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십리 선약국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82에는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26-03-27 13:18:56

화상연고로 유명한 왕십리 선약국에 관해
꼬꼬무에서 제보 받더라고요.
여기저기 맘카페 같은데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의약분업으로 연고를 못만들게 되고
다른데로 이사 다니다 없어졌다고... (맞나요?)
암튼, 82에는 기억하는 분들 많으시죠?
혹시 특별한 기억 있으시면 꼬꼬무에 제보하세요. ㅋㅋ

더불어,
대구에도 비슷한 약국이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요.
산격동, 그러니까 도청 근처였는데 
제조한 연고를 팔았는데 그게 여기저기 엄청 잘 들어서
엄마가 두고두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집이 거기서 꽤 멀었는데도 엄마가 가끔 사오시곤 했어요.
혹시 82 대구분들 중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IP : 211.235.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7 1:27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서울 살던 분들은 아마 다 알걸요. 거기약이 상비약처럼 집에 있었어요. 이웃 빌려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약사님 부부셨고 두분다 웃상에 친절하셨고 저 어릴때인데도 기억 나거든요. 선약국 동그란 통에 하얀색 연고요.
    근데 그 약의 성분은 뭐였을까요?

  • 2. .......
    '26.3.27 1:27 PM (119.71.xxx.80)

    서울 살던 분들은 아마 다 알걸요. 거기약이 상비약처럼 집에 있었어요. 이웃 빌려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약사님 부부셨고 두분다 웃상에 친절하셨고 저 어릴때인데도 기억 나거든요. 선약국 동그란 통에 하얀색 꾸덕한 연고인데 안에 하얀알갱이 입자가 있었어요.
    근데 그 약의 성분은 뭐였을까요?

  • 3. ..
    '26.3.27 1:31 PM (211.46.xxx.157)

    저도 들었어요. 그 화상연고... 어느순간 없어졌다고...

  • 4. ㅇㄱ
    '26.3.27 1:35 PM (211.235.xxx.172)

    꼬꼬무에서 제보 바란다며 올렸던 사진이 여기 있네요.
    옛날옛적(?) 행당동 사진

    https://naver.me/GgUNk8K6

    예전에 행당동 사셨던 분들께는 엄청 반갑고
    추억 돋는 사진들일것 같아요.
    아래 댓글에 기억하는 분들도 많고
    약국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분 글 퍼온이도 있고
    암튼 오늘은 제가 여기 꽂혀서 계속 검색하고있네요.
    ㅋㅋㅋ 이런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

  • 5. 화상
    '26.3.27 1:44 PM (121.140.xxx.228) - 삭제된댓글

    선약국 화상연고 아직도 갖고 있어요 ㅎㅎㅎㅎ

    친정엄마가 데였을 때 최고다면서 주신 건데 언제 주신건지는 기억도 안나요. 겁나 오래됨~

    간간히 요리하다 데여서 이 연고 바르면 바로 사그러 들었어요. 지금이야 화상연고 널리고 널렸죠~

    약국제제
    R
    292-6267
    선약국
    '행당동 무학교회 옆'이라고 써있네요ㅎ

  • 6. 오호
    '26.3.27 2:37 PM (220.73.xxx.187)

    아직도 왕십리에 살고 있는데 울집에 선약국에서 산 화상연고 아직도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가볍게 살짝 데일때 상비약으로 쓰고 있어요.
    화상 연고도 좋지만 무좀 연고가 진짜 좋아서 일주일만 바르면 왠만한 무좀 있는 사람 싹 나았어요.
    제가 친척들 많이 사다 줬는데 신기하게 싹 나았다고들 고마워했어요 그약국 5시에 문닫았는데 ㅎㅎ
    그리고 일영인가 일산으로 이사가셨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외국으로 나가셨다고 들었어요

  • 7. 그리고
    '26.3.27 2:43 PM (220.73.xxx.187)

    전에 뉴스에도 나왔어요. 왕십리 모약국에서 파는 무좀연고를 소분 재포장해서 비싼값으로 재판매한 모일당을 잡았다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89 대학병원 수간호사 친구 왈 ... 07:50:47 159
1823888 방울토마토 싸요 방토 07:50:01 42
1823887 모시커텐 준맘 07:47:43 47
1823886 주식은 하는게 아니군요 4 07:45:54 440
1823885 풍년 압력솥, 8인용? 10인용? 2 고민 07:44:07 73
1823884 전업인데 주식으로 남편월급보다 더 벌었다고. 1 궁금 07:42:46 435
1823883 (주식) 주식 안팔고 버티고픈데 멘탈이 흔들린다면 헷지 07:41:45 290
1823882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결핍만큼 타인을 괴롭힌다 3 명상 07:40:36 260
1823881 수영장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났어요. 3 아침운동 07:27:17 777
1823880 등산용품 배낭 스틱 대여도 괜찮나요, 1 알려주세요 07:27:06 116
1823879 간호사들 태움이 일이 많아서인가요? 11 간호사 07:25:22 713
1823878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분진 공사를 하라고 하네요 5 세입자 07:23:19 360
1823877 무섭노?을 쓰면 일베인가요? 조국이 그렇다네요 16 07:17:39 481
1823876 옛날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대생 정말 많았어요.. 4 07:16:25 711
1823875 벽시계 선물할건데 오프라인 어디서 사나요? 질문 07:09:55 91
1823874 주식 지금이 공포인가요? 10 ---- 06:56:42 1,806
1823873 안 쓰다 한번에 크게 쏘는 저 4 ... 06:46:16 910
1823872 말이 씨가 되는 경험 있으신가요 5 ㅇㅇ 06:45:08 811
1823871 긴급질문)지금 병원가는데요 3 급질문 06:05:09 1,822
1823870 제가 며느리로써 너무 싸가지없게 표현했나요? 27 입장 05:44:34 3,998
1823869 카카오 1 푸치니 05:38:20 488
1823868 길냥이 짠해요. 13 .. 04:54:06 918
1823867 축구 너무 잘하네요 ㅇㅇ 04:13:45 1,526
1823866 옥주현 글에 1 .. 03:44:27 1,778
1823865 다단계와 사이비종교 1 지칠줄을 몰.. 02:52:03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