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재산 분쟁이 있었던 이야기를 했더니
한엄마가(예전 동네모임)
'나는 내곳간이 가득차니 저런건 그닥 (신경이 안쓰인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엄마인데..
2주가 되었는데도 그말이 너무거슬렀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짜증 나는 말 아닌가요? 남 속상한데 소금뿌리는 말인거죠..
함부로 내속엣말 하지 말아야겠단..생각도 들고...
평소에도 직설적으로 말하면서
남한테는 조그만 털끝만한 소리도 들으면 노발대발 하는 엄마인데..
이모임 저여자 땜에 끊을까 생각중이에요..
자기아들이 지방대 다니는데 자주 안올라오니
동네엄마가 '(여자친구있으니) 살림 차린거 아냐?'했다며 그여자 욕을 엄청 하더라구요..
자긴 거슬리는거 사사건건 다 욕하면서 남한텐 저렇게 무례 하게 말하고..참
자기흉은 모른다 싶어요..
나이드니 다들 옹졸해지고 쪼잔, 자기주장만 강해진다 싶어요.너나 할거 없이..
82에 허구한날 모임 끊는다, 인간관계 정리한다...그말 십분 이해해요..거슬리는말 하는 모임
난가기 싫거든요..
기간별로 인간관계의 유효기간이 있는거 같단 생각이드네요.
가벼운 취미 모임이나 다양하게 하던지 해야겠어요.사람 안만나고는 살수 없으니..어제 여기서 누가한말
2시간 인간모임이 딱이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