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선물옵션, 개별종목 선물옵션, 4개의 파생상품이 만기되는 날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오른다!에 베팅한 쪽과 내린다!에 베팅한 쪽이 치열하게 싸우다가 만기되는 딱 그 1초에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지는 쪽은 망하는 날입니다.
주식은 5% 손해봐도 기다리면 올라갈수도 있는데 파생상품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만기되는 순간에 손해냐 이익이냐가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나는 내린다!에 베팅했는데 마지막 1초를 남기고 오른다!가 이길것같으면, 내린다! 베팅한 쪽이 포기합니다. 이러면 마지막 순간에 쭉 오르는거죠.
그러면 오른다! 베팅과 내린다!베팅 중에 어느쪽이 더 강한지를 미리 알면 좋겠잖아요. 그걸 알아내려고 다들 머리에 열나게 궁리하는 중인데요...
근데 사실 이런건 하루이틀의 이벤트일 뿐이고 좋은 주식이라면 신경 안쓰는게 나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