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시간이 자유로운 남편이에요.
그간 바쁘다가 요즘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남편은 오늘도
'남편 집에 있으니깐 좋지~? 안 심심하지~?'
스스로 뿌듯해하며 운동 나갑니다.
난 혼자서도 잘 놀고 혼자 집에 있는거 편하고 좋은데...
내가 너무 잘 놀아주나봐...ㅋ
이상 결혼 20년차 부부였어요.
아이는 학교 학원으로 바쁘네요
근무 시간이 자유로운 남편이에요.
그간 바쁘다가 요즘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남편은 오늘도
'남편 집에 있으니깐 좋지~? 안 심심하지~?'
스스로 뿌듯해하며 운동 나갑니다.
난 혼자서도 잘 놀고 혼자 집에 있는거 편하고 좋은데...
내가 너무 잘 놀아주나봐...ㅋ
이상 결혼 20년차 부부였어요.
아이는 학교 학원으로 바쁘네요
참... 남편분 너무 모르신다... ㅎㅎ
몰라도 너~~무~ 모르죠 ㅎㅎ
잘해주신거죠 착각할만큼
진짜 모르는거죠? 남편 출장 가면 넘 좋다는거~ㅋㅋ
출장, 회식 손꼽아 기다립니다..ㅎㅎ
남편이 싫은건 아닌데...
나가고 나면 공기의 질이 달라요 ㅎ
이런말 젤로 좋아하는디 ㅎ
남편이 평일에 연차내고 함께 있다가 갑자기
"당신 참 쓸쓸하겠다~"그러더라구요.ㅎㅎ 집안이 너무 절간같이 조용했나봐요. 애들도 없으니 더 그랬겠죠.
저는 안 쓸쓸하그든요. 노느라 얼마나 바쁜데.ㅋ
월패드에서 "등록된 차량이 도착했습니다"라는 멘트만 들으면
경기하는 와이프가 접니다 ㅜㅜ
ㅋ 착각도 참
저는 남편 며칠 출장가면 그날은 축배를 듭니다
밥먹고 온단 소리가 젤 반갑고요
이젠 남편도 눈치 챘어요
월패드에서 "등록된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라는 멘트만 들으면
경기하는 와이프가 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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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안되는데 어떤 마음일지 너무 잘 일겠어서 ㅠㅠ
친한 선배가 동네로 왔다고 부득이하게 저녁 먹고 들어간다고 어찌나 미안해하며 말하던지.
어쩜 그리 모를까요ㅎㅎ
남편 출장가면 다이어트하는 날로 잡습니다
없으면 너무 좋는 데 하루종일 집에 같이 있는 날 남편 있으니 좋지 이말 꼭 해요
30년차님..
울 집 남편도 눈치 채려면 10년은 더 있어야 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