해서 먹는 거랑은 다르다는 거죠
    아마 님이 안 당해 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한 번 당해 보면 은근히 빈정상한다는 거 아실 거예요.

  • 46. ??
    '26.3.31 11:34 AM (46.165.xxx.56)

    서로 각자 자기 것 내는 게 제일 좋아요
    왜 원글을 얌체로 만들고 싶어하세요?
    보답할 상황 아니라잖아요

    ----------
    각자 더치하더라도
    상대가 오기도 전에 혼자 홀랑 시켜서 먹는 거랑
    기다렸다가 같이 주문해서 먹는 거랑은 다르다는 거죠
    그것도 매번 그런다면....ㅎㅎㅎ
    아마 님이 안 당해 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한 번 당해 보면 은근히 빈정상한다는 거 아실 거예요.

  • 47. 저도 싫어요
    '26.3.31 11:44 AM (61.72.xxx.144)

    미리 선긋는 느낌도 들고.. 늦은게 아닌데 내가 늦었나 하는 느낌도 받게 되고 저는 싫을 것 같아요.

  • 48. ㅇㅇ
    '26.3.31 11:50 AM (121.160.xxx.250)

    전 원글님파.
    먼저 도착해서 내꺼 내가 내요.
    누가 낼까 실랑이도 싫고 더치 젤 좋아요.
    마찬가지로 친구가 먼저 와서 먹고 있는기 좋아요. 혼자 있는 시간 음료있으면 더 좋으니까요.
    그래도 말 한마디 해요.
    나 먼저 와서 시켜먹었어.
    그리고나서 밥 내가 사기도 하고요.

  • 49. .......
    '26.3.31 11:51 AM (185.220.xxx.56)

    늦은게 아닌데 내가 늦었나 하는 느낌도 받게 되고 저는 싫을 것 같아요.

    ______________
    이것도 맞아요.
    제가 아는 지인 만날 때마다 20분씩 일찍와서
    자기 일찍와서 앉아 있다고 굳이 연락하고
    혼자 음료 시켜놓고 있는데...
    자기 일찍왔다고 연락은 왜 하는지...
    나보고 일찍 오라는 건지 뭔지...
    도착하면 저만 가서 혼자 음료시켜서 오고 제자리에 오면
    내가 항상 늦은 것 같은 느낌 들더라구요.
    부담스러워서 나중엔 안 만났네요

  • 50. ㅇㅇ
    '26.3.31 12:04 PM (223.38.xxx.187)

    얻어먹은것도 아니니 진상이나 얌체는 아님
    근데 개인적으로 굳이 만나고 싶은 스타일은 아님
    친구들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거니까요

  • 51. ㅇㅇ
    '26.3.31 12:11 PM (51.38.xxx.46) - 삭제된댓글

    지금은 손절한 지인이 님이랑 비슷했는데 (미리 와서 자기만 주문)
    어릴 때부터 가난해서 그런지 매사 인색하고 돈내는 거 예민하고
    (아무리 친해도 절대 네 거까지 사주기 싫다는 마인드가 느껴짐),,,
    그래서 친한 친구나 친밀한 관계가 별로 없어봐서 그런지
    이런 친구 사이의 구체적인 매너 같은 걸 잘 모르더라구요.
    만나면 은근히 빈정상하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내가 가르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멀어졌네요

  • 52. ㅇㅇ
    '26.3.31 12:13 PM (51.38.xxx.46)

    지금은 멀어진 지인이 님이랑 비슷했는데 (미리 와서 자기만 주문)
    어릴 때부터 가난해서 그런지 매사 인색하고 돈내는 거 예민하고
    (아무리 친해도 절대 네 거까지 사주기 싫다는 마인드가 느껴짐),,,
    그래서 친한 친구나 친밀한 관계가 별로 없어봐서 그런지
    이런 친구 사이의 구체적인 매너 같은 걸 잘 모르더라구요.
    만나면 은근히 빈정상하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내가 가르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멀어졌어요...

  • 53. ㅡㅡ
    '26.3.31 12:28 PM (112.156.xxx.57)

    카페에 먼저 가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그냥 앉아 있어요?
    먼저 온 사람이 먼저 시켜 먹고 있는거 전혀 아무렇지 않은데.
    사람들 생각은 참 다양하군요.

  • 54.
    '26.3.31 12:36 PM (194.32.xxx.231)

    카페에 먼저 가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그냥 앉아 있어요?


    -------
    보통은 그렇죠. 일찍 와봤자 5~10분 일찍오는 건데
    보통 기다렸다가 상대가 오면 계산대 가서 같이 시키죠
    카페에서 친구 기다리고 있다고 누가 눈치주는 것도 아닌데...
    친구가 많이 늦는다고 하면 미리 시킬 수도 있지만요

  • 55. 까페가서
    '26.3.31 12:52 PM (223.190.xxx.128) - 삭제된댓글

    까페가면 읹자마자 음료 시켜야하나요? 기다려봤다 10분인데.. 주문받으러 와도 일행온다고하면 이해해주죠. 한번에 주문받는게 편하기도 하구요.

  • 56. ...
    '26.3.31 12:53 PM (223.190.xxx.128)

    까페가면 앉자마자 음료 시켜야하나요? 기다려봤자 5-10분인데.. 주문받으러 와도 일행온다고하면 이해해주죠. 한번에 주문받는게 편하기도 하구요.

  • 57. .....
    '26.3.31 12:59 PM (121.133.xxx.16)

    이런 글 보면 제 친구 중엔 이런 분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누가 사든 다들 기다렸다가 같이 주문하는데....

  • 58. 예전지인
    '26.3.31 1:01 PM (175.113.xxx.65)

    먼저 와 있고 자기꺼 주문해서 먹고 있던데 제가 오니까 뭐 마실려냐고 물으면서 본인이 계산하더라고요 아니라고 내껀 내가 산다고 해도 그러던데 이런건 배워야겠다 나도 가끔 써 먹어야겠다 싶었어요 사람이 별거 아닌 것에 푼돈에 다시 보이기도 하거든요.

  • 59. 당연히
    '26.3.31 1:05 PM (192.42.xxx.46) - 삭제된댓글

    먼저 와 있고 주문해서 먹고 있다가
    상대가 오면 고르라고 하고 자기가 계산해 주는 건 괜찮죠.
    자기꺼 혼자 시켜 먹고 너는너 나는나
    니껀 니가 주문해 하니까 기분 나쁜거,,,,
    혼자 가서 뻘쭘하게 주문하고 자리에 돌아오면 기분 별로...

  • 60. 당연히
    '26.3.31 1:06 PM (45.138.xxx.231)

    먼저 와 있고 주문해서 먹고 있다가
    상대가 오면 고르라고 하고 자기가 계산해 주는 건 괜찮죠.
    자기꺼 혼자 시켜 먹고 너는너 나는나
    니껀 니가 가서 알아서 주문해 하니까 기분 나쁜거,,,,
    혼자 가서 뻘쭘하게 주문하고 자리에 돌아오면 기분 별로...

  • 61. 이건어때요
    '26.3.31 1:24 PM (61.35.xxx.148)

    친언니(친동생) 만나기로 하고 먼저 도착해서 내 것만 시키기
    친정엄마(시어머니) 만나기로 하고 먼저 도착해서 내 것만 시키기
    시누 만나기로 하고 먼저 도착해서 내 것만 시키기
    거래처 만나기로 하고 먼저 도착해서 내 것만 시키기

    진짜 세상 각박하다. 추접스럽고

  • 62. .......
    '26.3.31 1:39 PM (1.219.xxx.244)


    공감요
    너무 각박해요. 하나도 쿨해보이지 않고 실용적이게 보이지도 않아요
    그냥 사회성 결여로 보입니다.

  • 63. 저는
    '26.3.31 1:43 PM (223.190.xxx.128)

    소개받은 남자가 저런다고 생각해 보세요.
    세상 모자라 보이지 않겠어요?

  • 64. 별로
    '26.3.31 1:57 PM (23.191.xxx.103)

    그냥 사회성 결여로 보입니다.222222222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
    다 이유가 있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런 행동하는 사람 보면
    혹시 자기가 결제하는 상황될까봐 미리 머리 굴리는 얌체 같을뿐...

  • 65. ...
    '26.3.31 2:02 PM (211.211.xxx.248)

    그게 이상한가요? 저희도 엄마들 모임에서 다 그렇게 하는데
    어차피 다 더치라 먼저온 사람 먼저 시키고.. 나중 온사람 나중에 시키고 그래요

  • 66. 지금
    '26.3.31 2:08 PM (223.190.xxx.128)

    지금 여럿이 모여서 막 각자 자기 편한 시간에 오는 그런 만남 이야기하고 있었나요?

  • 67. 그러게요
    '26.3.31 2:10 PM (61.35.xxx.148)

    이해력 딸리는 사람이 나이스함도 부족한 듯

  • 68. 오잉
    '26.3.31 2:13 PM (194.32.xxx.14)

    그게 이상한가요? 저희도 엄마들 모임에서 다 그렇게 하는데


    -------------
    여럿이 만나는 모임이랑 개인 약속해서 만나는 거랑 다르죠
    모임은 원래 더치가 기본이니까요
    이런 댓글 다는 사람은 개인 친구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건가
    전혀 상황이 다른 걸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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