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소식을 전했더니 좋아라 하며 빵에 얹을 건조과일을 가져오겠다하오
(아주 신이났소 그런데 누구맘대로 건조과일을 넣겠다는건지 모르겠소)
처음 반죽은 밀가루 400 막걸리 400 우유 200 설탕 100으로 시작했는데
참고한 영상이 타 영상과 다르게 너무 묽어보이는데다 (쭈르륵)
막걸리도 남고 우유도 많고 밀가루 더 넣고 이리저리 때려넣다보니 계량은 개나주게 되었소
어쨌거나 대충 섞어 덮어놨소
6시간 발효하라 하였으니 오후엔 친구와 술빵 티타임을 가지겠구려
뭐든 나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