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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댓글 돈이 사랑이면 요즘 결혼은 조합원 관계

..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6-03-12 20:02:01

베스트 글 댓글 보니

저 처럼 돈도 사랑이다 라는 의견이 많아서요

가끔 주변 30대 부부들 끼리 돈 쓰는 거 보면 놀라거든요 

제가 그 상황이면 정떨어져서 마음 안 갈 거 같은..

 

저 40대 중반인데 제 또래 친구들만 해도 

대체적으로 부부 끼리 악착 같이 따지고 그런 게 없었어요

 

그런데 결혼 7년 된 30대 커플 보니 여행 가는데 애들 데려가면서 식비 교통비 까지 반반하고 

이사할 때 집값이 올라 여자가 보증금 반에서 금액이 부족하니 남편이 그 동네 비슷한 평수만 고집하고 모른 척 하더래요 

그레서 돈 있는 친정에서 빌렸대요 

친정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결혼할 때 남편 서울대 나오고 진국이라는 소리 들었던 거 같은데 전 듣기만 해도 거부감들어서 

속으로 부글부글 했어요 

 

 

IP : 223.38.xxx.2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8:06 PM (114.204.xxx.203)

    안그런 부부도 많을거에요
    그리 살거면 결혼 왜하고 애는 왜 낳을까요
    혼자 살거나 동거만 하지

  • 2. 반반
    '26.3.12 8:12 PM (118.235.xxx.204)

    여자들이 억울하다니 정확하게 반반하는거죠
    저런집 육아 가사도 반반해요

  • 3. ㅇㅇ
    '26.3.12 8:14 PM (121.147.xxx.130)

    서울대 나온 남자가 부자 처가보고 결혼했나보죠
    결혼전엔 착한척하고요

  • 4. ㅡㅡ
    '26.3.12 8:18 PM (219.254.xxx.107)

    최근자 나솔보니 요즘 연애관이 보이더군요
    절대 손해안보겠다는 의지...

  • 5. 요새
    '26.3.12 8:25 PM (221.162.xxx.5)

    남자들이 왜 그런지 아세요
    선배들이 사는걸 봤거든요
    돈 다 여저들 주고 바보처럼 비굴하게 사는거요
    그런대 애 키우면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봐요
    애를 낳지 말아야지요

  • 6. 의외로
    '26.3.12 8:32 PM (118.235.xxx.230)

    남자가 다정하게 말만 잘해도 나머지는 다 눈감아지는 여자가 많아요
    끼리끼리 잘난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정한(?) 것만 보고도 남자가 좋아지니까 결혼 감행할 정도로 콩깍지 낀 여자들도 결혼 많이들 해요

    이도저도 아니면 싱글

  • 7. 의외로
    '26.3.12 8:33 PM (118.235.xxx.230)

    여기서는 반반 결혼 어쩌구 하지만 제 주변에 아빠가 돈 번다고 무뚝뚝하고 바쁘고 그래서 반작용이었는지 남자 다정한 것만 보고 결혼한 애들 맨날 발을 동동 굴러요 그럼 그 다정하다는 남자도 막 공감해줘요 근데 해결은 친정에서 해줘요 ㅋㅋㅋㅋ

  • 8. ,,,
    '26.3.12 8:39 PM (70.106.xxx.210)

    애들 데리고 재혼이라면 서로 각자 경제 따질 듯 해요.
    각자 자식들 책임져야 하니까요.

  • 9. . . .
    '26.3.12 8:40 PM (223.38.xxx.160)

    아. . .위 댓글이 웃기면서도 슬퍼요.
    해결은 친정에서.
    그래서 옛날에도 든든한 친정이 뒷배가 되어주면
    시가에서도 함부로 못했겠죠.

  • 10. ..
    '26.3.12 8:55 PM (223.38.xxx.244)

    무슨 육아를 남자가 해줘요
    친정 엄마와 시터가 했습니다

    대다수는 아니지만 저런 부부 찾기 쉽고
    특이 케이스 아니에요
    다른 예들 많지만 여기 까지만..

  • 11. ...
    '26.3.12 9:03 PM (39.125.xxx.136)

    여기 남자들이 많은지 저런 정뚝떨 남편도 남자라고
    편드는 사람들이 많네요

    처가집 재산 보고 결혼했나 보네요

  • 12. ㅇㅇ
    '26.3.12 9:05 PM (121.147.xxx.130)

    반반 결혼의 현실판이네요

    모든 결혼준비 반반 생활비 반반인데 전세금 올려줘야 하니
    남자는 모른체
    결국 여자 친정에서 해결해줌
    출산 육아도 여자와 친정엄마가 다 해줌

    이게 남자들이 요구하는 반반결혼 평등한 결혼이죠

  • 13. ????
    '26.3.12 9:29 PM (106.101.xxx.111)

    친정엄마께 드리는 육아비는 공동으로 내겠죠
    공짜거나 그런거면 그여자 바보에요?그렇게까지하면서 왜살아요

  • 14. ㅇㅇ
    '26.3.12 9:46 PM (121.147.xxx.130)

    친정엄마한테 육아비를 줬겠어요

    친정엄마와 시터가 육아했다는게 뭐겠어요
    시터한테 맡겨도 병원 가야하는등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이
    많이 생기잖아요
    그럴때마다 친정엄마가 다해줬다는거죠
    아내가 야근하고 퇴근 늦어도 장모믿고 남편은 쏙빠졌겠죠

    반반 결혼해도 결국 육아는 아내몫이라니까요

  • 15. ㅡㅡ
    '26.3.12 10:03 PM (175.127.xxx.157)

    그래서 이혼이 더 쉬워지는 것도 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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