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냉면 맛있다는데 석쇠 숯불고기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맛집 정보 부탁드려요.
맛있는 음식 먹이고 싶어서요.
고속도로에서 진주로 들어가니 가는 길에 있으면 좋겠어요.
진주혁신도시는 진주 구도심하고 다른 곳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 수정합니다.
게시판 검색해보니 하연옥 나오던데 맛은 어떤가요?
그리고 진주 시장 내 꿀빵인가 있던데 사올만한 맛인가요? 통영꿀빵은 제 입맛은 아니었어요.
진주 냉면 맛있다는데 석쇠 숯불고기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맛집 정보 부탁드려요.
맛있는 음식 먹이고 싶어서요.
고속도로에서 진주로 들어가니 가는 길에 있으면 좋겠어요.
진주혁신도시는 진주 구도심하고 다른 곳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 수정합니다.
게시판 검색해보니 하연옥 나오던데 맛은 어떤가요?
그리고 진주 시장 내 꿀빵인가 있던데 사올만한 맛인가요? 통영꿀빵은 제 입맛은 아니었어요.
늘 웨이티우있을 정도로 맛집이에요
처음엔 좀 생소한 냉면맛인데
비냉은 이질감 좀 덜해요
반찬 푸짐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타지역 살지만 일부러 먹으러 가기도 해요
하연옥 냉면은 서진주 IC에서 가깝습니다.
평양냉면을 드시던 분은 무슨 맛이지? 하실수 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중앙시장 꿀빵=통영 오미사 꿀빵
입니다.
혁신도시는 구도심과 20분가량 떨어진 곳이얘요 제가 냉면을 안 좋아해서 맛은 잘 모르겠고 금산 공군부대 오시는거면 금산 산홍냉면도 많이 가시더라구요 꿀빵은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아마 통영꿀빵맛이랑 비슷할 거 같은데요
윗님. 센스 최고시네요.
산홍냉면도 검색해볼게요
끝나고 시장구경하고 올라올까도 싶고 길막힐 거면 빨리 출발하는 게 낫나 싶고요.
네이버 길찾기로 서울에서 3시간 30분 걸리던데 진주가 그리 가까운 거리인가요?
통영에 가족여행 갔다 거제 하면옥 냉면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하면옥은 육전이 고명으로 올라가 있던데 진주 하연옥도 맛있다하니 먹어보고 싶어요.
잠실에 하연옥 있어요.
하연옥,하면옥 이름이 비슷하네요^^
굳이 시장 가실필요 없을 것 같아요 볼 거 하나도 없어요 제 기준이지만 찐득찐득한 그 맛 사러 굳이 ㅎㅎ
평생 처음으로 진주가는 건데 진주 별미가 없나봐요 ㅎㅎ
뭐라도 하나 사오고 싶은데요.
산홍냉면까지 검색해봤어요.
아이한테 두 가게 링크 줬어요.
줄을 서서 오래 기다렸다가 먹은 진주냉면
짬뽕비벼놓은거 같았어요. 남편이랑 이 쓰레기같은 음식을 했네요.
온갖 잡동사니는 다 올려두었더라는 고기랑 해물이랑
사실 진주냉면은 정말 맛잇었다는데 기생집에서 일하던 요리사들이
그걸 아무한테도 레시피를 전수해주지 않고 죽어서
그냥 구전으로 떠다니는 말 가지고 자기들 나름의 레시피로 만들어
이것저것 때려넣고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진주냉면은 진짜가 아니라는.....
진주에 예전 촉석루 옆에 어떤 한옥이었는데
비빔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진주는 전주와 더불어 비빔밥이 진짜 맛있어요.
육회가 올라가 있고 얌전스리....
진짜 진주의 맛보다 시장맛을 더 많이 알고 그러는데
진짜 진주의 맛집을 시청에다 물어보심이....
진주가 가끔 가는데 하연옥 가실거면 육전 꼭 시켜드시고 중앙시장의 천황식당에서 육회비빔밤 드시길 추천드려요
진주 가끔 가는데 하연옥 가실거면 육전 꼭 시켜드시고 중앙시장의 천황식당에서 육회비빔밤 드시길 추천드려요
맛동산 좋아하시면 진주꿀빵 좋아하실꺼에요
덕인당 추천요
겉이 바삭한 도너츠에요
아무래도 진주냉면 국물 베이스가 디포리 등 해산물이다보니 비린내가 나긴 합니다. 저는 육류보다는 해산물 엄청 좋아하는 데 제가 느낄 정도니..구수함이 아니라 비릿함.
게다 면이 소바랑 칡냉면의 중간이라 굵고 질긴 편.
진주에서 냉면 유명하다는 곳 다 가봤는데 대체로 다 그렇더라구요.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해요.
암튼 저는 실망. 웨이팅할 맛은 아닌데..
먹성 좋은 저인데 하연옥 냉면 먹다가 남겼네요
대체 그게 무슨 맛인지...
어지간한 맛집들 기대 이하긴 해도 평균은 하던데
그 냉면은 대체 정체가 뭔지 먹고 뜨악했어요
솔직한 후기 너무 좋아요.
사실 저는 평양냉면 맛없어서 안먹거든요.
을밀대 스타일이요.
다시 고민해야겠네요. 고기가 메인이면서 냉면은 곁들이는 수준으로 먹여야겠어요.
한동안 외부음식 못 먹으니 맛있는 거 사주고 싶은데
엄마는 고달프다~~
하연옥은 해물육수인데 건홍합맛이 좀 진해요
호불호가 갈릴맛인데 좋아하는 사람은중독되는맛이고요
산홍냉면은 그 특유의 건해물맛이 좀 연해서 호불호가 덜갈릴듯하고요
근데 입대하는 아이라면 지역맛집보다 그냥 고깃집이나 초밥집 혹은 뷔페를 원하지않을까요?
육회비빔밥도 유명한데 웨이팅 넘 심해서 굳이 싶고요(이것도 이십대 남자아이 기준이요ㅎㅎ게다가 입대날 밥 잘 못먹더라고요. 먹고나서 소화제 찾는 애들도 많고요)
아무튼 무사히 다치지말고 훈련마치길 바랍니다~
회사가 종로라 그 유명하다는 서울시내 냉면집 다 가뵜지만
제 기준 국내 1탑입니다.
5월 연휴에 1시간 대기 기다려서
먹성좋은 저희 는 3그릇 모두 반 ..쯤 다 남겼고
배고파서 육전은 추가로 2번 주문했어요
냉면은 양이 많았는데 남은게 넘 아까웠어요
비싸고 맛없고, 전국맛집은 왠만하면 가본 서울 입맛으론 개인차 많이 있겠구나 했어요
진주냉면이 서울 유명 백화점 입점했다가 없어졌는데 그만한 이유있겠죠
진주 하연옥은 그냥저냥
아주 맛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맛있어서 꼭 가봐야 할 정도는 아니고, 평양냉면, 함흥냉면하고 아주 다른 스타일의 냉면 한번 먹어봤다 경험치 하나 쌓는다는 명목이면 먹을만해요
진주는 육회 비빔밥이 진짜 유명해요. 중앙시장 안에 천황식당이 전국구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비빔밥도 아주 좋았지만, 같이 곁들여 나온 선지국이 진짜 진국이더라구요
저 선지 안먹는데도 냄새없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서울이면 이 국만 따로 팔아도 잘 팔릴텐데 싶은 정도?
천황식당 때문에 일부러 시장 가봤는데요.
딱히 뭘 사진 않았지만, 그 시장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진주가 아주 오래전부터 상업중심지였구나 하는 걸 딱 알 수 있어요. 도시 규모에 비해서 어마어마하게 크고 서울의 시장 가운데서도 진주 중앙시장보다 큰 시장 몇개 안될 정도로 엄청 커요.
진주는 수복 빵집 단팥빵이 유명하다는데 저도 물어물어 꾸역꾸역 찾아갔는데 일찍 닫아서 못 먹었어요. 단팥빵 위에 팥죽 비슷한 단팥물을 끼얹어서 찍어먹는 단팥빵이라는데, 저도 못 먹어봐서 평가 불가
막상 가보면 장어집 많더군요. 진주 장어 유명한가 보더라구요
진주성 근처에 장어 식당 많아요.
진주 냉면은 실제 진주 사람들은 하연옥 별로 안쳐주더라구요
어디 다른 냉면집을 추천해줬는데, 하도 옛날이라 식당 이름은 까먹어서 추천 불가
진주 교방 음식이라고 해서 기방에서 유래한 화려한 음식들로 유명해서 진주 냉면도 그런 음식 갈래라고 봐도 될 거예요
냉면 위에 꾸미로 소고기 육전을 올리고 갖은 해산물 때려 넣고 우린 육수 부어 먹는 비싸고 좋은 재료 넣고 화려하게 만든 음식이라 그 맛에 먹는 거지만 서울 사람 인 제 입맛에는 그게 화려하고 와 하는 느낌은 있는데, 맛이 딱히 조화롭다라는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하연옥 아니어도 진주 냉면을 경험적으로 한번 먹어볼만은 해요
진주 비빔밥 맛있는데.
천황식당 말고도 제일식당 같은 곳도.
비빔밥도 그냥 비빔밥맛이구요ㆍ솔직히
냉면은 호불호가 갈릴듯해요ㆍ면부터
저는 선지해장국이 더맛있더라구요
먹을 만큼 맛있지는 않던데요.
통영에서 갔는데 전 별로였어요.
냉면위에 육전도 맛없구요.
거제 하면옥 냉면이 차라리 나아요.
둘다 먹어봄요
저는 몇년전 진주 근처 사천 지나다가 들른 냉면집인데, 이름이 하주옥.
냉면, 비빔밥, 육전 시켜서 먹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근데, 이 집이 진주 하연옥과 연관이 있는듯했는데, 그 후 하연옥에 가 본 적 있는데
저는 하주옥이 더 좋았어요.
지금도 그 지역 지날 일 있으면 가끔 가서 먹어요.
저도 사천 하주옥 추천합니다.
하연옥 언니분이 하신다교 들었어요.
저희는 1시간 웨이팅하다
기차시간 때문에 포장해서
근처 공원에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