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알 또 사고 쳤다 살인 레시피 자세히 방송

SBS 조회수 : 4,439
작성일 : 2026-03-25 19:07:15

https://v.daum.net/v/20260325161324991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김소영 사건을 다루며 범행에 사용된 약물 정보를 비교적 상세하게 전했습니다.

김소영이 범행 전날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등 여러 종류의 알약을 가루로 만든 뒤 숙취해소제 병에 타뒀고, 피해자들이 이를 마신 뒤 쓰러졌다는 내용이 그대로 방송됐습니다.

방송 이후 SNS에는 "얘들아 레시피 떴다"는 식의 문구와 함께 김소영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약물 8종의 이름과 사진이 정리된 게시물이 퍼졌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고, 온라인에서는 "공익이 아니라 모방 범죄를 부를 수 있다", "이건 경고가 아니라 사실상 교본 아니냐"는 우려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해당 정보는 단순히 범행 개요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약물의 종류와 외형까지 맞춰보는 식으로 소비됐다는 점에서 비판이 커졌습니다.

IP : 47.136.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방범죄 우려
    '26.3.25 7:08 PM (47.136.xxx.182)

    https://v.daum.net/v/20260325161324991

  • 2. ㅇㅇ
    '26.3.25 7:10 PM (106.101.xxx.132)

    살인뿐만 아니라 자살용으로 쓰일 위험도 있겠네요

  • 3. SBS 주작방송
    '26.3.25 7:16 PM (76.168.xxx.21)

    찐빵소녀 가짜 주작방송으로 3억 배상 패소 SBS.

    한국 언론관련 판결 사상 최고 손해배상액, 재판부조차 “악의적인 프로그램”이라 명명했던 희대의 사건을 다시 추적하다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정확히 10년 전(2008년) 오늘, SBS ‘긴급출동SOS24’ 찐빵소녀편 조작방송이 전국에 전파됐다. SBS는 한 소녀가 휴게소에서 임금착취·상습폭행·감금 속에 찐빵을 팔며 고통 받고 있다는 취지의 방송을 내보냈다. 파장은 컸다. 가해자로 지목된 휴게소 여주인은 구속됐고, SBS는 ‘찐빵소녀’를 구출해낸 영웅이 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해당방송을 조작으로 판단했다. 그렇게 한국 언론관련 판결 사상, 3억 원이라는 손해배상 최고액 판결이 나왔다.

    https://v.daum.net/v/20180916081616315

    노무현 논두렁 시계,
    문재인 세월호 인양 막았다,
    이재명 조폭연루
    줄곳 민주당 대통령 가짜뉴스 유포에 늘 열심이었던 일베방송국

  • 4. ..
    '26.3.25 7:18 PM (1.233.xxx.223)

    저 방송은 폐지가 답

  • 5. 도랐네
    '26.3.25 7:35 PM (220.95.xxx.149)

    저래서 그알 방송 안 보는데요
    겉으론 그럴 듯하게 미해결범죄 취재하고
    해결하려는 노력하는 척하면서
    모방범죄 확산시키는 데 일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사회적 해악이 더 큰 거 같아요
    조작한 것도 많이 있겠죠
    뉴스도 그알도 범죄 수법을 자세히 보도하는 건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무지하거나 간과해서
    범죄 모방과 확산에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6. 피프티피프티
    '26.3.25 7:41 PM (76.168.xxx.21)

    조작방송도 있었죠. 지들 유리한데로 인터뷰만 해서 보냈던.

  • 7. ...
    '26.3.25 8:03 PM (180.68.xxx.204)

    언론 개혁 하지않으면 또 범죄저지를텐데 반드시 척결해야해요

  • 8. 레시피
    '26.3.25 8:49 PM (58.142.xxx.34)

    보면서
    와 저걸 그대로 따라해서 자살하는사람 있겠다
    싶었네요
    너무 디테일하게 알려줘서 걱정이 걱정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06 며느리가 등 밀어준다면 어떠세요? ㅇㅇ 10:50:35 33
1823305 팔순잔치 2 ... 10:48:17 63
1823304 “이러니 호남 무시…공직자 이병태 처벌해야” 허지웅 직격 ㅇㅇ 10:47:20 85
1823303 반미샌드위치 홀릭 1 빵순이 10:45:20 96
1823302 카보베르데 어제경기 메시만아니였음 16강갔을까요? 1 잼있어 10:43:35 117
1823301 ‘5·18 비하 구호’ 배재고 중징계. 외국은 유소년도 무관용 .. .. 10:43:35 114
1823300 땀냄새 시큼하면 몸에 염증이 많아서일까요..? ㅠㅠ 1 .... 10:43:29 153
1823299 김부장 스포있어요 3 김부장 10:39:34 348
1823298 밴쿠버의 여름이 그립네요 사실 10:38:58 166
1823297 부추전에 해산물 첨가하면 훨씬 맛있겠죠? 2 부추 10:37:11 132
1823296 맥 모닝 먹으러 왔어요. 5 이틀 연속 10:26:08 524
1823295 이언주 복당 힘쓴 두사람 13 10:25:58 518
1823294 2017. 부동산 매매 9 ... 10:21:51 338
1823293 빨래 쉰내에 대해 잘못 아는 분들 많네요 40 ooo 10:17:57 1,570
1823292 다이어트의 적 8 10:02:17 732
1823291 이사갈 집 이웃집 엄마를 만났는데… 19 이사 10:00:15 1,862
1823290 캐나다 단풍기차 문의 2 oo 09:57:45 329
1823289 넷플릭스 한국영화 사람과 고기 2 추천 09:57:39 577
1823288 삼성정수기 오늘 09:55:59 128
1823287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6 @@ 09:49:00 1,655
1823286 세월호 아버님 페북 글 보셨나요? (청와대 모 인사 발언 관련).. 9 ㅇㅇ 09:44:30 1,544
1823285 로또 1등 확률 이해하기  3 ........ 09:41:52 603
1823284 양복을 기부할 곳이 있을까요? 5 감사합니다 09:40:58 524
1823283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 09:34:07 357
1823282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3 한가한오후 09:32:36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