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에게서 독립 못한 엄마

주위사람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26-03-20 14:01:52

있더라고요 

딸이 결혼 했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씩 딸집에 찾아가요

차로 한시간 거린데 가사도우미를

자처하더라고요 

말로는 딸이 청소도 엉망이고 정리도 안하고 딸이

 일하러 다닌다고 너무 아무것도 못해서   집안살림 자기가 다해준다는데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 글 읽어보니 놀랍네요

사위가 싫어하고 이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어쩌고 해서요 

삼년차됐는데 좀 말려야할까요

손주라도 낳으면 더 집착하고 찾아갈것같은데  아직 아기는 없어요

IP : 121.136.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0 2:04 PM (211.208.xxx.199)

    가사도우미마냥 일만 해주면 사위가 싫어하지 않겠죠.
    이거저거 잔소리에 참견이 곁들이니 불화가 생겨요.

  • 2. ,,,
    '26.3.20 2:07 PM (106.101.xxx.207)

    말린다고 들을 사람이면 애초에 그러지도 않아요
    거기서 자신의 존재이유를 찾는 불쌍한 사람인데
    그걸 본인이 부정하죠

  • 3.
    '26.3.20 2:08 PM (119.195.xxx.153)

    그 딸과 그 엄마의 문제에, 제 3자가 개입하는 순간 망,,,,,,,,,,,,,,,,,,,,,
    생명에 지장이 있고 법을 어기는 일이 아니면 저는 관여 안하겠습니다

  • 4. ..
    '26.3.20 2:11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그냥 두세요
    딸사위 여행에도 따라가고 손주 생기면 같이 사시고
    딸사위와 셋이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따뜻한 가족

  • 5. 그렇군요
    '26.3.20 2:12 PM (121.136.xxx.30)

    이상하다 느끼긴 했지만 별일 생긴것도 아닌데 주변인이 직접 뭐라 할수는 없겠죠 알겠습니다

  • 6. ...
    '26.3.20 2:17 PM (211.198.xxx.165)

    말린다고 되겠어요 그냥 냅두세요
    자기들끼리 갈등 생기면 알아서들 하겠죠
    저 아는 언니는 딸한테 집착 아닌 집착을 하는데
    딸 결혼하면 딸 집 보이는 앞동 살고 싶다 그러고
    가능하다면 자기가 애도 낳아주고 싶데요
    진심 미친거 같아요 속으로 결혼 시키지말고 평생 딸 끼고 살아라 했네요

  • 7. ㅇㅇ
    '26.3.20 2:19 PM (1.240.xxx.30)

    예전에 사랑과전쟁 에피소드 중에 헬리콥터맘 같은거네요..

  • 8. 상담
    '26.3.20 4:17 PM (211.214.xxx.93)

    비슷한사연 이호선상담에 나온거같아요.
    그때 솔루션이
    엄마는 문화센터찾아서 본인취미찾고.
    딸은 멀리 이사가서 살라고했어요.
    각자 독립해야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67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 궁금 18:58:29 75
1803866 가요인데 노래 좀 찾아주세요. . . . 18:57:15 41
1803865 뉴이재명은 이잼 비난하는 글엔 왜 한명도 안 보여요? 2 신기하네 ㅎ.. 18:54:26 93
1803864 사과는 왜 한거야? 어이없음 18:53:05 169
1803863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랑 이어링이 너무 갖고 싶어요 18:52:12 134
1803862 머랴 노래는 리메이크가 ggfd 18:51:29 61
1803861 주식 한다는 말 주위에 안해요 새벽2 18:51:24 293
1803860 50대 피부과 지금 시술해도좋은거? 피부과 18:50:34 85
1803859 '내란'특검 "김현태 전 707단장 구속해야".. 1 !!!!! 18:49:15 207
1803858 상스러움주의. 어디서든 보고 저장해둔 신박한 욕 있으신가요? 1 ... 18:46:22 239
1803857 요새 좋은 거.괜찮은 거.중요한 거 공유해볼까요 갑자기 18:45:41 122
1803856 누가 보면 그알이 유죄 받은줄 ㅋ 7 ... 18:40:56 371
1803855 Swim 노래 좋은데요! 4 오... 18:39:35 361
1803854 심전도 재검사하라고 통보가 왔는데요 2 건강검진 18:39:33 301
1803853 저 주말에 제주도 가요~~ 넘 좋아 18:39:01 140
1803852 단호박 카레 추천해요~ 1 18:36:18 286
1803851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뉴스 속 악인과 선인 / 누가.. 2 같이봅시다 .. 18:32:31 132
1803850 오늘 만난 젊은 아이 엄마 3 ㅇㅇ 18:31:00 785
1803849 정신분석 VS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2 ... 18:30:41 136
1803848 입술반영구할까요?,매직스핀 살까요? ........ 18:30:01 115
1803847 아파트 건설사 어디가 좋나요? 6 ........ 18:24:01 497
1803846 간단생일상 메뉴요 3 ... 18:18:20 298
1803845 딸이 제 눈을 닮았대요 6 눈동자 18:15:08 583
1803844 엄청 돈많은집인데 결정사가네요 7 18:15:01 1,373
1803843 56세 자외선크림위에 얼굴톤 정리해줄 화운데이션?추천해주세요 2 톤업자외선으.. 18:14:51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