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렸을때는 하얀달걀이었잖아요
그러다 갈색 황색 달걀로 거의 바뀐 뒤
어느순간부터 다시 하얀달걀이 스물스물보였는데
그래도 그냥 계속 황란샀어요.
그냥 익숙하니까요.
그러다 이번에 흰 달걀을 제 손으로는 처음 사본 거 같은데요?
냉장고에 넣으려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흰색 달걀 왜이렇게 이뻐보이죠?
산란일자 같은거 찍혀 있잖아요.
파란색 글자들인데 흰색 달걀에 규칙적으로 쭈욱 찍혀 있는 모습을 보니 되게 예뻐보여요.
우리 어렸을때는 하얀달걀이었잖아요
그러다 갈색 황색 달걀로 거의 바뀐 뒤
어느순간부터 다시 하얀달걀이 스물스물보였는데
그래도 그냥 계속 황란샀어요.
그냥 익숙하니까요.
그러다 이번에 흰 달걀을 제 손으로는 처음 사본 거 같은데요?
냉장고에 넣으려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흰색 달걀 왜이렇게 이뻐보이죠?
산란일자 같은거 찍혀 있잖아요.
파란색 글자들인데 흰색 달걀에 규칙적으로 쭈욱 찍혀 있는 모습을 보니 되게 예뻐보여요.
어릴때 새끼줄에 꼬여서 한알씩 들어있는 하얀 달걀... 비린맛도 잘 안 나고 맛도 좋았는데
흰색이 약해요. 흰색껍데기의 흰자위가 너무 흐믈텅해요. 전체적으로 흰색껍데기도 약해서 잘 깨지고, 흰자노른자도 약하다할까 점성이 그닥이고 흐믈텅해요.
사람들이 보존땜에 황색을 더 선호하다보니 전체가 바뀐거 같아요.
얼마전에 마트에서 하얀 달걀 파는걸 샀어요. 근데 윗님과 다르게 제가 산건 껍질이 엄청 단단해서 숟가락으로 늘 하던대로 탁 쳤는데도 멀쩡한거에요. 오 흰달걀은 엄청 껍질이 두껍구나 했는데 다 그런게 아닌가봐요.
ㅎㅎ 여기는 캐나다인데 여기는 거의가 흰달걀이고 황색란은 잘 안보여요 있어도 흰색란 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요 전 황색란이 더 먹고 싶어요
맞아요 흰색 예뻐요
흰색 선호사상이 있어 조상님들은 달걀도 새하얀 달걀을 더 좋게 여겼겠다고 생각했어요 백명란 백순대 백김치가 상품으로 취급되듯이
달걀 지단까지 흰색을 분리해 깔별로 사용하는 민족은 우리 뿐인듯
흰달걀 이쁘죠
갈색닭이 낳으면 갈색 달걀,흰닭이 낳으면 흰달걀이래요
예전에는 흰달걀이 많았는데 갈색닭을 많이 키우게 되면서
자연히 사라졌다고 해요
흰달걀이 다시 나오게 됐을때 비싸더니
요즘은 그리 비싸지도 않고 할인 할때는 조금 더 저렴 할때가 있어서
자주 구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