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 냄새가 옷이나 몸에 더 잘 배는 것 같은 분 있나요

123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26-03-18 08:26:46

저요. 

예를 들면, 냄새 많이 나는 찌개류 그런 음식점에 가면

코트나 니트 등에 냄새가 배잖아요.

근데 저는 저한테 더 잘 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내 피부나 몸이 냄새가 더 잘 배이는 그런 원인이 있나.

평소에 잘 안씻는 것도 아니고, 남들 씻는 것만큼 씻고

머리가 곱슬이라(돼지털 같은 곱슬 말고, 그냥 전반적 곱슬) 이런 것도 상관관계가 있나.

생각도 해봅니다. 

 

저만 그럴까요. 

IP : 61.35.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8 8:34 AM (218.148.xxx.105)

    체온이 높거나 피부.두피가 지성이신가요?
    머리카락은 손상된 정도가 심하고 건조할수록 냄새가 잘밴다고 들었어요

  • 2. ...
    '26.3.18 8:36 AM (220.78.xxx.135) - 삭제된댓글

    저한테만 잘 배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 냄새에 되게 민감해요.
    식당 갈 때마다 방호복 같은 거 뒤집어 쓰고 싶어요 ㅠㅠ
    국자로 국을 뜰 때도 손에 냄새가 배는 것 같고 옷과 머리카락에 배는 것 같아서 너무 신경쓰여서 외출 전에는 밥을 다 먹은 후에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밖에서 밥 먹으면 밥 다 먹은 후에 다시 손 씻어요.

  • 3. 저요.
    '26.3.18 8:38 AM (61.81.xxx.191)

    저도 그래용..
    지성

  • 4. 123
    '26.3.18 8:39 AM (61.35.xxx.148)

    체온이 높거나 피부.두피가 지성이신가요?
    머리카락은 손상된 정도가 심하고 건조할수록 냄새가 잘밴다고 들었어요
    =====
    뭔가 이게 원인일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머리카락이 건강한 편은 아닙니다. ㅠ

  • 5. ...
    '26.3.18 8:47 AM (221.147.xxx.127)

    저도 왜 나한테 냄새가 많이 밸까 고민해봤습니다
    유난히 냄새가 많이 뱄다고 느낀 날은
    습기가 높은 날 니트 입었을 때가 최고였어요
    내가 체온이 높은 편인가 하긴 했어요
    피부는 평생 여드름 안 난 건성이고 반곱슬이에요
    매일 잘 씻고 다닙니다

  • 6. ...
    '26.3.18 8:47 AM (220.78.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피부도 건성이고 머릿결도 괜찮은데 왜 그럴까요?
    밥 먹고 나서 손으로 얼굴 쓱 훑어보면 음식 냄새 나요.

  • 7. 123
    '26.3.18 8:51 AM (61.35.xxx.148)

    피부는 평생 여드름 안 난 건성이고 반곱슬이에요
    매일 잘 씻고 다닙니다
    ====
    반곱슬 맞아요.
    저는 이게 큰 원인인 것 같아요.
    머리 말릴 때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저도 몸이나 얼굴은 건성인 편이고요.

  • 8.
    '26.3.18 8:55 AM (218.147.xxx.180)

    어려서는 몰랐는데 지금은 음식냄새 베는게 넘 싫어요
    생선냄새도 싫지만 특히 소고기구우면 손에베는 그냄새
    넘 싫고 타워형구조 아파트 주방 넘 싫어요
    요리하는순간 걍 거실이 큰 주방이 되잖아요
    십몇년을 그 구조 살면서 큰 스트레스에요

  • 9. 00
    '26.3.18 9:31 AM (110.11.xxx.234)

    저도 음식냄새 무지 예민요.
    반곱슬인데 머리, 피부에 다른사람보다 더 잘 나는거 같고...
    집에서는 씻으면 되는데 점심 식당서 아주 고역이예요.
    찌개라도 먹는날에는 ㅠㅠㅠ
    회사에 페브리즈 가져다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73 티스푼이 떨리네요 11:50:24 140
1803272 이 원피스 좀 봐주세요 6 50대중년 11:48:35 147
1803271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에 나오는 두번째 소개팅남 누구 11:47:10 125
1803270 만화 ‘올훼스의 창‘ 기억나시나요? 5 .. 11:45:15 212
1803269 이탈리아 아말피해변에서 본 풍경하나 ... 11:39:48 280
1803268 다시 20만전자 100만닉스 3 ㅇㅇ 11:33:10 737
1803267 남편 너무좋아요 7 000 11:31:24 811
1803266 미나 영상 올라와서 봤는데 3 ... 11:29:26 528
1803265 은마·잠실주공 3주택자. ...보유세 2억까지 4 ... 11:28:54 710
1803264 세이렌 보세요? 3 ㅇㅇ 11:26:26 480
1803263 이언주 - 당의 과정 관리가 매끄럽지 못했던 점은 유감입니다 16 혈압주의 11:22:02 585
1803262 이대통령이 왜 봉욱을 민정수석에 앉혔는지 알겠네요 15 ㅇㅇ 11:20:48 805
1803261 젓가락질 예절은 日 영향 타박 마세요 (기사) 20 ........ 11:19:10 574
1803260 카톡업데이트 아직 안 했어요. 개인정보(?) 최대한 노출 안 하.. 3 카톡업데이트.. 11:19:06 356
1803259 잘 때 입에 힘을 주고 자서 마우스피스 사려고 하는데 추천 좀 .. 2 마우스 11:16:39 247
1803258 밀라논나님 요새 유툽안하시나요? 4 11:15:33 580
1803257 넷플 영화 고당도 추천합니다. ... 11:14:43 496
1803256 세상이 나를 억까하려는 느낌이 드는 2년째인데 9 ,, 11:11:56 702
1803255 재개발 지역 다주택 궁금 1 .... 11:10:23 205
1803254 상승장은 가만히 있어야겠죠? 4 기분좋은밤 11:10:19 926
1803253 삼전 주총 몇시인가요? 1 ㅇㅇ 11:08:07 300
1803252 눅눅한 고추장중멸치볶음 빠삭하게 다시 살릴수 있을까요? 3 멸치볶음 11:02:55 262
1803251 한준호 태세전환 오지네요 16 넌아니야 11:02:35 1,368
1803250 인간관계 어렵죠 4 ... 10:59:11 560
1803249 고1 딸램이 안먹던 아침을 먹고가니 메뉴가 매일 고민이에요~추천.. 19 .. 10:53:58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