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동안 다른 자식들에 비해 투자 많이 한 자식도
부모 사후에 유산 똑같이 상속 받는게 원칙인가요?
키우는 동안 다른 자식들에 비해 투자 많이 한 자식도
부모 사후에 유산 똑같이 상속 받는게 원칙인가요?
법이 그래요
당연히 그렇죠.
그게 아니라 하면 투자 많이 한 자식도 있지만
엄마 속 많이 썩인 자식도 있을텐데 그걸 다 어떻게 판가름하나요
부모마음이라고해도 할 말이 없는거죠.
안그래야하겠지만...
원칙은 균등분배니 똑같이 받을 권리는 있어요.
더 받고 덜 받고는 형제간에 의논하기 나름이죠.
돈 많이 들여 큰 사람이 자진해서
내가 덜 받으마 하지않는한 쉽게 해결되겠나요?
키우면서 들어간 돈은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결혼이나 독립시 더 지원해준 자식이 있다면 그건 스스로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구요. 법을 떠나서.
그런식이라면 밥 더많이 먹은 자식 자라면서 옷 더 사준 자식까지 따져야지요.
그런데 자식 키우다보니 공부 더 하겠다는 자식있으니 둘이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아닌데 다른 자식이 뭐라 하더라고요. 참 자식 사이의 공평이란건 어려운 것 같아요.
고등 때 학원비 거의 안 든 딸
다른 걸로 상쇄해 주었어요
대입 전에 원하던 성형, 피부과..어학연수에.
근데 아들도 똑같이 해달라고..
받은 사람은 당연히 받았다고 생각하니까요.
내가 학비가 많이 들었다. 학원비가 많이 들었다..그건 그저 생필품이라고 생각하고
선택가능한 문제라는 생각을 안해요.
특히 집에서 돈많이 쓰는 자식들은 더 그렇더군요.
희생하는 사람만 희생하는거죠.
공부 잘하는 자식 대학, 대학원, 박사(유학)
공부 못하는 자식 고등학교 나왔다면
재산은 공부 못하는 자식 더 줘야된다고 생각함
보통은 이 자식에게 쓴 만큼 저 자식에게도 다른 걸로 비슷하게 맞춰주던데 그렇게 안하셨나보네요.....서운해도 법은 그렇게 되어있으니 그쪽이 납득하고 양보하지않는 이상은 어쩔 수가 없네요
공부 잘하는 자식 대학, 대학원, 박사(유학)
공부 못하는 자식 고등학교 나왔다면
재산은 공부 못하는 자식 더 줘야된다고 생각함
돼죠
누가봐도 타당한 이유이면 자식들도 인정할거에요
들인돈 뿐만 아니라 어렵던 집안때문에 희생을 했다거나
기여도가 높다거나 할 경우 반박할 자식은 없을거 같아요
살아있을때 누굴 많이 주는건 부모맘
그러니 유언장에 주고 싶은 자식한테 주겠다고 하면되죠
사후에는 모든 자식에게 권리가 동등하게 있죠
사랑받았건 사랑 받지 않았건요
도의적인것과 법률은 일치하지 않으니까요
대학원 박사한 자식과 공부못해 고졸인 자식중
공부 못한 자식한테 재산을 더 줘야 한다고요?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박사하고 전문직 공부한건 스스로 노력해서 성취한건데
그걸
노력안하고 대충 살은 자식한테만 돈으로 보상하는건
열심히 산 자식의 노력을 무시하는거죠
노력해서 잘살게된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잖아요
공평하게 똑같이 줘야죠
공부 잘 하는 자식이 지방에서 좋은 인서울 6년제 의대 가서 공부해서 6년 자취비용, 학비 해서 돈이 더 들었고
공부 못하는 자식은 지방 사립대.. 집에서 통학하니 생활비 안 들고 학비도 덜 들었을 때.
부모님이 그러니 공부 못하는 애한테 더 주겠다 하신다면..
그런데 만약 그 공부 못하는 자식이 실은 공부를 잘 해서 인서울 의대 붙었으면 안 보내고 그냥 지방 사립대 가라고 하셨을 건지?
결국 걔도 공부 잘했으면 다 지원했을 것을
지원 못 받은 것은 본인이 공부 안 한 탓인데..
그걸 유산 상속과 연결지으면 공산주의나 다름 없죠...
물론, 공부 여부와 무관하게 부모가 자식 중 하나는 편애해서 차별 지원한 경우는 다른 문제고요...
자식에게 돈 쓰는 건 부모 마음이죠
그나마 사후에는 공평하게 나누잖아요
솔직히 똑같이 가야죠. 공부를 안해서 하기 싫다는 애를 어떻게 학비를 들여가며 공부시켜요. 그건 자업 자득. 공부하는 애는 본인도 바득바득 미친듯이 노력한 거에요. 결과론적으로 둘이 똑같이 맞춰주고 싶어서 못하는 애한테 유산 몰아주는 거면 그게 또다른 방식의 차별이죠. 그래서 공산주의가 못살게 된 거에요.
부모가 다른 자식보다 더 많은 투자를한 자식이 그 때문에 능력이 있어
부모한테 금전적으로 더 많은 기여를 했다면
똑같이 나눠야 하지만
얌채처럼 결혼비용도 더 들어가고
살면서 더 신경쓰게 했다면
덜 잘사는 형제한테 더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