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안받고 마음만 고맙게 받는다는
청첩장 문구를 보는 순간
진짜 부자로 보였어요
축의금 안받고 마음만 고맙게 받는다는
청첩장 문구를 보는 순간
진짜 부자로 보였어요
으로 보고 잘못 들어왔는데
내용은 비슷하네요
청접장에도 축의금 화환 사절에다 식장이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이었는데 축의금 받는 곳조차 없앴고 혼주와 신랑이 하객맞이하는데 하객들에 줄 서서 인사했던 결혼식이요.
혼주가 남의 눈 의식해야하는 공직자도 아니었고 그냥 개인사업가였어요.
그쵸
결혼식 청첩장 보면 이미 알죠
ㅡ 축의금과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ㅡ
이 문구를 보는 순간 바로 그냥 You win! 인정할 수 밖에 없잖아요
나도 그렇게 하고싶어요.
주변 부자들 축의금, 조의금 다 안받아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형편이 아니네요.
부자 아니여도 저렇게 해야 정상일텐데..현실은 자기네집 잔치에 드는 비용을 남의 돈으로 충당 하려니...상부상조라는 이름으로 계속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