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집에 그런게 있는지 의문이었지만
인상깊었던 사람이 정주영인데
현대의 시작이 참 기적이다 싶었어요
촌에서 올라온 무일푼인건 다 아실테고
시장 쌀가게에서 일했는데 일을 엄청 열심히 했대요
내 가게처럼
어느새 나이가 들어 일하기 힘들어진 쌀가게주인 노부부가 가게를 정주영한테 물려줬대요
아들이 있는데 개차반이라 성실한 정주영한테 줬다고
그게 현대상회의 시작
너무 오래된 책이라 기억이 가물한데 이 에피가 진짜일까요
아무리 아들이 개차반이라도 그럴수가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