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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산거 후회되요.

... 조회수 : 3,735
작성일 : 2026-03-17 11:09:33

3차 병원 다녀오던 길이었는데

입구에서 허가받고 진행하는 판매 매대중 하나에서 샀어요

옆에 벌집에서 꿀 내리는 통 있구요

거기서 직접 받아서 뚜껑 닫아 파는 거라고 했어요

집에 꿀도 마침 다 먹어가서(10년 걸렸음)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큰 병 13만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에도 판다 어쩐다 했는데

면전에서 검색해볼 수도 없고;;;

집에 와서 보니 가공 공장인지 뭔지는 화성으로 되어 있구요

띠지에 있는 이름으로는

생산지가 어디인지 검색도 안되요.

당연 인터넷에서도 검색 안됌

지금 생각해보니 그거 직접 내린거 받아 판다는데

제가 본 것도 아니고(오전 10시 경이었는데) 거의 추출이 끝나서 실줄기처럼 나왔어요.

=.=

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괜히 사서 후회하네요.

 

IP : 121.65.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품
    '26.3.17 11:19 AM (223.39.xxx.91)

    오늘 해요.

  • 2. ...
    '26.3.17 11:22 AM (121.65.xxx.29)

    3차 병원이라 그거 반품하러 가기도 멀어요...=.=

  • 3. ...
    '26.3.17 11:31 AM (118.235.xxx.211)

    꿀을 드셔 보진 않은 건가요?
    너무 저질스런 꿀이라면 후회 막심하겠지만
    질이 훌륭하다면 이 기회에 한병 사서 오래두고 드실 거라
    편안하게 생각하심 어떨까요

  • 4.
    '26.3.17 11:55 AM (211.210.xxx.80) - 삭제된댓글

    13만원이라면 반품하러 갈듯요

  • 5. ..
    '26.3.17 12:05 PM (1.224.xxx.182)

    저도 간혹 그렇게 평소 안하던 의외의 공간에서 의외의 품목을 쇼핑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3차병원에서 허락받고 자리 배정받은 매대에어 판 꿀이라면 가짜는 아니겄쥬..어차피 반품안되는거면 함 드셔보세요. 좋은 꿀은 맛이 확실히 다르잖아요~

  • 6. 멀어도
    '26.3.17 12:15 PM (211.212.xxx.185)

    꿀은 워낙 가짜가 많아서 한살림 농협 우체국등 공인된 곳이 아니라면 멀어도 가서 반품할 것 같은데 일단 라벨에 붙은 탄소동위원소검사 수치 확인해보세요.

  • 7. 00
    '26.3.17 1:03 PM (58.224.xxx.131)

    개봉 안했으면 반품하러 가세요
    아무리 멀어봐야 하루안에는 갔다오겠죠

  • 8. ...
    '26.3.17 3:49 PM (121.65.xxx.29)

    탄소동위원소검사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띠지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 9. 꿀단지
    '26.3.17 7:0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좋은 꿀이면 오래 두고 드시면 좋지요.
    그런데 진짜꿀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같아요.
    너무 비싼데 13만원이면 양이 얼마나 될까요?
    지난 가을 여주 축제장에서 살짝 먹어본 꿀,
    아카시아향이 향긋하게 나면서 정말 맛있었는데
    2.4kg 한병에 5만원정도 였어요.
    집에 꿀이 서너병있어 그냥 왔는데 속이지않은 양봉꿀이었다는 느낌이 들어 지금도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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