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석하지 않은 시가 행사를 마치고
2차를 갔는데
거기에 시동생의 여친이 왔대요.
사진에 있더라구요.
시동생도 나이 많고 그분도 중년.
여자들끼리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맨끝에 한자리.
식탁 전체에서도 찍혔구요.
단톡방에 그 사람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그날 분위기 좋았다, 음식 맛있었다란
글들이 하하호호 올라왔어요.
저는 참석을 안했지만, 근데.. 기분 나빠요.
이성으로는 상관없어야 하는데
감정으로는 기분 나쁘네요.
제가 참석하지 않은 시가 행사를 마치고
2차를 갔는데
거기에 시동생의 여친이 왔대요.
사진에 있더라구요.
시동생도 나이 많고 그분도 중년.
여자들끼리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맨끝에 한자리.
식탁 전체에서도 찍혔구요.
단톡방에 그 사람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그날 분위기 좋았다, 음식 맛있었다란
글들이 하하호호 올라왔어요.
저는 참석을 안했지만, 근데.. 기분 나빠요.
이성으로는 상관없어야 하는데
감정으로는 기분 나쁘네요.
왜 기분이 나쁘신거예요?
기분 나쁜 포인트가 뭔지 궁금해요
저도 모르겠군요
언급을 단톡방에서 하기도 그렇죠. 전 안하는게 더 좋아보여요
왜 기분이 나쁘셨을까요?
님이 기분 아쁘던가 말던가 아닌가요? 시동생이 님 전남편도 아니고 무슨 심리죠?
?????
포지션을 정확히 해서 써주세요.
뭔가..싶은데.
님에게 뭐 되나요? 웃기네요
아직 가족도 아닌데 가족모임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싫으신걸까요?
시동생의 여친왔다는 얘기를 안해서?
소개도 없이 은근슬쩍 스며드는 게 나머지 사람들 무시하는
것 처.4럼 느껴지셨을까요? 너무 어렴성이 없고 제 멋대로인 것 같으신 거죠?
기분이 그래
기분이 그랭 ~
왜 기분이 나쁠까요??
내맘대로 되는 게 있던가요?
당면한 내문제 아닌걸로
내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시고
본인 마음을 다스리세요.
혹시나 이전 동서와 사이가 좋으셨나요?
만약 이혼한 동서에게 남친이 생겼다면 마음 속으로 기분이 나쁘실지 아님 축하할지.. 아무렇지도 않을지..
아니면 시가에 대한 의무 없이 즐겁게 밥만 먹고 가는 '시동생 여자친구'라는 위치가 기분이 나쁜걸까요..?
기분 나쁠 이유가 하등에 없는데,
도대체 왜?
불륜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이런게 텃세죠
아휴 그 집 식구 되면 텃세 부리며 시집식구 동서질 할 사람이네
시댁가족안에서
원글님과 비슷한 포지션에 있던 자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대치되어 버린모습이
불편하실 수도 있겠다.. 싶긴합니다만,
그렇다고 그 단톡방에서 가족들이 뭐라하나요.
불편했다고 하기도,
환영한다고 하기도 좀 그런거 아닌가요?
그 동서가 어째서 떠났는지 모르니..뭐.
불륜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이런게 텃세죠
아휴 그 집 식구 되면 온갖 이유 사연 갖다 대며 텃세 부리고 시집식구 동서질 할 사람이네
전 뭔말인가 알겠어요.
시가행사에 낯선사람?
사전에 인사 좀 시켜놓지...
전혀 공감이 안가는 글
내가 참석하지 않은 자리에 감히 인가요
왜 기분이 나쁠까요
좀 더 자세하게 써주셔야 할듯하네요..낯선사람이 시가행사에 와있어서 기분나쁜건가요? 글만 봐서는 이해가 안가요
이혼한게 원글이 아니고
시동생인거죠?
그렇다면 제목이랑 내용이 오해소지가 있어요.
평소 시가랑 사이 나쁘지 않은데
남편비롯 다 아는데 원글만 몰랐던거면
기분 나쁠 수도 있죠.
며느리가 참석이 모호한 자리여서 본인은 참석 못함
그런데 이혼한 시동생의 결혼여부도 모를 여친이 참석
단톡방에 본인 언급없이 즐거웠단 말과 그여자 사진 올림
본인만 소외된 느낌
그래서 기분 나쁨
아 참에 정식 인사는 아니라도 대충 소개?한 건가 보죠
정식 인사도 아닌데 사전에 일일히 소개해놓을 수도 없고
형수 못온대, 그냥 가 할 수도 없고
전 별로 기분 나쁠 일 아닌거 같은데요
어느 포인트에서 기분이 나쁜거에요?
부리고싶은건가요?
며느리인 나도 안 간 행사에
웬 낯선 여자가 와 있으니 기분 언짢은 거죠
참석 안했는데요
별게 다 맘 상하네요.
나같음 이혼한 시동생이 좋게 만나는 사람 있다하면 넘 반가울것 같은데요.(단 그 시동생이 개차반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자리에 내가 없을수도 있지
뭐 대단한 자리의 사람이라구...
얼마전에 휩쓸었던 사위가 자기 부모랑 여행가서
딸과 장모가 기분 안좋았다는 글이랑 비슷한 감정 아닐까요.
그때도 많은 분들이 며느리 입장에서 그 여행에 끼고
싶지 않지만 남편만 가는 것도 싫다.
소외감 느낀다 그랬거든요.
얼마전에 휩쓸었던 사위가 자기 부모랑 여행가서
딸과 장모가 기분 안좋았다는 글이랑 비슷한 감정 아닐까요.
그때도 많은 분들이 며느리 입장에서 그 여행에 끼고
싶지 않지만 남편만 가는 것도 싫다.
소외감 느낀다 그랬거든요.
제가 보기엔 소외감 보단 통제욕 같긴 하지만...
얼마전에 사위가 자기 부모랑 여행가서
딸과 장모가 기분 안좋았다는 글이랑 비슷한 감정 아닐까요.
그때도 많은 분들이 며느리 입장에서 그 여행에 끼고
싶지 않지만 남편만 가는 것도 싫다.
소외감 느낀다 그랬거든요.
제가 보기엔 소외감 보단 통제욕 같긴 하지만...
얼마전에 사위가 자기 부모랑 여행가서
딸과 장모가 기분 안좋았다는 글이랑 비슷한 감정 아닐까요.
그때도 많은 분들이 며느리 입장에서 그 여행에 끼고
싶지 않지만 남편만 가는 것도 싫다.
소외감 느낀다 그랬거든요.
제가 보기엔 소외감 보단 시기 질투 통제욕 같아요.
얼마전에 사위가 자기 부모랑 여행가서
딸과 장모가 기분 안좋았다는 글이랑 비슷한 감정 아닐까요.
그때도 많은 분들이 며느리 입장에서 그 여행에 끼고
싶지 않지만 남편만 가는 것도 싫다.
소외감 느낀다 그랬거든요.
제가 보기엔 소외감 보단 시기 질투 통제욕 같아요.
시기질투 강한 분들이 시모되면 며느리가 힘들어지죠.
왜 기분이 나쁘냐면,
내 아들 딸의 여친 남친도 굳이 만나지 않는 요즘 세태에
시동생의 여친을 예고없이 불쑥 부딪히게 된 상황이 불쾌해서요.
사귀면 둘이 사귀면 되지, 왜 형제모임에 데려오고, 왔는지.
인사해주고 반겨줄 역할을 하기를 원했으면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죠.
평생 집안행사는 내팽겨치고 안오다가 이제서 여친에게 보여줄 집안과 기쁨조가 필요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 기분이 나쁘냐면, 내 아들 딸의 여친 남친도 굳이 만나지 않는 요즘 세태에
시동생의 여친을 예고없이 불쑥 부딪히게 된 상황이 불쾌해서요.
사귀면 둘이 사귀면 되지, 왜 형제모임에 데려오고, 따라 왔는지.
인사해주고 반겨줄 역할을 하기를 원했으면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죠.
평생 집안행사는 내팽겨치고 안오다가 이제서 여친에게 보여줄 집안과 기쁨조가 필요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참석하지 않은 모임에 데려간건데 무슨 상관이신지...설사 원글님이 참석했던 모임이라도 형제들이 뭐라고 하지 않는데 기분 나쁠 이유가...
앞으로는 다른 형제들이 대면하고 접대하겠죠.
평생 집안 행사, 명절, 시부모 생신, 병원비, 장례식까지 나몰라라 해서 제가 혼자 하느라 애 많이 썼거든요.
이제와서 나이든 시동생의 나이든 여친까지 챙기긴 싫어요.
앞으로는 다른 형제들이 대면하고 접대하겠죠.
평생 집안 행사, 명절, 시부모 생신, 병원비, 장례식까지 다들 나몰라라 해서 제가 혼자 하느라 애 많이 썼거든요.
이제와서 나이든 시동생의 나이든 여친까지 챙기긴 싫어요.
앞으로는 다른 형제들이 대면하고 접대하겠죠.
평생 집안 행사, 명절, 시부모 생신, 병원비, 장례식까지 다들 나몰라라 해서 제가 혼자 하느라 애 많이 썼거든요.
이제와서 나이든 시동생의 아직 가족도 아닌 나이든 여친까지 챙기긴 싫어요.
82는 혈육도 귀찮다고 하는 곳이잖아요.
시동생의 여친 접대에는 관대하네요.
원글님은 이젠 그냥 시댁일에 지치셨나보네요.
나몰라라 지금처럼 빠져계심 될것 같은데
결혼전인데 굳이 뭐 챙길게 있나요?
사이좋은 시댁관계라면 시동생 앞날을 위해서라도
미래의 예비동서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기분나쁠것도 없이
그냥 지금처럼 나는 모르쇠하면 됩니다.
시동생도 챙길일이 없지 않아요? 시동생의 여친을 왜 챙길 걱정을 해요?
그래서 무방비 상태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이 싫고 기분 나빠요.
그날 안만났으니 망정이지, 만났다면 제가 어떤 태도를 취했어야 하나요.
친절하게 신경 써주기는 싫고요.
모른 척 하면, 윗글들이 말하는 대로 텃세일테고요.
이제는 저도 이 시짜들 신경 그만쓰고 내 기분만 챙기고 살고 싶어요.
내 자식들의 배우자감이 와도 신경 쓰는 게 쉽지 않은데,
늙은 시동생의 배우자감도 아닌 여친을 만나야 하는 억지 상황은 없었으면 해요.
그래서 무방비 상태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이 싫고 기분 나빠요.
그날 안만났으니 망정이지, 만났다면 제가 어떤 태도를 취했어야 하나요.
친절하게 신경 써주기는 싫고요.
모른 척 하면, 윗글들이 말하는 대로 텃세일테고요.
이제는 저도 이 시짜들 신경 그만쓰고 내 기분만 챙기고 살고 싶어요.
내 자식들의 배우자감이 와도 신경 쓰는 게 쉽지 않은데,
늙은 시동생의 배우자감도 아닌 여친을 만나야 하는 억지 상황은 없었으면 해요.
한번이 두번 되고 시부모 성묘, 기일 등등 모임에 매번 나올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