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인이 암 말기로 돌아가셨는데
갑자기 오래전 누가 지나가는 말로 저분 건강에 문제있어 보인다라는 말이 떠올라서요.
그러고보니 보니 맞는 말.. 뿐만 아니라 말기까지 가기전에 본인은 분명히 증세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쨌든 암 말기라며 외모나 겉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걸까요 ?..
최근 지인이 암 말기로 돌아가셨는데
갑자기 오래전 누가 지나가는 말로 저분 건강에 문제있어 보인다라는 말이 떠올라서요.
그러고보니 보니 맞는 말.. 뿐만 아니라 말기까지 가기전에 본인은 분명히 증세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쨌든 암 말기라며 외모나 겉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걸까요 ?..
제일 흔한 것이 뚜렷한 이유없이(다이어트를 안하는데)
체중이 줄어듭니다.
너무 건강하셔서 건강검진 안받는다고 고집피우시더니 이유없이 체중도 줄어들고
잘 못드시고 뭐든 확실히 힘들어하셔서
내과가서 그냥 x 레이 찍었는데
벌써 3개정도의 암이 몸 전체로 퍼져있어
말기 진단받으시고 금방 돌아가셨어요
안 아픈가요. 체중 주는거로는 눈치 못챌거 겉은데
제가 아는 여자분은 혈액암인데 외모로 전혀 티가 안나셨어요.
간암이신 분은 얼굴에 표가 나셨어요.
직장, 타부서 언니였는데 마른건 그렇다쳐도 얼굴빛이 탁하면서 까맸어요.
석달정도 같이 근무했는데 왜 저렇게 까맣게 화장을 할까...
원래 피부가 까맣나?? 2번정도 속으로만 생각함요
그러다 그 언니는 퇴사했고 얼마뒤 위암말기란 소리 들었어요.
나중에 들으니 조금만 먹어도 토했었다고 심하게 못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암말기가 되면
특유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얼굴에 표납니다
간암이나 췌장암 같은 경우는 워낙 통증이 늦게 발현되어서 본인은 몰랐어도 얼굴에는 병색이 나타나죠
본인이 당장 아픈데가 없으니 무시하다가 말기되는 것
주위 사람이 보고 낯빛이 워낙 안좋아서
어디 편찮으시냐 해도
전혀 아픈데 없다하시다 ᆢ6개월 뒤 간암말기로 돌아 가시더군요ᆢ병색은 숨길 수없어요
전혀 모르겠던대요
사람마다 달라요
폐말기였고 3년 더사시다 가셨는데
항암도 하셨어요
마지막에.온몸이 부어요. 색도 변하고요.
온몸에서 끈적한 진액들이 쏟아져요.
옷도 끈적 피부도 척척
물티슈로 닦아드릴때 티슈에 약품처리로 인한 살갖스침에
아파서 고통스러워 하셨던거도 많았던거 같아요.
암 고친다고 해도 무서워요.
쉬 죽는게 아니고 아픈과정을 1년에서 몇개월을 앓다
가는거라 비참해요.
늙으면 80%가 암이잖아요.
꼭 안락사 허용해서
비참하게 요양원, 요양병원 전전하지 않고 전문 의사가
놔주는 안락사 주사 1대로 편히 가게 해주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