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다니다 보니 바바리에 스카프 두르고
차려 입은 엄마들 많네요
입시 끝나니 총회룩 신경 안 쓰고 홀가분해요
동네 다니다 보니 바바리에 스카프 두르고
차려 입은 엄마들 많네요
입시 끝나니 총회룩 신경 안 쓰고 홀가분해요
다음주까지 쭉~있더라구요ㅎㅎ
저도 다음주에 두 학교 일정이 있네요
그니까요.
총회 가야되나.
뭐 입고 가지?
교실에 가야하나.
그런거 신경 안 쓰니
넘 좋아요 ㅎㅎ
시간이 더 흐르면
그때가 좋았다 싶은 때가 와요
총회라고 옷 걱정하고
새 선생님 뵐 생각에 긴장되고
하던 시절이 그리워요
엉마들 모여있는 강당에 가면 샴푸냄새가 진동했었죠ㅎㅎ
총회가는거
학원알아보는거
선생님 뵙는거
그런거 십수년이 지나도
그립지는 않고 홀가분해요
글쎄요님.
저도 똑같은 마음이예요.
이제는 지들이 알아서 선택하고 일 해나가는 지금이 좋네요.
이젠 결혼 시기이지만 저는 서두르지 않으려고요(내마음적으로). 알아서 하고 싶을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