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식 제공이고
수도, 전기 등등 사용.
하는 일은 저녁 설거지, 빨래, 청소, 식품 및 집안에 필요한 물품 주문하기, 가서 장보기
그외에 자잘하게 산소포화도, 체온 등 재기,
몸에 로션과 크림 발라드리기, 보온 물주머니 대령하기,
병원 모시고 다니기 (진료 기록 적기 등등)
이정도예요.
숙식 제공이고
수도, 전기 등등 사용.
하는 일은 저녁 설거지, 빨래, 청소, 식품 및 집안에 필요한 물품 주문하기, 가서 장보기
그외에 자잘하게 산소포화도, 체온 등 재기,
몸에 로션과 크림 발라드리기, 보온 물주머니 대령하기,
병원 모시고 다니기 (진료 기록 적기 등등)
이정도예요.
도우미 아니고 간병인인거죠?
한국사람 입주 간병인 400-450이에요
간병인은 아니고 도우미요.
어르신 돕는 정도지 간병인은 아니에요.
전기.수도 사용?
뭐냐~~~
근데 거동 가능하고(화장실) 인지 괜찮으신 분이면 다르겠죠
제 언니 시엄니는 치매도 좀 진해된 상태고
배변실수도 잦은 수준이에요
400으로 시작했는데 2년 지난 지금 450준대요
도우미...지울게요
건강하신 편이에요.
간병은 아니에요.
객관적으로 얼마의 가치 일을 하는지 알고싶어서요.
하도 무시를 당해서리ㅠㅠ
제가 열심히 하는데 제 일을 무가치로 판단받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노동력인가 궁금해서요.
거동 가능해도 노인 돌보는게 포함된 이상 간병인 금액으로 생각하셔야될걸요.
지금은 그정도여도 금방 컨디션 나빠지실수 있고요..
숙식을 제공하고 설거지만 하신다는건데 그럼 음식은 누가하나요?
저도 할 때가 가끔 있지만 다른 가족이 해요.
저기 나열된것만 정확하게 하나요?
전기.수도 사용은 뭐래요
입주도우미겸간병?
일이 안많아도 그 범주인데..
불시에 무슨 일이 있으면 더 하지만
항상 하는 일은 저 정도인데
너는 집에서 뭐하냐 이런 말 들으니까 가치를 좀 가늠해보려고요.
밥은 제가 하고요.
반찬은 다른 가족이 하거나 사오거나
제가 가끔 하거나 제가 사오거나 그래요.
원글님이 가족분을 내용대로 케어하고 계신데
누군가 그 가치를 하찮게 여기고
거기다가 보태서
숙식제공에 전기.수도 쓰는값은 빼야지 라고
하는건가요?
저 정도면 입주도우미겸 간병인이죠
입주간병인 금액이라고 댓달려다가 보니..
가족이면 솔직히 애매하죠.
요리도 안하시고 (아마 청소,빨래도 안하시고..)노인분 건강하시면 입주간병인이 필요없는 상황인거네요.
그냥 나이많은 캥거루족도 글로 나열하면 저정도 일은 할듯요.
기본 350은 하지 않나요?
건강하신 편이란 게 화장실 스스로 가시고 또래 분들에 비해 그렇다는 거고
80대~90대 노인들이신데 감기 같은 거 오면 크게 앓으세요.
저도 밖에서 일을 합니다.
집에서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집에서 하는 일 뭐 있냐 이러는 자가 있어서요.
형제지간에 이야기하시나봐요
같이 한공간 있는게 일단 힘들죠
돌아가면서 하거나ㅜㅜ
간병인은 아니고 80대중반 되시는 분..
집에서 숙식하며 케어하는 일 했었어요.
같이 식사하고 외식도 하고...
각자 일 하면서 혹시 혼자있다가 ㄷ불상사 날까봐.. 자식들이 고용한 동거인으로..
일주일에 1일은 휴가..그때 자식들이 오나보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3백만원 받았다느것 같아요.
집에 들어가는 생활비는 따로 받고...
객관적인 데이타까지 동원해서 입증할 가치가 있을까요?
원글님이 만약 경제적으로 충분히 독립해서 살 조건인데 합가해서 돌보신다면 누구도 딴지 못걸겠죠.
그 정도 일이 면
350 이상 달라고 할거에요
가족일수록 이런계산 무의미해요
전업주부가 가사노동자로 최저임금이라도
돈 받는거 봤나요?
차라리 돈을 벌어 도우미를 들이세요
350 드리던데요
할머니 혼자 계시는데 건강하시고
말벗해드리고 식사 챙겨드리는것
같이 살면서 부모님 케어하시는데
남편인지 다른 형제자매인지 모르겠으나
그 노동과 힘듦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거죠?
같은집에 안살면서 돌보는 것도 심적 육체적으로 힘든데 같이 사는 분들은 정말 존경해야해요.
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어쩌다 한두번 해보고는 별거 아닌줄 아는데
일단 같이 사는 걸로 월 300이상이라고 보구요.
평소 자잘한 케어에다 아프면 진짜 사람 기가 얼마나 빠지는지 몰라요.
전 원글님 수고에 월 500의 가치가 있다고 봐요.
남들 시키면 꼼꼼하게 케어안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도우미 눈치도 봐야하구요.
가족끼리라도 좀 따져봐야 해요.
가끔 오고 전화하면서 우리 부모님은 나 보다 더 건강하다 하고 부모님 안색 좋다 이러고
목소리는 젊은이 같다 이러고 (80대 후반과 90대가 그럴 리가요.)
그래야 본인들 마음이 편한 건지 암튼 그 나불거리는 입 좀 막고싶어요. (거친 표현 죄송합니다)
참견은 또 얼마나 하는지.......
그렇게 잘 하면 모시고 살던지 말이죠.
암튼 보이지않는 노동의 가치는 철저히 무시하고 가끔 용돈 드리는 건 엄청 생색내며 이런 효자 효녀가 없네요.
ㅇㅇ님 위로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는 것 보다 입으로 효도하는 다른 형제들 때문에 진짜 힘들어요.
다른 경우지만 24시간 개인적으로 케어하는 곳으로 들어간 지인이 있는데 와상환자라 경우는 다르지만 한달에 1일 휴가 조건으로 700받은 것으로 알아요.
그럼 한달에 350도 못 버는 사람들은 어케 살아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