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들 한 자존심에 나 똑똑해 이런 사람들이라서...
잘 모를땐 서로 예의차리다가 좀만 가까워지면 은연중에 자랑 배틀에 기 빨려서 더 못만나는것 같아요
다들 너무? 똑똑하고 잘났고 지기싫어하고
그나마 계속 연락하고 이어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수더분하고 비교 안하고 포용력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 자체가 드문거같아요.
일단 다들 한 자존심에 나 똑똑해 이런 사람들이라서...
잘 모를땐 서로 예의차리다가 좀만 가까워지면 은연중에 자랑 배틀에 기 빨려서 더 못만나는것 같아요
다들 너무? 똑똑하고 잘났고 지기싫어하고
그나마 계속 연락하고 이어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수더분하고 비교 안하고 포용력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 자체가 드문거같아요.
너무 알아버린거죠 그 본성과 속내를.
공감요
얼마전 여기 82에서 사람 안 만나는 이유가
사람들 수준이 낮아서라는 댓글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 조금은 다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그런 사람되면 되요.
수더분하고 포용력 있는 사람이요.
그냥 귀찮아요 에너지 고갈
사회생활하면서 이리 저리 둥글어지는줄 알았는데...아니더라구요.
본성이 더 강해지고 내 방식대로 각자 오랜시간 살아왔으니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느무 공감…
사람에 대해 궁금한 게 별로 없기 때문 같아요.
맨투맨 부딪히면서 사람을 알아가기에는 내 남은 인생에서 시간도 부족하고 에너지도 부족해요.
상대가 기싸움하고 재산자랑하고 캐묻는데 제가 수더분해봤자 계속 털리기만 하죠. 바보처럼 일부러 멍 때리면 모를까..
상대가 수더분하면 그때 저도 편해지는건데
여자들 다 교육도 웬만큼 받았고 자존심 세잖아요 지기싫어하고요
저 후자 그런 사람인데 사람들이 좋아하면서도 어느정도 친해지면 얕잡아봐요..어떻게 사는게 맞는지...
사람을 너무 알아버린거죠 그 본성과 속내를2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누굴 만나도 기가 눌리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털린 적은 없는데 ㅎ
밑도 끝도 없이 자기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질리거든요.
도대체 궁금하지도 않은 묻지도 않은 자기 얘기를 왜 그렇게 하는지
그게 자랑이든 하소연이든
말을 좀 적당히 하는 사람이면 만나겠는데 그런 사람이 드물어요.
ㅋㅋㅋㅋ맞아요...... 자기주장이 쎄지죠..차라리 저를 모르는 사람 만나는게 더 해피해요
해외 사는 사람들이 봉 인줄 알죠.자기네들은 처음 가보는 여행지.음식점 기타.. 처음이지만 우리는 오는 사람들하고 동행 하니 수십번 가지요. 그런데 그사람들 몰라요.뭐 자기네가 우리 를 일부러 찾아 와준 느낌.다른곳 가도 돼는데 일부러 너희 들 보려 왔다는 뉘앙스 뿜뿜! 한국 간던 제가 사는곳 에서 다른지역 지인 보러 가도 호텔 에서 지내요.아무리 친해도 일어 나는 시간부터 서로에게맞춰야 하는게 싫어 잠자리 만큼은 노 탱큐 이지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좋은게좋으거라 하면서 선 을 넘지요. 한국 가도 봉 이그요. 원글님 얘기 처럼 해외 사니까 부모들님 챙기지 못하니 죄인 아닌 죄인 느낌? 별스럽다 하겠지만 이런 느낌은 해외 사는 사람들만이 공감 갈수 있죠.
상대에게 관심이 없어서에요. 그 사람일에 궁금하지 않아 얘길 들어줄 에너지도 아깝고 내 얘길 해봤자 결국 나에게 마이너스라는걸 알 나이인거죠.
결국 사람은 혼자다. 믿을 상대는 내 부모와 남편 자식뿐이다. 어쩜 이도 아닐수도 있는데 누구와 서로의 얘길하겠어요.
나이들어 다른 사람 말 전하는 사람들 보면 젊을때 대단했겠다 생각들고 가까이 하고 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차라리 같이 여기저게 뭐 먹으러 다니는거면 좋겠어요. 물론 더치페이로요.
늙어서 돈 만원짜리 밥도 서로 안사려고 기를 쓰는거 보면
같이 시간보내는것도 아까워요.
인간의 밑바닥을 몇번 보고나니 조용히 살고 싶어요 에너지 낭비
젊을땐 명분 없이 그냥 만나는 관계여도 즐거웠지만
나이들수록 명분 없는 만남은 시간 아깝고 에너지가
아까워요. 심심하고 외로워서 사람 만나길 원한다는건
아직 젊다는 증거 같아요
30후반정도? 그무렵부터 자기말만 하고 상대방 말을 안듣기 시작하더라고요
자제력도 사라지니 젊을땐 하고싶어도 체면?때문에 참던 얼평몸평 호구조사 신나게 하고요
그게 아무렇지도 않으면 무리지어 다니면서 안그런 사람들 사회성없다 욕하고 또 서로서로 흉보고
좋은 의미로 체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상대가 기싸움하고 재산자랑하고 캐묻는데 제가 수더분해봤자 계속 털리기만 하죠.
2222222222
지내보니 결국 자기에게 득이 되는 상대에게는 맞춰주고 수더분하게 있으면 얕잡아보고 휘두르려고 하더라고요.
센척 있는척 하고 싶지도 않지만 당하고 싶지도 않으니 누굴 만나는게 힘드네요.
에너지 이유없이 뺏기는건 직장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사회에선 정주고 했다가 큰일나요
미저리처럼 붙거나 이용하거나 둘중하나 아니면 윈윈관계는 너무 피곤하구요
그냥 손해보기 싫어서...
사람에 대해 궁금한 게 별로 없기 때문
사람을 너무 알아버린거죠 그 본성과 속내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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