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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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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한친구가 한말이 되게 거슬렸어요

123 조회수 : 6,137
작성일 : 2026-03-21 00:22:20

제가 최근 재산 분쟁이 있었던 이야기를 했더니

 

한엄마가(예전 동네모임)

'나는 내곳간이 가득차니 저런건 그닥 (신경이 안쓰인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엄마인데..

2주가 되었는데도 그말이 너무거슬렀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짜증 나는 말 아닌가요? 남 속상한데 소금뿌리는 말인거죠..

함부로 내속엣말 하지 말아야겠단..생각도 들고...

 

평소에도 직설적으로 말하면서

남한테는 조그만 털끝만한 소리도 들으면 노발대발 하는 엄마인데..

이모임 저여자 땜에 끊을까 생각중이에요..

 

자기아들이 지방대 다니는데 자주 안올라오니

동네엄마가 '(여자친구있으니) 살림 차린거 아냐?'했다며 그여자 욕을 엄청 하더라구요..

자긴 거슬리는거 사사건건 다 욕하면서 남한텐 저렇게 무례 하게 말하고..참

자기흉은 모른다 싶어요..

 

나이드니 다들 옹졸해지고 쪼잔, 자기주장만 강해진다 싶어요.너나 할거 없이..

82에 허구한날 모임 끊는다, 인간관계 정리한다...그말 십분 이해해요..거슬리는말 하는 모임

난가기 싫거든요..

기간별로 인간관계의 유효기간이 있는거 같단 생각이드네요.

가벼운 취미 모임이나 다양하게 하던지 해야겠어요.사람 안만나고는 살수 없으니..어제 여기서 누가한말

2시간 인간모임이 딱이다..고..

IP : 124.49.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1 12:26 AM (175.120.xxx.74)

    앞으로 말할때 곳간 가득찬 땡땡엄만 신경도 안쓰겠지만 이러고 고개돌려 딴아줌마들이랑만 말하세요 그담에 끊어도 끊으세요 왜끊겼는지 알겠죠

  • 2. ...
    '26.3.21 12:30 AM (219.255.xxx.142)

    그분 참 밉상이네요.
    그냥 그렇게라도 자기 존재감 자랑하고 싶나보다 생각하고 잊으셔요.

  • 3. 쓸개코
    '26.3.21 12:33 AM (175.194.xxx.121)

    얄미운데요.. 그렇게 밉살맞게 말을 계속하다 언제 임자만나 한번 된통 당해라.. 생각해버리세요.
    내 인생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

  • 4. 저여자는
    '26.3.21 12:37 A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자기가 하는말이 매우 임팩트있고 멋진말이라고 착각하는듯해요..참..ㅠㅠ

  • 5. ㅇㅇ
    '26.3.21 12:46 AM (118.235.xxx.200)

    긁혀서 흉보고 싶으시군요
    그렇게 안좋은 사람이라 생각 되면 관계를 끊으세요

  • 6. ㄴㄴ
    '26.3.21 12:56 AM (124.49.xxx.188)

    비슷한류의 사람인것 같네요

  • 7.
    '26.3.21 2:35 AM (222.108.xxx.71)

    저 말뜻을 모르고 앵무새처럼 어디서 들은말 읊는 느낌인데요

  • 8. Ddd
    '26.3.21 7:57 AM (61.254.xxx.88)

    원래도 이상한 사람인가요?
    저는 이래서 모임을 안합니다...

  • 9. 남의
    '26.3.21 8:43 AM (223.38.xxx.46)

    아들한테 살림 차렸냐고 말하는 사람은 상종하기 싫은 사람 맞아요

  • 10.
    '26.3.21 9:24 AM (1.229.xxx.73)

    구성원들이 뭐 그래요?

  • 11. ....
    '26.3.21 9:54 AM (112.148.xxx.119)

    노인들이 의외로 행복도가 높은데
    그 이유가 보기 싫은 사람 안 만나서라고..

  • 12. ㅇㅇ
    '26.3.21 10:02 AM (121.147.xxx.130)

    아들이 집에 자주 안와서 걱정하는 사람한테
    살림차리거 아냐 라고 말하면 화내는건 당연한거고
    뒤에서 욕하는것도 이해가 가는일이니
    그걸 뭐라고 할건 없어요

    내곳간~ 얘기는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란걸 보여주네요
    별로 대화 나누기 싫은 사람이죠
    남이 속상한 얘기 하는데 나는 안그래 내지는
    자기 자랑 덧붙이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저는 머리가 진짜 나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하는걸 모른다는거죠

    원글님도 머리나쁘고 재수없는 인간이구나 하고 마세요
    다른 사람들도 다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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