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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이 중등 졸업한줄은 알았는데 고등 입학한줄은 몰랐다는 엄마

..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26-03-15 20:58:24

친정엄마가 제 딸한테 중등 졸업은 한 줄 알았는데 고등 입학은 한 줄 몰랐대요

설날에 중등 졸업 축하한다고 하시더니

어제 전화와서 손녀 고등입학했냐고 물어보세요.

고등입학이 언제인지 몰라서 축하를 못했다구요

광역시 살고 오빠랑 저 둘다 대학 나왔어요.

엄마도 두명 도시락 아침마다 싸 대면서 자식들 중,고등공부시켰는데

어제 한말이 납득이 안되서 병원모시고 가봐야하나..싶어요 

 

IP : 211.215.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5 8:59 PM (121.147.xxx.130)

    어머니 연세가?
    졸업 입학 시즌을 모르시나요

  • 2. ...
    '26.3.15 9:00 PM (49.1.xxx.164)

    에고 졸업하면 당연 입학인데

  • 3. 검사
    '26.3.15 9:03 PM (175.208.xxx.164)

    병원 가서 검사 해보세요. 빨리 하는게 좋아요.

  • 4. ..
    '26.3.15 9:05 PM (211.215.xxx.175)

    연세는 만 71세입니다. ㅠ.ㅠ
    정말 몰랐다하세요.
    고등 입학을 언제 하는지 몰라서
    고등학교 입학한줄 몰랐다하시네요
    평소 건망증이 심하긴 한데.. 이건 건망증도 아니고..

  • 5. ㅡㅡ
    '26.3.15 9:05 PM (112.169.xxx.195)

    치매 진행 많이 된거 같은데요;;

  • 6. ...
    '26.3.15 9:07 PM (180.70.xxx.141)

    제 친정엄마가 그러세요
    3월 첫주에
    애들 겨울방학이니 밥 한번 먹으러 가자 하고
    69세 한창 나이에도 그러더군요
    본인 위주로 살고
    아무 생각 없으셔서 그래요

  • 7. .......
    '26.3.15 9:26 PM (106.101.xxx.11)

    그러실수도요

  • 8. 날짜
    '26.3.15 9:3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중등 졸업하면 바로 고등 입학한다는 걸 몰랐다는 말씀은 아니고
    입학식 날짜가 언제인지 몰라 축하 인사 못 챙겼다는 뜻이겠죠.

  • 9.
    '26.3.15 9:31 PM (61.74.xxx.51)

    그 정도야… 댁도 곧 그럴 수 있어요. 얘들 다 키우고 나면.

  • 10. 새들처럼
    '26.3.15 9:42 PM (175.117.xxx.172)

    저희 엄마도 그러시는데요
    2월 말인데 학교 잘 다니고 있냐고
    학교랑 관련없이 오래 살다보니 그러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11. 날짜
    '26.3.15 9:44 PM (58.226.xxx.2)

    중등 졸업하면 바로 고등 입학한다는 걸 몰랐다는 뜻은 아니고
    입학식 날짜를 몰라 축하 연락을 못했다는 말 같아요.
    혹은 딸이나 손주가 입학했다고 할머니에게 연락 안했다는 걸
    돌려 말씀하시는 걸 수도 있고요.
    학령기 자녀가 없으면 방학,입학,졸업,시험이 언제인지
    학사 일정 전혀 몰라요.
    이미 자녀를 키웠어도 20~30년 전인데 기억 날 리도 없고요.

  • 12. ㄴㄴ
    '26.3.15 10:09 PM (1.11.xxx.142)

    울 남편은 개학이 언제인지 몰라요
    대한민국에서 학교 다녔으면 개학이 3월 1일 지난 평일인거 다 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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