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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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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아이 방 밑에집 아기울음소리ㅠ

ㅇㅇㅇ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6-03-16 20:05:31

밑에집 아기가 너무너무 울어요

그냥 우는정도가 아니고

진짜 최선을 다해서 목청껏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가며 자지러지게 우는데

아이를 달래주지 않는건지 계속 울어요ㅠ

한시간 내내 울고 또 울고

어쩔땐 아동학대를 당하나싶고ㅠ

저도 아이를 키워본 입장이고

참고 또 참는데

일년째 저러니 지쳐요

게다가 그집 큰애는 초딩인데

자폐가 있는건지 괴성을 지르는데

유모차탈때 이사와 10살넘어가요

근데 둘째까지 저렇게 울어대니 미칠것같아요

문제는 아기방이 저희 고3아이방 아래에요

안방 거실 아이방 순서인데

안방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멀게 들려요

저희 아이방에선 더 선명하게 들리구요

한번도 얘기한적 없는데

이젠 진짜 얘길 해야할까요?

괴롭네요ㅠ

 

 

IP : 210.183.xxx.14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우는걸
    '26.3.16 8:09 PM (1.250.xxx.105)

    어쩌겠어요 ㅠ
    얘기는 해보시고, 안되면 1년이라도 방을 좀 바꿔보는건 어떠세요?
    1년도 아니고 이제 8개월남았네요

  • 2. .....
    '26.3.16 8:09 PM (220.118.xxx.37)

    차라리 방을 바꾸세요. 1년이라도
    아이가 차분하게 문제에 적응할 수 있도록이요

  • 3. ..
    '26.3.16 8:11 PM (108.181.xxx.229)

    솔직히 아랫집에 얘기해도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잖아요.
    아이가 집에서 공부하나요?
    방을 바꾸든, 공부는 독서실에서 하다 밤늦게 오든 방법을 찾으세요.

  • 4. 근데
    '26.3.16 8:17 PM (180.68.xxx.52)

    신고해보시면 안되나요?
    아이 울음소리가 장기간 너무 오랜시란동안 들린다고...

  • 5. ..
    '26.3.16 8:21 PM (210.178.xxx.60)

    어쩔수 없는 문제는 아니죠.
    달래야지 계속 울게 두면 민폐에요.
    경찰에 신고한집 알리지 말아달라 하고 신고해보세요.
    경찰신고하면 신고한집 먼저. 온다니 신신당부하세요

  • 6. ㅡㅡ
    '26.3.16 8:29 PM (112.169.xxx.195)

    그렇게 울게 방치하는 것도 아동학대에요.
    이상하면 신고

  • 7. OO
    '26.3.16 8:31 PM (61.39.xxx.156)

    그 정도로 우는건 아동학대 의심됩니다
    경찰 신고하세요

  • 8. ...
    '26.3.16 8:37 PM (210.126.xxx.42)

    일단 아래집에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고 방을 바꿔야할 것 같아요 고3은 수면의 질이 중요한데 아이가 새벽에도 울면 힘들 것 같아요

  • 9. ㅁㄴ
    '26.3.16 8:43 PM (218.235.xxx.73)

    관리실에 말해달라 하세요. 아이가 너무 울어서 아동 학대 의심하는 주민들 많다고요. 그럼 애 엄마가 듣고 생각 한 번 하겠죠.

  • 10. ㅇㅇ
    '26.3.16 8:44 PM (110.10.xxx.12)

    아동학대죠
    저리 우는걸 방치하면요

  • 11. ...
    '26.3.16 9:12 PM (112.223.xxx.219)

    그렇게 우는 애들 있어요. 이거 얘기한다고 달라질까요.

    아마 그집 부모가 더 괴로울거에요.

  • 12. ㅇㅇ
    '26.3.16 9:23 PM (121.147.xxx.130)

    어디 아픈거 아니면 아동학대죠
    아이를 달래지 않고 방치 하나봐요

  • 13. 비슷
    '26.3.16 9:29 PM (116.45.xxx.205)

    저도 비슷한데 1차로 관리실 통해서 얘기했고 특정세대뿐아니라 여러세대에서 민원~ 이렇게 해야 조금효과있을거에요! 그다음은 녹음하시고 아동학대 경찰문자신고하세요! 경계선지능아니라면 애를 조금이라도 케어할텐데 보통은 지능저하인지 타세대 민폐끼치며 저렇게 쭈욱 살더라고요!

  • 14. ㅠㅠ
    '26.3.16 9:31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그렇게 저녁쯤 두세시간 연달아 울어댔어요
    누가 들음 아동학대라고 하겠다 싶을만큼 목청껏
    근데 그 두세시간을 아기띠로 포대기로 그냥 팔로 안고 업고
    두세시간을 서서 토닥이며 달래는데도 그러더라구요
    얘기해서 아기방을 바꾸는게 될지...
    아니면 고3 학생방을 안방으로 바꾸든지
    우선 사정 얘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15. ㅡㅡ
    '26.3.16 9:41 PM (221.154.xxx.222)

    그렇게나 우는건 좀 일반적이지 않네요
    몇살인지…
    어휴 힘드시겠어요 ..

  • 16. 아이
    '26.3.16 10:23 PM (122.32.xxx.61)

    아이 우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해요.

  • 17. ...
    '26.3.16 10:39 PM (180.70.xxx.141)

    신고하세요
    그럼 다른집에 그리 크게 들리는지 자각할꺼고
    부모가 단도리를 하겠죠

  • 18. 애기
    '26.3.16 10:54 PM (211.36.xxx.102)

    한시간씩이나 울리다니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얼마나 서러우면 작은애기한테 미친것들

    학대 같으니 경찰 신고와 사회복지관에 전화 넣어주세요

  • 19. ㅡㅡ
    '26.3.17 1:14 AM (122.36.xxx.5)

    신고하세요.

  • 20. 노캔
    '26.3.17 2:28 AM (80.76.xxx.142)

    혹시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이용해보셨나요?
    제가 이웃집 소음으로 인한 마찰때문에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던 사람인데요
    제습기 틀어서 24시간 백색소음 +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에어팟 프로) 사용으로 마음이 훨씬 편해졌거든요.

  • 21. ㅇㅇ
    '26.3.17 3:59 AM (73.109.xxx.54)

    도구 사용은 안해봤나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도 좋고
    아니면 이어플러그만 해도 하나도 안들리는데요

  • 22. 말하세요
    '26.3.17 4:23 AM (124.50.xxx.142)

    그정도로 울면 방치아닌가요?큰애도 괴성을 지른다고 하는걸 보니 일반적이진 않아보이네요.
    힘드셨을텐데 1년이나 참으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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