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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카톡대문사진에 애들자랑

은퇴5년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26-03-30 15:51:34

남편 카톡 대문사진 보다가

아이들 자랑할?만한 사진을 넣어뒀어요

사진 내리면 어떨까? 물었더니

남편은 은퇴 5년이고 전직장 인간관계ㆍ모임 모두 안하고 있어요

~내가 은퇴한후 소식이 끊어졌고 

이른퇴직 했지만 나 쉬지않고 노력하고

잘 살고있다~ 보여주고 싶다네요

 

사실 아이들 시험준비하고 취업할때까지

남편이 하루도 못쉬고 아이들 케어? 했어요 

남편공이 컸고 ᆢ전 식사만 잘 챙겼구요

더이상 내리란소리는 못하겠어요

 

 

IP : 175.123.xxx.1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3:53 P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유치해요 그런거 올리는 사람

  • 2. .....
    '26.3.30 3:55 PM (220.125.xxx.37)

    남편 마음이죠.
    그냥 두세요.
    좀 유치해도 뭐 어때요.
    볼사람은 보고 싫은 사람은 안보면 그만이죠.

  • 3. ---
    '26.3.30 3:56 PM (121.160.xxx.17)

    뭐 어때요 자랑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본인이 좋다는 데 냅두세요.

  • 4. 진짜
    '26.3.30 4:01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없어보여요.,저같아도 내리라해요

  • 5. 남한테
    '26.3.30 4:02 PM (175.208.xxx.213)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 공간인데 어때요?
    아... 그렇구나 할 사람도 있겠고요.
    글고 생각보다 남 프사 잘 안봐요.
    걱정내려놓으시란

  • 6. ㅅㅅㅅ
    '26.3.30 4:04 PM (61.74.xxx.76)

    저도 아무것도 없는 텅텅빈 프사보단 낫던데요 ㅎ
    저야 업무적으로 폰이 다 공개돼서 아무것도 없지만요

  • 7. 뭐 어때요
    '26.3.30 4:10 PM (39.7.xxx.10)

    인간관계도 안하는데 누가 본다구요.
    보여주고 싶다니 안쓰럽네요.
    원글님이랑 자식들이 많이 인정해주세요.

  • 8. ..
    '26.3.30 4:24 PM (165.246.xxx.100)

    은퇴해서 5-10년 된 선배들이 자녀들 손주들 사진 올리면 반갑던데요. 일상 자랑이 (1차) 안심(큰 병 없이 가족사 잘 돌아가고 있구나), (2차) 귀여움, 부러움... 이렇게 보이는 연세입니다. 그 동년배들에겐 모르겠네요

  • 9. ...
    '26.3.30 4:30 PM (219.255.xxx.142)

    뭐 어때요 자랑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본인이 좋다는 데 냅두세요.
    222222222

    나 잘 살고 있다
    보여주고 싶은거잖아요.
    저는 프사 안올리는 사람인데도 가끔 다른 분들 프사 올라와서 보이면 잘 지내는구나 하는 마음 들어서 좋더라고요.

  • 10. kk 11
    '26.3.30 4:32 PM (125.142.xxx.239)

    별로긴 하지만 냅둬야죠

  • 11. ...
    '26.3.30 4:42 PM (59.7.xxx.30)

    괜찮아요. 좋은 사이지만 연락은 뜸한 그런 사람이 일상을 올려놓으면 좋아요.
    잘~ 살고 있구나. 아이가 좋은대학갔구나. 여행을 갔구나~

    뭐 어때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지. 하고 싶은거 하라 하세요.
    그걸 보면서 즐거워 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 12. 하하
    '26.3.30 4:43 PM (49.165.xxx.200)

    아는 지인들 자녀 사진 올려놓고 한 것 슬쩍 보면 오 제법 컸네 싶고 그래요
    카톡 프로필에 자랑사진 올려도 되요

  • 13. 솔직히
    '26.3.30 4:43 PM (14.48.xxx.75) - 삭제된댓글

    더 웃기지요
    여자가 올려도 웃긴대 남자가
    그거밖에 내세울게 없는 사람

  • 14. ㅇㅇ
    '26.3.30 4:53 PM (114.204.xxx.179)

    그런거 올리는 사람들 유치해요;; 솔직히 20대들이나 그런거 올리지 않나요 ㅡ.ㅡ;

  • 15.
    '26.3.30 4:53 PM (221.138.xxx.92)

    남편이 공허하긴 한가보네요.
    굳이 안그래도 되는데
    그냥 쉬기만해도 좋은건데...

  • 16. 네 맞아요
    '26.3.30 5:02 PM (175.123.xxx.145)

    머리허옇게 종일 책만 읽는 늙은 남자가
    카톡 풍경사진 저~뒷편에 소심하게 자랑사진
    두장 올려뒀는데 ᆢㅠ
    (아이들이 남편의 꿈을 이뤄준격이라서요)
    늙어가는 남편의 속마음속에
    스스로의 건재함을 가장한
    유치한 아이같은 마음을 보게되었어요

  • 17. ..
    '26.3.30 5:03 PM (223.39.xxx.95)

    전 프로필 잘 안 올리는 사람이지만 주변 사람들 건강/건전하게 잘 사는 모습 올려둔 거 보기 좋아요~

  • 18. ...
    '26.3.30 5:06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밀려서 이른은퇴하고 사회적 단절까지 당했으면 그상황을 이겨내느라 힘들었을 거예요
    내가 그래도 이렇게 자식도 잘 키웠고 잘살고 있다며 자존감 좀 지키고 싶은가봅니다 유치하면 좀 어때요?
    현재 내가 잘 지내면 되지요

  • 19. ...
    '26.3.30 5:09 PM (49.1.xxx.114)

    전 나이 50 넘으면서 가치관을 바꿨어요. 내 맘가는대로 살자, 남의 이목 신경쓰지 말자 내일 죽을지 모레죽을지 이제부터는 모른다. 후회없이 살자로요. 프사 내가 올리고 싶으면 올리는거죠. 내가 올린 프사가 남이 뭐라하든 뭔 상관이라구요. 내 프사로 인해 타인이 아픈가요? 죽나요? 아무 상관 없잖아요. 그냥 원하는대로 사세요. 민폐만 안끼치면요.

  • 20. ...
    '26.3.30 5:10 PM (49.1.xxx.114)

    저 위에 솔직히 님은 남의 프사보면서 어머 이 사람은 내세울게 이거밖에 없나봐 ㅎㅎㅎ 이러시나봐요. 인간성이 꽝이네요.

  • 21. ..
    '26.3.30 7:03 PM (223.38.xxx.127)

    별로긴 해요..ㅠ

  • 22.
    '26.3.30 7:57 PM (14.36.xxx.31)

    아 궁금한대요?
    어떤 꿈을 자식이 이뤄준걸까요?
    보고싶네요 ㅎ

  • 23. @@
    '26.3.30 9:20 PM (110.15.xxx.133)

    유치해요
    나 아직 노력하고 있다,잘살고있다고
    보여 주는데 왜 자식 성과로 자랑을????
    뒷배경 은근슬쩍.
    남들도 다 알아요.
    아닌척 자랑하는거
    사람 가벼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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