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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나온 내사진 시부에게 보내는 남편

.. 조회수 : 2,756
작성일 : 2026-03-16 21:54:01

애사진 보낸다고 주르륵 보냈는데

남편이 사진을 진짜 못찍어서 닥치는대로 그냥 누르는 스타일인데 눈감고 하도 이상한 사진 많이 찍어서 그것때문에 몇번 싸운적도 있고 이젠 그냥 조용히 지우거든요

우연히 봤는데 저 집소파에 누워서 티비보는것도 크게 나온걸 보내서 이런건 나도 보기 싫은 사진을 왜 보내냐고 뭐라하니 되려 뭐라하네요 참 애가 옆에 있으니 보낸거라며 버럭하고 뭐 저렇게 센스없고 못가리나 모르겠어요 

자꾸 카메라 들이밀고 막 찍어대는것도 싫고요

IP : 223.38.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3.16 9:56 PM (112.157.xxx.212)

    그래서 남자를 그냥 봐주기도 하죠
    아무 생각없어서
    여자들처럼 느낌으로 알아서 서로 미리 화낼일도 없죠
    그냥 아이가 있어서 보냈겠죠
    게다가 덤으로 내아내도 이뻤을거구요 원글님이 사진이 잘못 나왔다 생각하는것과 별개로
    어떻게 찍어놔도 이쁘기만 한 내 아내 내새퀴~~ 울 아부지에게 자랑해야겠다 ㅋㅋㅋㅋ

  • 2. ...
    '26.3.16 9:57 PM (114.204.xxx.203)

    하여간 남자들 주책
    생일이라 저녁 먹는데 마구 찍어서 시사촌에게 보내대요
    뭐하는 짓인지

  • 3. ..
    '26.3.16 9:59 PM (1.233.xxx.223)

    저도 싫을 듯
    초상권을 보호해 달라고 하셔요

  • 4. ㅇㅇ
    '26.3.16 10:13 PM (118.235.xxx.224)

    내가 예쁘게 나온 사진을 시부한테 보내라고 하지말고
    그냥 내가 들어가게 사진 찍지 말라고 하는게 더 효과적일돗 하네요

  • 5. ..
    '26.3.16 10:1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의 행동은 너무 싫지만..
    애가 옆에 있으니 보낸거라는 남편의 말은 사실이에요.
    옆에 내가 이상하게 나오든 말든 애 사진을 보낸거죠.
    바보멍충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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