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피는 쓴데 왜 맛있다고해요?

.. 조회수 : 3,132
작성일 : 2026-03-19 22:28:16

카페인먹으면 잠를 못자서

원래부터 커피안마셨어요

어쩌다 아메리카노나 라떼 살짝맛보면

엄청쓴 사약같은데

 왜 다들 커피맛있어해요?

요즘은 그래도 함먹어볼려고

디카페인라떼에 시럽둬바퀴 넣러마셔보면

집집마다 맛이 다르더라고요

디카페인라떼도 잠이 란오던데요

 

IP : 116.39.xxx.6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9 10:31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각성에 빠지는거죠
    커피 윽~ 싫어요

  • 2. ㅋㅋ
    '26.3.19 10:32 PM (121.185.xxx.210)

    그렇게 따지면 술은 더 쓰죠.

    그러나.어른은 커피는 향기로 마시고
    맥주는 목넘감으로 마십니다.

    애들은 모르는 어른의 맛.

    아메리카노와 맥주
    인생의 쓴맛이랄까.
    (커피마시고 잠쫓아가며 일하고
    스트레스는 맥주마시면서 날려버리고)

  • 3. 건강
    '26.3.19 10:35 PM (218.49.xxx.9)

    커피수혈 안해보셨군요
    언젠가는 크리스피도넛에
    찐한 에스프레소 까진 아니어도
    진한 커피가 맛있을때가
    오더라구요

  • 4. ..
    '26.3.19 10:40 PM (211.208.xxx.199)

    그 쓴맛이 맛있어서 맛있다고 하는데
    왜 맛있냐고 하시면 뭐라 답해드릴지…

  • 5.
    '26.3.19 10:41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도넛집들 커피가 진리죠
    근데 커피 싫어요

  • 6. ...
    '26.3.19 10:43 PM (61.43.xxx.178)

    초등학생이 엄마마시던 커피 먹어보고 물어보는 말 같네요 ㅎㅎ
    맛있다는게 꼭 뭐 달콤하다던가 감칠맛이 넘친다던가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 맛이 즐겁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거면 맛있는겁니다

  • 7. ..
    '26.3.19 10:45 PM (116.39.xxx.69)

    쓰디쓴 행주빤물같아요 아메리카노는
    그쓴맛이 어떻게 맛있지
    카페인때문에 진통제먹듯이 그냥 마시는건가

  • 8. 아뇨
    '26.3.19 10:46 PM (74.75.xxx.126)

    그 산미가 싫은 사람은 끝까지 적응 못해요. 저도요.
    이걸 왜 마셔야하나. 신맛을 유난히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안 좋은 기억들. 아침 내내 회의할 때 다들 커피만 들이 마시는데 화장실 가면 쉬할때도 커피 냄새가 나요. 너무 역해서 토할 것 같을 적도 있었고. 아무튼 전 커피는 그냥 안마시기로 한 1인으로서 원글님 질문 잘 이해가 되네요.

  • 9.
    '26.3.19 10:51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한 커피하면 산미가 진리인데ᆢ
    커피는 나의 적
    끊어야 한다~

  • 10. 맛있으니까
    '26.3.19 10:55 PM (39.7.xxx.91)

    맛있다고 하죠.
    취향이란건데 이해못할게 있나요?

  • 11. 원글님
    '26.3.19 10:58 PM (115.138.xxx.6)

    냄새 못 맡죠
    커피는 향으로 마셔요
    그게 오르가즘
    향이 삭제되면 걸레 빤 물 같아요

  • 12.
    '26.3.19 11:01 PM (211.215.xxx.144)

    커피도 종류가 많아요
    맛 드럽게없는 커피를 마셨나보네요

  • 13. ..
    '26.3.19 11:05 PM (116.39.xxx.69)

    만원짜리 아메리카노살짝맛봤는데
    먼가 부드럽다 느껴지더라고요
    물인데 부드러워요
    메가는 진짜사약같아요

  • 14. ...
    '26.3.19 11:12 PM (122.34.xxx.79)

    근데 행주니 걸레니 빤
    물 먹어본 사람이
    있어요???
    다들 상상으로 그럴 거 같다는 말 하는 걸텐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욬ㅋㅋㅋ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 15. ..
    '26.3.19 11:17 PM (116.39.xxx.69)

    쓰디쓰고 시커멓고
    몸에 막해로울꺼같이 느껴서서
    자동 연상이 됬어요 ㅎ

  • 16. 솔직히
    '26.3.19 11:18 PM (218.154.xxx.161)

    아메를 진정 사랑하는 저도 메가 아메는 최악.

  • 17. Bitter sweet
    '26.3.20 12:02 AM (211.206.xxx.18)

    저는 30대 초,중반까지 커피 가게 잘 가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가게 되면 100% 카페 라페, 카푸치노, 아니면 단 음료수
    이런 것만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00년대 후반 혼자서 파리에 가서 거기에서 집 -하녀방이라는 꼭대기 방-을
    구해서 한달 반을 지냈는데 불어가 안 되니 집 근처, 관광지 식당에 못 들어가겠더라구요
    친구라도 있으면 갔을텐데 혼자니까

    한달 반 동안 아침은 계란, 식빵에 프렌치 토스트 점심은 길거리 지나다가면서
    크레프와 요구르트,우유 마시고 저녁에 집에 와서 한달 반 동안 라면, 밥 이렇게
    먹었는데

    그러니 계속 속이 느끼해져서 슈퍼에서 사온 병에 담긴 테이스터스 초이스
    그런 종류의 각진 알갱이 커피를 뜨거운 물에 녹여서 한잔 마시는데

    아... 순간.... 훼스탈 or 베아제에 속청 먹은 것처럼 그 느끼함이 뻥~ 뚫리면서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였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하루에 기본 3잔을 원두 갈아서 아메리카노로 마시고 있습니다

  • 18. ..
    '26.3.20 12:21 AM (116.39.xxx.69)

    신기하네요 한번만에 중독됬네요

  • 19. 커피향은
    '26.3.20 12:25 AM (183.97.xxx.144)

    내 기준에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이예요.
    아메리카노말고 에스프레소...
    오죽하면 커피향 향수도 있어요.
    유럽, 이탈리아 도시를 걸을때 bar에서 풍겨 나오는 그 에스프레소 향기와 크로와상 냄새는 평생
    가장 향기로운 냄새로 남아 있어요.
    전 닭발, 닭똥집...이런거 먹어본적도 없지만서도
    그 형태나 이미지만으로도 역해요.

  • 20.
    '26.3.20 12:3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커피향은 좋은데 막상 타면 좋은향이 안나요
    좌악 퍼지는 봉지에 든 원두 향은 진짜 좋은데
    막상 물 탄 커피는 그향이 사라지고 안나요

  • 21.
    '26.3.20 12:34 AM (1.237.xxx.38)

    커피향은 좋은데 막상 타면 좋은향이 안나요
    좌악 퍼지는 봉지에 든 원두 향은 진짜 좋은데
    막상 물 탄 커피는 그향이 사라지고 안나요
    쓴맛만 나고

  • 22. ..
    '26.3.20 12:35 AM (116.39.xxx.69)

    닭발한때는 스트레스풀려고
    간헐적으로 많이도 먹었었는데..
    스타벅스같은데 들어서면 풍기는 커피냄새 참좋아요
    커피는 못마시지만 까페의 커피냄새와
    분위기는 마음의 안정을 주는거같아요

  • 23. 귀염둥아
    '26.3.20 2:20 AM (116.122.xxx.76)

    빵이나 간식을 곁들여 먹음 또 맛나요

  • 24. 매일 아침
    '26.3.20 5:51 AM (61.73.xxx.75)

    산미있는 걸로 드립해서 한 잔 마시는데 다 마시고 난 후 컵에 남은 잔향이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 커피는 향이죠

  • 25. ^^
    '26.3.20 8:05 AM (211.198.xxx.156)

    저는 아직도 프리마랑 설탕 넣어서 마셔요
    카누에도 넣어먹고 원두 내려서도
    넣어 먹어요
    그런데 계속 그렇게 먹으면
    살짝 느끼하고 들척하다 싶을때
    얼음넣은 시원한 아아 마시면
    시원하고 개운하고 맛있어요~~

    본인이 맛있는 메뉴를 찾아보시고
    차츰 영역을 넓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58 집주인이 항상 대문앞에서 시동을 켜놔요 1 ㅇㅇ 08:09:12 58
1803757 오피스텔이라도 공급해줘요. 이상하다 08:00:41 118
1803756 홍제동 씽크대 저렴히 설치 할 수 있는곳~ ** 07:59:17 47
1803755 서울은 기준 평수가 59로 거의 바뀌었네요 ... 07:59:12 272
1803754 출근 길 노오런 개나리 2 서울 07:52:00 197
1803753 목우촌 벽돌햄 소진방법 알려주세요. 6 .. 07:51:59 347
1803752 아들이 대학 경기도로갔는데 따라가고싶어요 34 아들 07:40:02 1,747
1803751 남편 이거 귀엽나요? 2 07:38:45 308
1803750 유방암..갈피를 못잡겠어요 7 병원 07:38:08 826
1803749 전기요금이 조금씩 인상이 되나요? 5 인상지 07:33:14 339
1803748 유류뷴이라는게 어디까지를 보는건가요 1 .. 07:26:42 365
1803747 "조국당에 전화하면 들려오는 충격적인말 5 .. 07:26:24 814
1803746 결혼으로 계급 나뉘겠네요. 6 Opoo 07:25:36 1,329
1803745 문통때 똥파리들 설칠때 18 .. 07:13:36 449
1803744 단시간 일자리 뭐가 나을까요 7 .. 07:09:32 763
1803743 유시민작가님이 말씀하신 자원봉사 책 관련 영상 1 유시민 07:07:57 409
1803742 어느 커플 먹방을 보다가 차라리 결혼을 하지 5 ㅇㅇ 06:54:39 1,986
1803741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지분 1조5천억어치 매각 1 ... 06:09:00 3,193
1803740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아쉬워하는건 욕심이겠죠? 1 ... 05:57:48 745
180373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마감 ㅇㅇ 05:44:18 1,066
1803738 네타냐후 "이란 핵·미사일 능력 붕괴…조기종전 가능&q.. 5 ........ 05:31:41 3,617
180373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48:19 824
1803736 지금 깨신분 뭐하세요? 8 눈뜸 04:14:16 2,227
1803735 곱슬머리 예쁘게 해주는 클리닉 6 이름이? 03:50:44 1,370
1803734 조국혁신당, 이해민, 미·중이 못하는 '이것' #박태웅 #이원태.. ../.. 03:42:23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