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행 지옥 시작이네요

고딩 조회수 : 3,549
작성일 : 2026-03-25 22:49:23

이제 중간고사 보기 전까지 휘몰아치듯 수행평가 줄줄이네요. 수행 시작되면 순했던 아이가 엄청 날카로워지고 두통약 달고살고. 저도 마음이 같이 힘드네요.

IP : 175.113.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5 11:11 PM (211.119.xxx.153)

    수행평가 비중은 줄이지 못하게 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평가는
    지양하라는 교육청 지침이 참 모순적이죠
    이전에는 1회성 평가를 지양하고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하더니, 이제는 과정평가와 암기식 평가 모두 학생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지양하라는 입장입니다.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요?
    기준이 모호한 상태에서는 평가의 방향성이 흐려지고,
    실질적인 의미 없이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평가로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죠

  • 2. 맞아요
    '26.3.25 11:14 PM (175.113.xxx.65)

    제가 하고 싶은 말 정확히 집어 주심

  • 3.
    '26.3.25 11:47 PM (183.99.xxx.54)

    내년 둘째 고등되는데 너무 걱정돼요...
    수행지옥ㅜㅜ

  • 4. 엄마라네
    '26.3.25 11:58 PM (114.206.xxx.18)

    수행에 너무 기운빼지 마세요 숫자이기는 문자는 없어요

  • 5. 기대를
    '26.3.26 12:01 AM (121.147.xxx.184)

    올해부터는
    미리 준비하는 수행 대신
    수업 중 끝내는 수행하도록
    지침이 바뀌긴 했는데
    얼만큼 지켜질지 모르겠네요
    부디 올해는 아이들 좀 덜 힘들기를

  • 6. 내신
    '26.3.26 12:21 AM (1.11.xxx.142)

    수행에 너무 기운빼지 마세요 숫자이기는 문자는 없어요

    윗님.. 수행이 내신인데 무슨 소리예요?
    등급은 지필점수+수행점수잖아요

  • 7. ㅇㅇㅇ
    '26.3.26 1:12 AM (175.113.xxx.60)

    수행은 엄마인 제가 다 해줘버리면 안될까요? 그 시간에 다른 공부하라고요?

  • 8. 윗님
    '26.3.26 9:42 AM (58.29.xxx.11)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도 마시구요.
    작년 2학기 부터 학교내에서만 수행을 하도록 했던거 같은데 권장사항 이었나 봐요.
    시험전후로 수행 쏫아내는 교사들은 진짜 욕먹어도 싸요

  • 9. ....
    '26.3.26 10:46 AM (211.218.xxx.194)

    상위권은 변변력은 줘야되지.
    하위권도 60점은 넘기게 해줘야 학년이수가 되지.
    그와중에 최상위권들은 1점 2점가지고 또 전쟁하지.

    애들스펙트럼도 얼마나 큰지요.
    어떤 애들은 수능 모의고사 100점 맞고 과목당 30분씩 놀고,
    어떤 애들은 그와중에도 9등급 맞는거잖아요.
    그래도 졸업은 시켜야하고.

  • 10. ....
    '26.3.26 10:49 AM (211.218.xxx.194)

    학교교사들도 수행평가 뭐할지 언제할지를 개학하고 4월까지는 나이스인가 학교 알리미에 올리거든요. 학기 계획이 다 나와있어요.
    그리고 뭘 가르쳐놓고 수행테스트를 해야지
    개학하자마자 할수도 없고, 개학하고 4월말에 중간고사인데 한달 공부하고 수행들어가기 시작하는게 따지고 보면 정상이죠.
    근데 애들이 그때부터 시험공부를 또 시작함.

    저희애도 요즘 체육 수행한다고 밤에 음악줄넘기를 연습하고 있어서 남일은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4 대화중에 단어 04:26:28 79
1822943 6개월, 전혀 과하지 않아요 4 ㅁㅁ 03:27:36 664
1822942 일베벅스에서 폴 바셋으로 옮긴 작가 근황 jpg 굿굿 02:10:03 950
1822941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1 언젠가는 02:00:53 599
1822940 스벅 궁금한점 20 우주마미 01:50:06 747
1822939 광주 음식 때문에 한달살기 하는 유튜버가 현지인 추천 받아서 .. 2 후후 01:47:41 972
1822938 배재고 이후로 민주당내분 끝? 13 ㅇㅇ 01:43:59 627
1822937 명언 - 있는 힘을 다하고도 함께 ❤️ .. 01:43:38 216
1822936 배제고 애들만 잡지 말고 5 .... 01:37:46 554
1822935 나이 오십인데도 4 oo 01:19:01 1,402
1822934 옆에 대문보고 저도 한마디요. 1 강의 01:18:07 660
1822933 "서부항쟁"극우 청년 모아놓고 ..청년에게 .. 00:33:10 396
1822932 불세출의 천재 뉴턴도 주식으로 쪽박 찼어요 4 ........ 00:19:00 1,269
1822931 내일도 나락가겟네요 8 클린 00:14:45 3,216
1822930 애들 덕분에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6 .. 00:10:49 930
1822929 검찰개혁 진짜 물건너갔네요.. 김용민을 TF에서 빼고 6 ... 00:01:16 1,374
1822928 내일 국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6 000 2026/07/02 2,504
1822927 오늘 지인을 만났는데 6 더러워 2026/07/02 2,389
1822926 나솔사계 육상선수출신 4 2026/07/02 1,566
1822925 연봉1억이면 실수령액 얼마인가요 5 ㅇㅇ 2026/07/02 2,257
1822924 남녀 나이차 8살 어때요? 18 .. 2026/07/02 1,780
1822923 도쿄 긴자역 부근에는 잘 안 묵나요? 4 ..... 2026/07/02 902
1822922 김남국 "문재인 책방 문 닫고 촛불을 들어라".. 10 써글넘 2026/07/02 2,010
1822921 걱정 별로 안하는게 좋아보여요 4 ㅡㅡ 2026/07/02 1,774
1822920 지금은 코인을 살때라고 봅니다 7 d 2026/07/02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