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 임산부석 앞에 섰다가 당황 ㅠ ㅠ

00 조회수 : 4,463
작성일 : 2026-03-16 11:48:23

앉아계신 분이 (50대 아주머니. ) 

제 배로 시선이 가더니 흠칫 놀라서 반사적으로 일어나려 하셨다가. 엉덩이 떼다가 제 당황하는 표정 보고 다시 앉으심. 

 

그후로도 긴가민가 하는 표정으로 제 배를 보심 ㅠㅠㅠㅠ 

제가 다른 자리로 피했어요 

 

 

IP : 117.111.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일반석
    '26.3.16 11:51 AM (221.155.xxx.129)

    저는 일반석에 앉아 있었는데 임산부처럼 배가 나온 분께 자리 양보하려다가 거절 당했어요. 너무 죄송.

  • 2.
    '26.3.16 11:52 AM (115.138.xxx.16)

    웃프네요ㅠㅠㅠ

  • 3.
    '26.3.16 11:55 AM (223.38.xxx.40)

    저도 어떤 아주머니께서 새댁 여기 앉으라고 자기 곧 내린다고 일어나셨는데 왜그런지 몰라서 어.. 감사합니다 하고 앉았는데 따뜻한 눈빛으로 예정일이 언제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임산부 아닌데요 하니까 너무 미안해하시던.. 너무 진심으로 미안해하시니 더 마상..당시 저의 나이 29세ㅜ

  • 4. ..
    '26.3.16 12:21 PM (211.36.xxx.98)

    ㅋㅋㅋㅋㅋ 새댁같았나보죠 ㅋㅋㅋ
    ^^

  • 5. 저도
    '26.3.16 12:23 PM (39.123.xxx.24)

    벌떡 일어난 경험 ㅠ
    뚱뚱하신 분이 앞에 서길래 ㅠ

  • 6. 웃프네요222
    '26.3.16 12:31 PM (223.38.xxx.5)

    제 배로 시선이 가더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상황이었는지 알거 같네요ㅋ
    배가 나온 제가 서 있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ㅜㅜ

  • 7. 럭키비키
    '26.3.16 1:04 PM (211.235.xxx.45)

    저는 미혼때 그런 경험이 있어요
    전남친 현남편과 함께 지하철 탔는데
    멀리 서있었는데 굳이 앚아서 가라서;;
    그때 좀 임부복 같은 걸 입긴 했어서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91 징그럽게 오래 사네요 평균수명, 1 18:39:43 174
1803090 코바늘 처음 만져보는데 네잎클로버 뜨개실 추천 좀 해주세요 1 ... 18:34:23 65
1803089 시누가 고등국어 교사인데 9 ㅅㅎㄱ 18:33:43 517
1803088 어제 세차했는데 내일 비 2 .. 18:33:24 114
1803087 (급질)삼성,하이닉스 갑자기 왜 올라요? 2 ... 18:31:45 495
1803086 미세먼지 이렇게 심한 날에도 걷기운동 하세요? 2 미세 18:24:25 290
1803085 우리도 유행 한번 만들어 봐요 5 봄동비빔밥처.. 18:22:35 355
1803084 너무 말라서 살찌우고 싶으신분 1 18:20:11 347
1803083 김혜경은 외빈 접대 의상이 돌려막기군요 28 ㅇㅇ 18:18:16 1,316
1803082 딸 때려 숨지게 하고 자장면 먹은 '목사 부부'… 3 인정 18:14:56 773
1803081 하루에 만원만 벌자 ●■ 18:11:06 623
1803080 이번 검찰개혁안으로 누가 분탕칠한거고 12 dd 18:11:00 385
1803079 체한것 같은데 약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7 아파요 18:06:33 354
1803078 국제 정세가 개판인데 5 트럼프미친ㄴ.. 18:03:50 544
1803077 이런 경우 계속 연락하면 안되겠죠? 6 ... 18:01:55 493
1803076 성형외과에서 AS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2 하회탈 17:54:26 367
1803075 남편의 착각 8 ..... 17:49:30 1,219
1803074 아이가 친구 입냄새때문에 같이 앉을수가 없데요.. 17 어린이 17:34:55 2,349
1803073 승려나 할 걸 18 17:34:37 1,557
1803072 이스라엘, 구급차 드론타격.. 3명 사망 9 ㅠㅠ 17:31:38 1,498
1803071 진짜 제미나이가 친구 몫을 하네요. 13 친구 17:22:00 1,638
1803070 이재명 대통령 괴롭히지 맙시다 38 17:18:42 881
1803069 검찰 드디어 반응 나옴. JPG 23 다시는보지말.. 17:16:40 2,370
1803068 부부 모두 복지 좋은 회사를 다니는게 5 ㅇㅇ 17:16:12 1,522
1803067 당근에 고기 먹는 여자들이라는 6 ㅇㅇ 17:13:3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