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지인 이상해요

지인 조회수 : 4,624
작성일 : 2026-03-18 18:21:50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영유부터 과외며 학원이며 많이 시켰는데 공부를 안해서 미용하고 요리를 시키고 있어요

공부안할수있고 다른 길도 많으니까요

근데 꼭 요즘은 기술 가진 사람이 잘된다고 하며 공부잘하는 사람을 깎아내립니다. 의사도 끝났다.

"친구 딸이 서울대 나왔는데 백수다" "지인이 서울대 나왔는데 내가 더 잘산다"

왜 가만 있는 사람 끌어와서 깍아내릴까요?

솔직히 서울대 나오고 공부잘한 사람들 대부분이 잘 살고 잘 안된 케이스가 드문 거 아닌가요? 

그런 얘기할때마다.. 뭔가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참습니다.. 가까이하고 싶진 않아요

 

IP : 175.223.xxx.2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8 6:24 PM (1.232.xxx.112)

    자기변명이나 합리화가 넘쳐서 나오는 부작용
    못났다 생각하심 됩니다.

  • 2. ㆍㆍㆍㆍ
    '26.3.18 6:27 PM (220.76.xxx.3)

    시기심이죠
    내가 간절히 바랐으나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자들을 파괴하는 거죠
    무의식에서 하는 거라 자기 말과 행동이 얼마나 이상하고 추한지 몰라요 주변에서 훤히 그 속내가 들여다보여도 정작 본인은 자기 모습을 몰라요 알고 그러겠나요 모르니까 그러죠
    멀리 하세요

  • 3. ...
    '26.3.18 6:29 PM (58.145.xxx.130)

    자기변명이나 합리화가 넘쳐서 나오는 부작용
    못났다 생각하심 됩니다. 2222222222222
    한마디 할 것도 없고 그냥 속으로 꼴값이네 하고 지나감이...

  • 4. 쓸개코
    '26.3.18 6:29 PM (121.132.xxx.13)

    정신승리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렇게 자신이나 누군가를 추켜올릴때 꼭 다른 대상을 가져와
    끌어내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참 싫더라고요.
    지인이나 연에인이나 정치인 얘기할때 다 그래요.

  • 5. ....
    '26.3.18 6:32 PM (223.38.xxx.206)

    정말 몰라서 그러세요..?
    자식들 공부로 안 풀리니 저렇게 얘기하는거죠.
    열등감 있고 자격지심에 남이 뭐라 하지도 않는데 본인이 먼저 저렇게 얘기하고 그래야 자기 불편감이 낮아지는거든요.

  • 6. ..
    '26.3.18 6:34 PM (117.111.xxx.48)

    쓸개코님 공감해요
    어떻게 살아왔기에 그러고 사나 싶어요

  • 7. 쓰니
    '26.3.18 6:42 PM (49.236.xxx.96)

    그런데 .. 세상 살아보니
    공부를 잘 해도 뭐
    지인이 똑똑한 듯 한데요

  • 8. 그러려니
    '26.3.18 6:46 PM (112.217.xxx.226)

    내 속 어딘가에도 그런 속성이 있을것만 같아
    불쌍하네요

  • 9. 지인
    '26.3.18 6:48 PM (39.7.xxx.118)

    공부 못해도 잘 살수있죠
    물론 잘한사람이 더 잘살겠지만
    문제는 드문케이스 한두개를 끌어와 멀쩡한 사람 내리며 본인을 높이는데 문제죠
    똑똑하다니요 거리가 멉니다 ^^,;

  • 10. Djh
    '26.3.18 7:02 PM (123.111.xxx.211)

    열받으라고 주변에 학벌좋고 성공한 자녀 이야기 달달 읊어주세요

  • 11. 인간
    '26.3.18 7:09 PM (118.220.xxx.220)

    심리의 밑바닥을 숨길만한 통제력과 지성이 없는거죠
    쉽게 말해 무식하고
    82에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 12. 저라면
    '26.3.18 7:11 PM (221.138.xxx.92)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13. 싫은 유형
    '26.3.18 7:12 PM (183.104.xxx.171)

    25년전 신혼때 남편 사촌들이 명문대 출신잋많았는데 시모 심심하면 고대 나오면 뭐하냐 실업잔데
    90평대 시모 친언니네 갔다오면
    나는 줘도 안산다 가족이 남처럼 살더라
    시집 근처 집 리모델링 해서 식당한집에 개업날 갔다와서는 망해라
    남 깎아내리는 성향인데 심하게 부러워서 저런다고 생각합니다

  • 14. 쓰니님의견반대
    '26.3.18 7:12 PM (222.235.xxx.29)

    그 분이 똑똑한게 아니고 자기합리화하는거어요.
    애들 어릴때 열심히 공부시켰는데 애들이 공부를 안하니 다른 쪽으로 간거잖아요. 공부 잘했음 계속 공부시켰겠죠

  • 15. ...
    '26.3.18 8:27 PM (118.37.xxx.223)

    딱 한마디로 열등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87 공무원 국가직과 지방직 중 어디가 좋은가요? 1 ..... 01:51:15 138
1803486 학폭은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는거죠? ㄷㄷ 01:48:38 69
1803485 건강검진결과 빈혈이래요 1 어디로? 01:29:18 244
1803484 유시민이 말하는 공부를 너무 많이 했네요 11 흠.. 01:24:44 617
1803483 불면증은 지병처럼 안고 살아야하나봐요 2 .. 01:21:26 291
1803482 보좌관 난동 부리는 영상 /// 01:08:34 473
1803481 개명하는거 쉽나요 법무사 가면 되죠 1 01:01:15 213
1803480 사랑하는 아들이 집에서 하는일 2 01:00:41 778
1803479 나이50 되어도 이해 안가는 친정엄마 15 기가 막혀 00:50:39 1,134
1803478 우리아들이 2 ㅎㅎㅎ 00:45:44 599
1803477 금값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ㅇㅇ 00:43:26 983
1803476 아버지가 삼년전 수술하셨었는데 1 ... 00:42:13 367
1803475 미국 정보수장 "北, 중·러·파키스탄과 함께 美 최대 .. 3 ㅇㅇ 00:34:24 963
1803474 왕사남 내일 1400만 되겠네요 2 ㆍㆍ 00:32:14 536
1803473 아래 속보 올리신분 링크 걸어주세요 6 ㅇㅇ 00:18:50 1,618
1803472 설민석은 목소리를 너무 깔아요 5 컨셉 00:12:24 729
1803471 주주총회관련 질문있어요~~ . . 00:00:13 218
1803470 어제 美 드론 상장주 700% 오른 주식명 뭔가요? 3 000 2026/03/18 1,338
1803469 실제 사건... 입양을 했는데 남편과 닮아가는 아이 3 ㅇㅇㅇ 2026/03/18 2,333
1803468 [속보]미 정보국 북한, 미국 한 일 동맹국에 커다란 위협 21 아놔 2026/03/18 3,884
1803467 명언 - '좋다'고 정한 순간 ♧♧♧ 2026/03/18 493
1803466 빡친 아랍에미리트.상황 알파고 2 ㅇㅇ 2026/03/18 2,126
1803465 올해부터 학교에 스마트폰 사용못하게한다면서요 근데 11 아니아니 2026/03/18 1,711
1803464 요즘 아이들 교과서를 못 읽는다함 3 ㅇㅇ 2026/03/18 1,840
1803463 공시지가 확인 해보세요 6 .. 2026/03/18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