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의 일념이 후퇴할 때는 가로놓인 장애만이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그리고 그것이 '움직일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사실은 바로 거기에 패배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