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수록 나이 가늠을 잘 못하게 되나요?

...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26-03-08 16:24:09

 

그렇다고 믿고 싶어서요ㅋㅋㅋ

저보다 어린 분들은 안그러는데(예의를 차려서 일수도)

꼭 60대로 보이는 분들이 40대 후반인 저를 50대 중반으로 보더라고요.

제가봐도 제가 동안은 아니긴하고, 생얼일 때 그런 일이 몇번있으니 얼굴에 뭐라도 해야하나 싶네요ㅜㅜ

 

IP : 1.241.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8 4:28 PM (121.147.xxx.130)

    심술쟁이들인가봐요 ㅎㅎ
    전 반대들인데요
    50대때 60대들 모임에 갔더니 어찌나 어리게 보고
    젊은 사람 취급운 하던지

  • 2. ...
    '26.3.8 4:38 PM (1.241.xxx.220)

    40대 초반까진 딱봐도 그랬는데
    중반 넘어가니 훅 늙었나봐요.
    이제껏 나이보다 많게 보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얼굴도 얼굴인데 하는 행동이나 옷입는게 좀 그래요 ㅎㅎ),
    더 맘이 쓰이는 것 같아요.
    아, 이제 진짜 중년으로 넘어가는구나. 스타일링도 안어울리는게 아닌가, 행동도 좀 조심해야겠구나... 어른스럽게요...

  • 3. ...
    '26.3.8 4:4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게 자신만 나이들었다 생각되나봐요.

    제가 다니는 사우나에서 갑자기 나이이야기가 나와...
    어느 언니가...내가 70인걸 누가 알겠냐하는 바람에...
    누가 70이라고?와 70대냐?
    어제 40이였는데 50,60은 슝~바로 70이네...
    .
    .
    .
    막 그러길래 저는 몇살이게요?하니 다들 조용 ㅋ

  • 4. ...
    '26.3.8 5:00 PM (219.255.xxx.39)

    그게 자신만 나이들었다 생각되나봐요.

    제가 다니는 사우나에서 갑자기 나이이야기가 나와...
    어느 언니가...내가 70인걸 누가 알겠냐하는 바람에...
    누가 70이라고?와 70대냐?
    어제 40이였는데 50,60은 슝~바로 70이네...
    .
    .
    .
    막 그러길래 저는 몇살이게요?하니 다들 조용 ㅋ

    요즘 다들 남의 나이 갸름하기 힘든가봐요,생각과 달라서..

  • 5. ....
    '26.3.8 5:10 PM (125.178.xxx.184)

    심술쟁이다에 한표

  • 6. ㅇㅇ
    '26.3.8 5:47 PM (118.217.xxx.95)

    제생각에는 자기 나이드는걸 생각못하고 마음만 젊기 때문에 다른 사람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보기엔 나도 나이 들었는데
    나 나이든건 생각못하고, 다른사람을 볼때 저사람 나보다 늙어보인다고 생각하죠.

  • 7. kk 11
    '26.3.8 5:52 PM (114.204.xxx.203)

    자기랑 비슷하게 생각 하나봐요
    자기 늙음은 못 느끼고

  • 8. ㅎㅎ
    '26.3.8 5:58 PM (124.53.xxx.169)

    지인이 자신은 아직 젊었다 생각했는지
    노모 모시고 남편과 관광를 갔는데
    본인도 무료라서
    깜짝 놀라고 그날 밤 내내 우울했다고 ....

  • 9. ..
    '26.3.8 6:25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2030 이 보면 다 같이 늙었다고 하며 후려치기 하나봐요
    보통 40대 중반이면 50대중반 같이는 안보여요 피부 쭈글거리는게 진짜 60대 할매하고 틀려요

  • 10. ...
    '26.3.8 6:48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근데 저도 제 나이듦은 잘 못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거울보듯 내 얼굴을 늘 모니터링하는 것도 아니니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조심하게되요...

  • 11. ...
    '26.3.8 6:49 PM (1.241.xxx.220)

    근데 저도 점점 제 나이듦은 잘 못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거울보듯 내 얼굴을 늘 모니터링하는 것도 아니니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집거울은 요상하게 더 젊어보여서 저의 착각을 불러오는듯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64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68 간병 2026/03/27 5,966
1799463 만기 예금 주식 샀어요 9 ........ 2026/03/27 3,672
1799462 미혼 여성의 인공수정은 법적, 제도적으로 사실상 제한돼 있다 10 인구위기 2026/03/27 1,734
1799461 오늘과 내일 외출시 경량패딩은 오바일까요 18 날씨 2026/03/27 2,727
1799460 90노인 보청기 지원 받을 수 있나요? 9 보청기 2026/03/27 1,006
1799459 혼자서는 여행을 못하겠어요 15 바비 2026/03/27 4,103
1799458 어떤 드라마 재밌게 보셨나요? 14 ㅇㅇ 2026/03/27 2,039
1799457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률 51%···13년 만에 50% .. 8 ㅇㅇ 2026/03/27 1,138
1799456 바람막이 몇 개씩 있으신가요? 12 추위질색 2026/03/27 2,320
1799455 아들 자랑 좀 할게요..... 48 ㅇㅇ 2026/03/27 11,353
1799454 본인이 대통령 말을 안들었어서 9 이래서 2026/03/27 1,327
1799453 이재명 대통령 재산신고 3 ㅇㅇ 2026/03/27 969
1799452 우울감 해소 어찌해야하나 고민중 발견한것들 4 음... 2026/03/27 1,910
1799451 홍상수영화 소설가의 영화 4 2026/03/27 1,197
1799450 이케아에서 커피 마셔요 7 2026/03/27 2,561
1799449 사람 잊는 법, 놓아주는 법 좀 알려주세요 19 여름 2026/03/27 2,904
1799448 수요난장판 뒷이야기 1 ........ 2026/03/27 1,438
1799447 11시 정준희의 논 ㅡ 마침내 사망한 이근안과 우리가 기억해.. 1 같이봅시다 .. 2026/03/27 640
1799446 공기청정기 없는 카페요 6 미세먼지 2026/03/27 1,231
1799445 예민함이 더 올라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6 .. 2026/03/27 1,423
1799444 정치글, 요즘.. 어떤분 승질에 잠못잘듯 13 .. 2026/03/27 2,833
1799443 한번만 더 끌어올려요 널리 알려주세요 7 나거티브 2026/03/27 1,426
1799442 구글이 발표한 신기술에 반도체주가 흔들리는 진짜 이유 5 핑게야 2026/03/27 2,858
1799441 암 환자에게 보낼만한 짧고 좋은 글 같은거 추천해주세요 2 -- 2026/03/27 1,350
1799440 단편영화 In a quiet room 3 그리움 2026/03/27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