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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빈소가 이런건가요?

지방사람 조회수 : 6,720
작성일 : 2026-03-15 20:11:59

친정 언니가

10년전 암 발병 후

치료받고 완치되었다

들었는데

지난 금요일 수년전

재발병으로 오랫동안

아프다가 사망했습니다.

 

어제 형부로부터

무빈소로 가족장으로

한다길래 장례식장 가보니

형부와 조카들은 없어서

전화했습니다.

 

형부와 조카들은

집에 있었고

장례식장에 언니만

안치하고 오늘 아침

화장한다고 하더군요.

 

무빈소란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차리지 않고

조문도 안 받는다고

들었는데 돌아가신 분만

장례식장에 모시고

가족들은 집에서 

형제 자매, 부모 

모시는게 무빈소인지요?

 

IP : 211.235.xxx.25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빈소는
    '26.3.15 8:15 PM (118.235.xxx.110)

    화장하는날 만나는거죠 집으로 찾아사는게 아니라요

  • 2.
    '26.3.15 8:15 PM (220.118.xxx.69)

    화장하는날 만나죠

  • 3. 경험은없지만
    '26.3.15 8:16 PM (110.15.xxx.45)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원글님 말한대로 진행되는거 아닌가요?

  • 4. ...
    '26.3.15 8:16 PM (118.235.xxx.66)

    쓸쓸하긴해도 어쩔수 없네요.

  • 5. 뇨당
    '26.3.15 8:17 PM (182.225.xxx.72)

    시신을 화장시까지 안치할 수 있는 곳이 장례식장인가보네요. 화장장에서 만나는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 6. 지방사람
    '26.3.15 8:18 PM (211.235.xxx.253)

    무빈소가 돈이 절약되어
    좋은 면도 있지만
    아파서 간 언니 혼자
    장례식장에 있어서
    가슴이 아파서 여쭤 봤어요.
    무빈소가 참
    낯설군요.

  • 7. 화장한다는
    '26.3.15 8:22 PM (182.62.xxx.198)

    그 시간에 참여하셔서 조문하세요.
    그때가 마지막이잖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26.3.15 8:22 PM (118.235.xxx.110)

    가족이 선택한거 존중해주세요. 가족들이 더 마음아프죠
    장례식장 같이 있다고 함께 하는게 아니잖아요

  • 9. ㅠㅠ
    '26.3.15 8:23 PM (49.236.xxx.96)

    ㅠㅠ 너무 슬프군요

  • 10. 그러니까
    '26.3.15 8:26 PM (118.235.xxx.251)

    빈소 차리지 않아도 하룻밤이라도 가족끼리만 장례식장 빌려서 입관하면서 인사도 하고, 종교 있는 사람들은 예배든 예불이든 하고, 빈소에 꽃이나 이런 거 없이 사진 올리고, 가족이 같이 있다가 다음 날 새벽에 발인하고 화장터에서 화장하면 납골당이든 수목장이든 하는 게 최선.
    서양은 입관식을 교회나 성당에서 하고 묘지에 묻으면 고인 집에서 차랑 커피를 마시는데, 우리나라는 갑자기 모든 걸 생략해버리니 사망한 혈육 얼굴 한 번 못보고 화장터에서 만난다는 게 심정적으로 너무 힘든거죠

    가족장 지내는 사람들 위해서 장례식장에 작은 방으로 칸 나누어서 빌려주면 좋겠습니다
    입관한 다응 고인에 대한 추억 나누고 가족이 거기서 잔 다음, 다음 날 발인하게요.
    형제 자매가 인사 나눌 공간이 없다는 게 좀 그렇죠.

  • 11. 여기서
    '26.3.15 8:32 PM (118.218.xxx.119)

    무빈소 무빈소하는데
    친정아버지 장례치룰때 저희도 가족장이긴한데
    저흰 아버지가 맏이라 동생들도 많고 해서 친척들이 많이 왔었거든요
    그때 옆 빈소 보니 상주가 미혼아들두명인데 아주 조용했어요
    빈소도 간단하게 차렸구요
    조문객 없으니 음식 주문안한것같았구요
    조용하게 장례치루던데 무빈소보다는 1일장을 하든지
    장례식장 하루든 이틀이든 간단하게 차려서
    형제들이나 친척들 조문은 받는게 나을것같아요

  • 12. ...
    '26.3.15 8:33 PM (124.50.xxx.70)

    무빈소인데 어디로 찾아갈곳이 있나요?

  • 13.
    '26.3.15 8:36 PM (49.164.xxx.30)

    슬프네요ㅠ

  • 14. 지방사람
    '26.3.15 8:37 PM (211.235.xxx.253)

    저도 그러니까님처럼
    그런 줄 알았습니다.

    시신만 장례식장에
    안치하고 가족들은
    본인들이 집에 있다가
    화장하는 날 모이든데,

    언니 생전에 형부때문에
    힘들어했고, 그래서
    암이 생긴거 같아
    형부가 보기 싫었지만,

    조카, 둘째조카가
    입대전 언니가 암이 발병해서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둘째 조카가 당시 탈영할까봐
    걱정했는데 군생활을
    엄마를 걱정하면서 잘 견뎌주었고
    조카가 걱정되어 어제 갔습니다.

    역시 형부라는 작자는
    변한게 없었고 조카들만
    마지막 언니를 위해서
    애써는게 보여서
    힘들었습니다.

    무빈소는 너무
    고인이 쓸쓸해 보여요.

  • 15. ....
    '26.3.15 8:44 PM (115.138.xxx.202)

    경제적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죠. 무빈소가 너무 쓸쓸해보인다면 원글님이 돈을 다 내시면 되요. 저희도 시모 돌아가시면 무빈소로 할건데.. 돈 없으니 쓸쓸하고 뭐고 그런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푼이라도 덜 쓰고 싶어요.

  • 16. 충격이네요.
    '26.3.15 8:44 PM (119.204.xxx.51)

    무빈소가 조의 손님은 안받고, 음식은 안하고
    가족끼리 화장장 순서될때까지는 함께 있는 줄 알았어요. 넘 섭섭하네요. 무연고자도 아니고.

  • 17. 평온
    '26.3.15 8:45 PM (218.50.xxx.55)

    손님을 안받는다는 의미같아요ㅠ 실제로는 시신과 관을 집에 가져갈 수 없으니 화장 일정이 잡힐때까지 하루이틀 장례식장을 빌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글쓴님 마음은 이해가 되고 안타깝게 느껴지지만 어차피 손님안받을거면 집에서 쉬는게 나을수도요….ㅠㅠ

  • 18. ...
    '26.3.15 8:46 PM (182.221.xxx.38)

    쓸쓸해보인다는건 여동생의 의견일뿐
    가족의 의사를 존중해주세요

    조카들은 빙다리 핫바지 인가요

    도대체 얼마나 의사소통이 평소에 안되면
    어른인 조카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나요

  • 19. ...
    '26.3.15 8:49 PM (182.221.xxx.38)

    이모가 장례절차에 대해 왈가왈부 하여 괜히 상처 후벼파지 마시고
    입대지 마세요
    부디 따뜻하고 편안한 위로만 해주시고
    가끔은 용돈도 주고
    먼저간 언니 애들 불러서 같이 식사하거나
    밥도 해주고 안부도 챙겨주세요
    저는 당사자 입장이었어요

  • 20. 지방사람
    '26.3.15 8:52 PM (211.235.xxx.253)

    ....님.
    형부는 좋은 직장
    때리치우고
    그 퇴직금으로
    주식하다가 선산 땅도
    날려먹은 자 입니다.

    언니가 조카들 교복 사줄
    형편도 안 되어 선배들이
    물려 준 교복을 얻어
    입혔고 공공근로하면서
    조카 3명을 공부시키다
    암으로 고생했는데

    형부라는 작자는
    말하기가 부끄러워서요.

    비용은 제가 다
    부담했습니다.
    200정도 나오더군요.

  • 21. ....
    '26.3.15 8:52 PM (223.39.xxx.155)

    그거 방법을 선택할수 있어요
    원글님 글처럼 아예 없이 하는게 있고
    아님 하루만 빈소 빌려서 사진 놓고
    교인이면 가족끼리 기도도 하고
    가족들이 다 같이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화장터요

  • 22. 생소하지만
    '26.3.15 8:53 PM (211.36.xxx.194)

    점차 익숙하게 되겠죠
    돌아가신 분 얼굴은 절대 보고싶지 않아요
    트라우마가 너무 오래가서..
    관 들고 나가고 화장장에 들어오는 그 절차에
    사람들이 필요하잖아요
    그것도 큰 일이거든요
    일인 가족 시대에 관 들어줄 사람도 없으니
    이런 절차가 생략되는 것만 해도 큰 일 덜어주는 거예요
    감상보다는 현실이죠
    무빈소 장례, 요즘 시대에 맞는 긍정적 변화라 생각해요

  • 23. ...
    '26.3.15 8:53 PM (180.70.xxx.141)

    이모가 장례절차에 대해 왈가왈부 하여 괜히 상처 후벼파지 마시고
    입대지 마세요
    22222222

  • 24. 지방사람
    '26.3.15 8:57 PM (211.235.xxx.253)

    당연히 언니가족들
    의견 존중합니다.
    말로만 듣던
    무빈소를 처음
    겪었던지라
    생경해서 글을
    올려봤어요.

  • 25. 보니까
    '26.3.15 8:59 PM (125.184.xxx.65)

    앞으로 무빈소가 늘어날거예요
    저희도 미혼 남매인데
    가족이 많이없으니 기껏해야 조문객 50~60명 될까..
    가족구성은 갈수록 심플해질거고
    굳이 많지도않은 조문객을위해
    천만원가량 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
    개인주의로 가고있는 시대에
    무빈소장례가 대세인거같아요
    살아있을때 얼굴한번 더보고 따뜻한말한마디
    더 나누는게 좋다고봐요 ..

  • 26. ㅠㅠ
    '26.3.15 8:59 PM (211.60.xxx.221)

    그래도 가족은 같이 있어주지
    슬프네요

  • 27. 언니
    '26.3.15 9:00 PM (221.160.xxx.24)

    인생이 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
    '26.3.15 9:01 PM (106.101.xxx.32)

    어째든 어른인 조카들도 무빈소 찬성한거고
    그런 남편이라도 헤어지지않고 죽을때까지
    부부로서 산거잖아요 제가 언니 입장이라도
    장례식에 사람들부르냐 안부르냐보다
    남은 자식들 앞으로 누굴 기대서 살아가냐
    힘들때 위로하고 따뜻한 밥 누가차려주고
    챙겨주냐에 더 관심있을거에요

    자식입장에선 이모가 나서서 아버지 흉보고
    비난하는거도 듣기 싫구요
    형부가 밉고 싫겠지만
    조카들에게 의연하고 든든한 모습으로
    계셔주셨으면 좋겠어요

    무빈소인데 장례식장에 있어야하지않냐
    연락없이 내가 갔는데 너희들이 왜 거기에 없냐고? 화났겠지만

    장례식 절차 조카들과 상의 안하셨다는게 서로
    의사소통 잘안되는 모습 보이거든요
    조카들한테 위로차 전화해서
    서로 이야기나누고, 지금 어디있니
    그래서 머하고있니 물어볼 시간은 있잖아요

  • 29. 그리고
    '26.3.15 9:04 PM (106.101.xxx.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년간의 투병이었으니 동생분, 남은조카분들
    고생하셨겠어요
    마음 추스리고 앞으로 더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30. 지방사람
    '26.3.15 9:08 PM (211.235.xxx.253)

    106.101.님
    고마워요.

    저도 제 인생
    살아간다고
    바빠서 언니를
    챙겨볼 겨를이 없었네요.

  • 31.
    '26.3.15 9:10 PM (112.148.xxx.114)

    이모가 장레 비용도 냈는데 가보고 가족들 아무도 없으면 섭섭한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왈가불가 하는 게 아니라 원글님 얼마나 황망하실지요.
    아무리 화장장에서 만나는 게 맞을지라도 피붙이 가족들에게라도 마지막 인사 원하는지라도 물어봐줘야죠. 동생분도 부모있고 형제자매도 있는데…
    저희 아버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원수처럼 만나지 않던 아버지 형제에게 연락했더니 새벽에 혼자와서 울고 보고 갑디다.

  • 32. ..
    '26.3.15 9:15 PM (58.228.xxx.152)

    그렇더라구요
    코로나시기에 가까운이가 부모상을 당했는데
    무빈소로 했어요
    그땐 코로나여서 그런 경우가 좀 있긴했지만
    너무 쓸쓸해보였어요
    가족들은 집에 있었고 염과 입관할 때는 가서 보던가 했던 것 같고
    발인날 안치실 밖 주차장쪽에서 간단히 발인식을 하더라구요
    조문을 안가기가 뭐해서 발인보러 갔었는데
    빈소가 없으니 좀 이상하더라구요
    주차장앞에서 절하고 하는게
    뭔가 좀 안쓰럽기도하고 허전하더라구요
    여기서는 무빈소로 할거다 어쩐다 그러지만
    병원에서 간단히 발인식할 장소라도 제공해주면 좋겠더라구요 앞으로는 생길수도 있겠죠

  • 33. 원글님
    '26.3.15 9:15 PM (203.128.xxx.74)

    언니네 가족들이 야속하겠지만 어쩌겠어요
    마음으로 속으로 고생만 하고 가는 우리언니 좋은데로
    가도록 빌어주세요
    속상한 마음이 전해져서 맘이 슬프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34. ...
    '26.3.15 9:16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언니라도 그렇게 까지 챙길필요는 사실 없어요
    그렇게 안해도 괜찮아요
    죄책감 느끼지도 마시고

    혹시 언니 가족들에게 섭섭하더라도 빨리 떨쳐내고 씩씩하게 원글님의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2백만원은 언니네 가족들이 어떻게든 부담했어야 할 돈이었어요

    저는 부모대신에 여동생을 챙기고 있어요
    무례 조카가 4명이고 개차반같은 남편과 헤어지지않고 계속 자식 넷 주르륵 낳고 어떻게든 붙어 살면서 남편 흉보고 인생을 피폐하게 살고 있는
    자매에게 돈이 수천만원 들어갔어요
    이젠 연락 거의 안해요
    너무너무 힘들게살고있다고 수십년을 하소연하는걸 듣고 , 내 삶이 힘들더군요

  • 35. 가짜주부
    '26.3.15 9:24 PM (218.51.xxx.134)

    시어머님 상당한지 일주일 되었는데 ㅠㅠ

    좋은곳에 가셨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6. 핵가족 시대
    '26.3.15 9:26 PM (121.128.xxx.165)

    얼마 전 친정엄마 장례를 치뤘어요.
    93세에 돌아가시니 친인척도 거의 안계시고 자주 만나지 못한 사촌에게 알리기도 망설여졌어요.
    언니와 저 둘뿐인데 사위들도 모두 퇴직하고 손주둘은 유학 중이고요. 가족회의 끝에 가족장으로 했어요. 가장 작은 방으로 계약하고 제사만 올렸어요. 가족들 식사는 외부에서 해결했어요. 요즘은 가족장이 많아서 병원에서도 흔쾌히 안내해주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 가시는 길 따뜻한 밥 한그릇 올려드리고 싶어 무빈소는 안했지만 무슨 소용 있을까요?
    살아남은 자들의 자기 위안일 뿐 이지요.
    언니분 고통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 37. ...
    '26.3.15 9:27 PM (106.101.xxx.32)

    혹시 언니 가족들에게 섭섭하더라도 빨리 떨쳐내고 씩씩하게 원글님의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2백만원은 언니네 가족들이 어떻게든
    부담했어야 할 최소한의 돈이었어요

  • 38. 지방사람
    '26.3.15 9:27 PM (211.235.xxx.253)

    물론 형부와 조카들도
    경제적으로
    힘들어 무빈소 가족장
    선택했겠지만,

    언니가 형제자매가
    없는것도 아니고
    자매들이 장례식 비용을
    충분히 부담해줄
    능력도 되는데요.

    무빈소라 하길래
    빈소만 안 차리고
    장례식장에서
    손님도 받고
    조문객들 음식도
    당연히 대접하는 줄
    알았습니다.

    언니가 무연고자도
    아니고
    아프게 간 사람
    죽어서도
    혼자서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었다
    생각하니
    죽어서도
    불쌍하고
    속상해서
    주저리 해봤습니다.

  • 39.
    '26.3.15 9:36 PM (211.243.xxx.238)

    속상하셨겠네요
    장례식장에 형제자매 모여서
    고인과 함께 하는 시간도 소중한것같아요
    이미 벌어진일이니
    맘 추스리시구
    언니되시는분의 영혼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 40. 123
    '26.3.15 9:43 PM (121.186.xxx.10)

    충분히 서운할만 합니다.
    아직은 무빈소가 낯설기도 하고
    피붙이 입장으로 보자면 돌아가신 언니가 가엾겠지요.
    이제 맘 추스리고
    가시는 길,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라고 빌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ㅇㅇ
    '26.3.15 9:43 PM (210.103.xxx.167)

    저도 원글님과 같은 마음 일것같아요
    언니가 암으로 투병하다가 하늘나라 같는데
    마지막 가는길까지 혼자다라고 생각하면 저도 너무 미치게 힘들것 같아요 언니의 명복을 빌며
    원글님도 위로드립니다

  • 42. ...
    '26.3.15 9:49 PM (114.204.xxx.203)

    빈소 안차리는데 손님 받고 식사 대접 할 장소가 없죠
    따로 친정 식구들 끼리 모여서 추모하세요

  • 43. 무빈소는
    '26.3.15 9:50 PM (124.56.xxx.72)

    서로 너무 슬프니 가족장으로 하면 좋은데 경제 사정이 안좋거나 자녀들이 그거까진 생각못했나봐요.고인이 편안하시길

  • 44. wood
    '26.3.15 9:51 PM (220.65.xxx.17)

    토닥 토닥 저도 무빈소가 그런 방식인줄은 몰랐네요
    위에 핵가족시대 님 댓글처럼 저도 가족장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아있는 가족들 모여 돌아가신 분을 추모 하는 작은 마음이면 좋겠어요.

  • 45. lll
    '26.3.15 10:01 PM (106.101.xxx.145)

    무빈소장례식은 너무 많은 걸 생략하더군요.
    각자 집에 갔다가 발인날 모이는 거 좀 서글퍼요.
    제 생각엔 경제적인 문제만 없다면 고인의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소박하게나마 빈소 차리고 며칠간 함께 자리하여 고인 얘기도 하고 그러는 자리요.
    그냥 사돈의 팔촌에 회사 동료들까지 부르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하려고요.

  • 46. ㅇㅇ
    '26.3.15 10:01 PM (222.233.xxx.216)

    무빈소.. . 그렇군요 언니분 좋읁곳에서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아 마음이 아프네요

  • 47. 얼마전
    '26.3.15 10:12 PM (58.29.xxx.5)

    무빈소 장례 했는데
    장례식장에 빈소만 안 차렸지
    가족끼리 입관식하고 예배 보고 다 했어요.
    시신 만져보게하고 인사 하게 해서
    충분히 시간 보내고 리무진 타고 화장터로 갔어요
    아쉬운 친척 몇 명은 화장터로 오고요.
    걱정마세요
    무빈소 괜찮아요

  • 48.
    '26.3.15 10:14 PM (1.237.xxx.190)

    아무리 장례를 간소화하자고 해도
    무빈소는 가족이 없거나 찾지못한 사람한테나 적용되는 거 아닌가요?
    고인이 원한다면 모를까...너무하네요.
    이미 지나간 일이라 뭐라 하진 못하겠지만
    언니분 인생이 넘 쓸쓸하네요..명복을 빕니다..

    덧붙여, 요즘 간소화하자는 말이 많던데
    살아있는 사람들 편하자는 의미라면 반대예요.
    살아생전 곁에 있던 분을 보내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죠.
    빈소까지 없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49. 기도
    '26.3.15 10:21 PM (175.208.xxx.86)

    언니 분
    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안식 하시길 잠깐 기도했습니다.

    이 댓글 읽으시는 분들도
    종교 상관없이
    잠시라도 마음 속으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 50. 살아
    '26.3.15 10:23 PM (118.235.xxx.102)

    생전 자주 찾아가지 않고 돌아가시고 이러는거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 51. 지방사람
    '26.3.15 10:33 PM (211.235.xxx.253)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기도도 주시고요.

    아파서 가신 언니가
    조카들을 위해서
    생전 고생했는데
    남은 조카들
    잘 되라고
    하늘에서
    지켜줄거 같습니다.

    글 주신 82님들
    감사합니다.

  • 52. 형부라는 사람이
    '26.3.15 10:44 PM (39.112.xxx.205)

    끝까지 언니를 슬프게 보내네요
    언니분 동생 마음 다 알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3. ㅁㅁㅁ
    '26.3.15 11:00 PM (58.78.xxx.2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고통없이 자유롭게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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