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품회사 생산직 자꾸오라고 연락오는데

ㅇㅇ 조회수 : 6,464
작성일 : 2026-03-08 13:25:13

 

 작년여름에 알바구하면서 이력서 넣었거든요

 월급이 450 인가 그래요

 

 근데 공단이 너무 시골에있고 출퇴근시간 길어서 포기했거든요

 사람이 안구해지는지 출근 가능하냐고 문자와요

 

 일이 힘든건 괜찮은데 아줌마들 텃새가 무서워요

 생산직 일하시는 분들 성격이 굉장히드세고 사납더라고요

 

IP : 58.126.xxx.6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6.3.8 1:26 PM (219.255.xxx.120)

    그래서 학교 급식실은 절대 안들어감

  • 2.
    '26.3.8 1:27 PM (182.221.xxx.134)

    그만둘때 두더라도 가볼것같아요 저라면

  • 3. 윗님
    '26.3.8 1:28 PM (58.126.xxx.63)

    저도 급식실 가려고했는데 일도 힘들지만 여자들끼리만 있는 그 군대같은 분위기 자신이 없네요

  • 4. 일단
    '26.3.8 1:29 PM (121.200.xxx.6)

    하루라도 가보시고 포기하세요.

  • 5. 급여가
    '26.3.8 1:29 PM (121.175.xxx.142)

    대박이네요
    일단 부딛혀보시길...
    의외로 좋은분들이 계실수도 있잖아요
    제가 가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 6. ,,,
    '26.3.8 1:30 PM (106.101.xxx.99)

    거기서 일하려고 이력서 넣어놓고
    난 그들과 달라 그럼 뭐가 달라지나요?

  • 7. 윗님
    '26.3.8 1:34 PM (58.126.xxx.63)

    난 그들과 달라 이게 아니고요 사람을 갈군다고요 출근을 못할정도로요
    지난시절에 생산직다녀본 기억이있어서 망설이는겁니다

  • 8. ㅡㅡ
    '26.3.8 1:34 PM (39.7.xxx.207)

    아쉽지 않으면 안 가는게 맞죠.

  • 9. 급여가
    '26.3.8 1:35 PM (219.255.xxx.120)

    저 정도인데 사람들이 못버티는거 보면 뭐

  • 10. 윗님
    '26.3.8 1:38 PM (58.126.xxx.63)

    그니까 일이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사람을 자주뽑고 오라고 그러는지.. 노파심이 들어요

  • 11. ..
    '26.3.8 1:40 PM (221.162.xxx.158)

    의외로 사람들이 좋다면 대박아닌가요
    갈구면 그날로 그만두면 되죠
    시골이고 일이 힘들어 구하기 힘든거일거예요

  • 12. 근데
    '26.3.8 1:41 PM (222.113.xxx.251)

    무슨일을 하면 생산직인데 급여가 저정도 되는걸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급여가 저정도면 왠만하면 다닐텐데
    얼마나 힘들게 하면..

    그래도 아쉬우면 다녀보고 결정하심 어떤가요

  • 13. 급여보니
    '26.3.8 1:46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맞교대 아닌가요?

  • 14. 맞아요
    '26.3.8 1:49 PM (58.126.xxx.63)

    교대근무 2교대인가 3교대인가 야근수당 잔업수당 다 합치면 저정도라고

  • 15. 급여가
    '26.3.8 1:49 PM (106.101.xxx.137)

    12시간 맞교대 근무도 저정도 안주는데
    금액이 확실한건가요?

  • 16. 레몬버베나
    '26.3.8 1:52 PM (124.80.xxx.137)

    원글님도 안 갔으니 진짜 저 금액인지 답변할수 없는데 뭘 그렇게 따지듯 물으세요
    급여가 높은데도 사람 모자라는거, 회사에서 먼저 오라고 여러번 연락오는거 둘다 레드플래그 맞고 잘 판단하신거 같은데 무조건 회초리 댓글들 많네요

  • 17.
    '26.3.8 1:53 PM (58.235.xxx.48)

    그 금액에 사람 구하기 힘들다면 가지 마세요.
    다 이유가 있겠죠.

  • 18. ...
    '26.3.8 2:34 PM (1.243.xxx.9)

    생산직 2교대면 엄청 힘들어요. 밤에 몽롱해서 사고도 많고요. 다들 힘들어서 까칠하고 촛짜오면 사고가 많이 나기때문에 다들 신경이 곤드서서 많이 갈궈요. 모갈아넣는 일이예요.ㅠㅠ

  • 19. ㄹㄹ
    '26.3.8 2:39 PM (211.234.xxx.49)

    아줌마들 텃세 ㅠㅠ 전 심지어 봉사하러 갔는데도 고인물들 텃세가 장난아니었어요. 내 나이 60인데 헐 참 ㅠ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겠죠.
    450이면 도전해볼듯.

  • 20. ..
    '26.3.8 3:16 PM (124.53.xxx.169)

    일단 텃새는 있을거예요.

  • 21. 텃세요
    '26.3.8 3:23 PM (217.149.xxx.118)

    텃새 아니고.

    원래 생산직이 텃세가 심해요

  • 22.
    '26.3.8 3:52 PM (221.138.xxx.92)

    해보고 그만두면 되지 싶은데..그럴꺼면 지원서는 왜 내서 고민거릴 보태시는지.

  • 23. ditto
    '26.3.8 3:56 PM (114.202.xxx.60)

    월급 그 만큼에 2교대라면 텃세 신경쓰지 못할 정도로 일이 겁나 빡센 거 아닌가요 차라리 텃세가 나을지도. 일이 힘든 게 낫다면 저라면 일단 가보고 결정하겠어요 돈이 무섭지 사람이 무섭나요

  • 24. ..
    '26.3.8 4:10 PM (39.115.xxx.132)

    몸 갈아넣는거 맞아요
    저 아는 사람도 수면이 일정하지
    않으니까 자기전에 수면제 먹고
    자더라구요

  • 25. 한달만
    '26.3.8 4:14 PM (180.71.xxx.214)

    일해봐요

    그래도 400 받네요

    한달일하며 다른게 알아봐요

  • 26. 궁금한데
    '26.3.8 4:34 PM (211.211.xxx.168)

    연락와도 갈 생각 없는 곳에 이력서는 왜 낳고 가 보지도 않고
    심지어 생산직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싸잡아 욕하시는 거에요?
    제가 고용주면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트러블 메이커일 것 같아요

  • 27. 217 149님
    '26.3.8 5:09 PM (124.53.xxx.169)

    좋아요 이런 지적,

    갈수록 멍충해 지는건지
    의식도 못해
    틀린줄도 모르고..
    젊을때 같지 않네요. ㅎㅎ

  • 28. 원글님
    '26.3.8 5:21 PM (117.111.xxx.128)

    초보를 남자도 20년 다녀도 야간수당,잔업, 특근 다해도
    다 떼고
    3백 넘더군요.
    생산직이 월급도 그리 많지도 않고
    서로 보듬고 으쌰으쌰 해줘도 시원 찮을 판에 텃세가 짜증나긴 하지요

  • 29. ...
    '26.3.8 5:35 PM (112.187.xxx.181)

    제가 시흥시에 어묵제조회사 다녀봤어요.
    무겁고 일도 힘든데
    더 힘든건 아지매들 텃세였어요.
    일부러 가르쳐주지 않아서 사고치게 만들고
    말도 욕이 반이상 섞여있고...
    어쩌다 좋은 분이 있을거라는 기대는 접는게 좋을겁니다.
    생산직에서 20~30년 버티고 계신 분들 성격이 좋게 말해서 대단하고 나쁘게 말해서 더러운거죠.
    다 싸잡아서 말해도 거의 틀리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79 안매운 생마늘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uf.. 18:41:22 25
1800978 넷플 월간남친 재밌다고해서 시청중인데 서강준 보며 6 ㅇㅇ 18:33:36 676
1800977 뭘 먹었다 하면 배가 아파요. 4 ㅇㅇ 18:33:05 241
1800976 금요일 폭락한다고 난리치더니 결과는? 2 ..... 18:25:32 834
1800975 50대 중반인데 건망증 일까요 3 .. 18:22:02 390
1800974 아무리 그래도 윤이 잘한 것은 칭찬합시다 7 ... 18:21:20 928
1800973 배반의 대머리가 밥상을 엎었네요 3 월드 18:19:49 827
1800972 틀리지마 제발 2 Please.. 18:19:17 340
1800971 지하철 무료 7 65세 18:12:34 661
1800970 딸이 대학원 간다고하면 5 ㅓㅗㅎㅎ 18:12:17 737
1800969 알파고 라는 사람이 쿠르드족이래요 3 ㅇㅇ 18:11:32 1,335
1800968 주유소 기름이 매진이라니 15 ,,,,, 18:02:05 2,019
1800967 주식 자꾸 팔라는 글 올라오잖아요 7 ... 18:01:58 1,075
1800966 손주결혼식에 할머니 뭐입고 가시나요? 12 .. 18:01:51 620
1800965 결혼을 이렇게도 하나요? 23 결혼 17:59:15 1,516
1800964 20만원 넘는 경량패딩 홈웨어로 입는 건 아까울까요? 4 ㅇㅇ 17:52:35 761
1800963 나솔 순자 박근혜 닮았어요 1 ........ 17:51:24 462
1800962 코스피 2,3천으로 회귀??? 21 심란 17:51:17 1,962
1800961 홍대부근 커리전문점 간절히 찾아요 2 간절히 17:50:38 237
1800960 전기밥솥 재활용되는거죠? 2 밥솥 17:49:47 417
1800959 이재명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7 ... 17:48:37 366
1800958 내일 장시작하면 삼전 닉스 다 팔으라네요 7 ㅇㅇ 17:45:55 2,175
1800957 이사람 고양이 주인 진짜 맞나요 고양이 데려간후 후기 아시는분 .. ..... 17:39:16 440
1800956 한그릇음식을 먹으면 왜 허할까요? 5 ㅇㅇ 17:36:28 840
1800955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음 걍 찾아보고 어휘를 늘리세요 22 17:31:55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