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정도 집 정리하면서 나름 괜찮다고 느낀걸 공유헤볼게요.
1. 버리기 아까운데 안입는 브랜드옷 > 차란 어플에서 위탁 판매 (위탁판매 가능한 브랜드 정해져있음)
2. 버리기 아까운데 안 입는 보세옷(많은양) > 굿윌스토어 ( 박스로 모아두면 수거해가고 연말정산에 기부금 정산됨)
3. 버리기 아까운데 안입는 보세옷 (적은양) > 아름다운 가게 (직접 가야함)
4. 버려도 되는 옷 > 헌옷 수거함
5. 안입는 등산복 같은 기능성의류나 새 양말> 당근
(당근에서 일반 옷은 잘 안팔림)
6. 안쓰는 살림살이인데 팔아도 되는거> 당근
7. 안쓰는 살림살이인데 팔기 애매한 거> 모아서 굿윌스토어 박스 수거 신청
7. 안쓰는 샴푸> 한통에 모든 샴푸 모아서 걸레 빠는 용도나 화장실 청소용으로 사용
8. 안 읽는 책 > yes24중고, 알라딘중고 ( 어플 깔아서 하세요. 같은 책도 책정 가격이 다르니 비교해봐도 됨. 현금말고 예치금으로 받으면 비율이 더 좋으니까 읽고싶은 책으로 바꿀 거면 예치금이 더 나음)
9. 안쓰는 이불, 수건 > 유기견 센터
10. 기타 분리수거 안되는 잡다한 물건들 > 동사무소 같은데서 폐기물 봉투(몇백원함)에 잔뜩 모아서 밖에 두면, 알아서 수거해감.
버리고 버리면 정말 개운해집니다.
버리고 나면, 물건살때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공짜로 주는거 안 받아오니 환경에도 도움되고요.
밑에 어떤 분이 불안할 때마다 버리기하고 계시다길래,
버릴때 어떻게 버릴지 막막하시면 참고가 되지 않으실까 싶어 써봤어요.
이거저거 머리 아파서 하나로 통일하고 싶다면,
박스에 잔뜩모아서 굿윌 스토어 신청하시는게 제일 편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