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덕이 아닌가싶어요.
코로나때즘 2020년 직후부터 엘베 타고 쭉 내려갈때 사람들 탈때마다 왼쪽 어깨에 몽클마크 붙이고 타서
아니 몽클 생산직 잠바인가
단지앞에 몽클생산라인 출근버스 대기중인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확실히 작년 겨울부터는 덜 보이더라구요
패러디덕이 아닌가싶어요.
코로나때즘 2020년 직후부터 엘베 타고 쭉 내려갈때 사람들 탈때마다 왼쪽 어깨에 몽클마크 붙이고 타서
아니 몽클 생산직 잠바인가
단지앞에 몽클생산라인 출근버스 대기중인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확실히 작년 겨울부터는 덜 보이더라구요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타인에게 관심이 엄청나구나 싶어요
누더기나 냄새나는 옷 아니고서야 내가 좋아서 사고, 추워서 입으면 그만이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입나 안 입나를 왜 관찰하며 사는지 궁금해요
누더기나 냄새나는 옷 아니고서야 내가 좋아서 사고, 추워서 입으면 그만이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입나 안 입나를 왜 관찰하며 사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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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즣아서라는 기준에 타인의 시선이 크게 차지한 거죠 이미.
관찰이 아니고 그냥 보이니까, 말하는거죠.
한번 보이면 계속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부르르 끓는 냄비 근성 우리나라 뭐 유행하면 여기저기 다 그거입고,
유행 한물가면 뒷북인지, 유행 관계없이 입는 사람들 보이죠.
딸이 안입는거 제가 입거든요.
예전 노스페이스이후 이렇게 한가지 마크를 단체로 입는건 처음이잖아요. 노페때도 뉴스 나오고 패러디되더니
몽클도 같은 코스로 가네요.
그리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당연히 집단에 광적인 움직임이 보이면 관심갖고 보는게 맞아요.
그래서 유명개그맨도 이걸 패러디 했고 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죠.
그리고 남을 왜 관찰하냐고 핀잔을 줄거면 남 글도 관찰말고 댓글도 쓰지 말아야죠
청소년들이고 몽클은 어른들이라 더 괴이해서 나만 이게 괴이해 보이나 했는데 이거 패러디 되고 폭발적 관심얻고 뉴스까지 나오는거 보니 내 눈에만 괴이한 현상이 아니었구나 했네요
에르노도 많이 입더니 여기저기 짝퉁도 엄청 팔더라구요.
여전히 많이 입던데요
올겨울 많이 보인건 페트레이
관찰이라고 원글님 탓해요?
눈이 달려있으면 그냥 보이는거지
그럼 땅바닥만 보고 다녀요?
암튼 교복처럼 다 입고 다니던 몽클이 많이 안보이는건 사실이에요
따뜻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맞아요 한겨울에도 몽클 확 줄었어요
수지에게 고마워요
관찰한다고 그러는지...
잠에서 깨어서 눈뜨고 아침에 기상하죠?
눈에 들어오는 거 다 내가 보고 싶어 보는게
아니에요. 그냥 시각정보로 뇌에 들어오는거에요.
이미 기억된거는 더 눈에 들어와요.
밖에 나가면 또 그런 현상....
짝퉁 1위가 몽클이래요.
촌스러워요 허리 들어간 스타일도 한물간지 오래
몽클이 제일 가볍고 예뻐요
솔직히 가격이 비싸서 1나 사고
더는 사기 부담되지만요
예쁜 라인 보면 한번 더 보게 됩니다
확실히 몽클 입은 사람들이 덜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