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지인이 임신했는데

쩜쩜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6-03-07 20:59:10

축하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희 엄마가 불안도가 높은 편인데 

제가 그 자식이지만

자식도 고생 엄마도 고생...

자기 삶도 불안해서 전전긍긍하면서 왜 애까지 낳아 그러는지.

 

그러거나 말거나 남의 일인데 자꾸 제 어릴 적 트라우마가 올라와요

IP : 118.235.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일에
    '26.3.7 9:06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너무 감정이입 하지 마세요.

    나부터 잘사는게 타인에게 돕는거다 생각하세요.

  • 2. 침범
    '26.3.7 9:08 PM (122.32.xxx.106)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 3. 자꾸
    '26.3.7 9:11 PM (118.235.xxx.14)

    임신 얘기해서 이제 그 모임은 안 나가는걸로요
    다른 사람 얘기 듣는 건 괜찮았는데 저 지인이 임신했다고 하니 스트레스 받아요

  • 4. ...
    '26.3.7 9:20 PM (211.47.xxx.24)

    님이 불안정해보여요
    남의 집 경사에 왜 님이 초치는마음 갖는지
    본인을 돌아보세요

  • 5. ...
    '26.3.7 9:30 PM (218.51.xxx.95)

    걱정을 할 수도 있죠.
    이런 경우는 그 엄마가 아이로 인해 안정을 찾고
    잘 기르기만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 6. 원글
    '26.3.7 9:41 PM (118.235.xxx.14)

    그 지인이 사실상 전업이예요 그리고 자기도 자기 입으로 애 낳을지 말지는 합의 안 했다 자긴 싫다 고민된다 이랬던게 불과 작년이거든요
    저도 나이가 어리진 않으니 애 낳는 거에 대해 엄청나게 진지하게 계획하고 확신을 갖고 이런 경우만 있는게 아니란 건 알지만요
    이혼하자고 죽자고 싸우는데 시험관하는 것도 많이 보고 ㅡㅡ

  • 7. ..
    '26.3.7 9:58 PM (182.220.xxx.5)

    남의 일입니다.
    투사하지 마세요. 님은 심리치료 받으시길요

  • 8. ㅡㅡ
    '26.3.7 10:05 PM (124.54.xxx.40)

    남의.일인데 내 일처럼 느끼는 거죠.
    원글님이 마음 강하게 먹고
    어머니의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도록 해 보세요.
    엄마는 엄마인생. 나는 내 인생.
    나는 다 컸고 엄마는 알아서 사셔라.
    난 내 행복을 찾겠다. 그렇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96 호프 복선 추측 (스포주의 ... 20:19:12 1
1826695 대통은 계획이 있지 않을까요 ㅁㅇㄹㄹ 20:18:48 6
1826694 지금 우체국쇼핑 앱이 안되나요? 2 동원 19:53:21 203
1826693 박현광이 털어놓는 이상호 기자 기막힌 얘기 5 ㅋㅋㅋ 19:47:22 899
1826692 구질구질 지인들이 많네요 2 지인 19:46:35 879
1826691 합숙맞선2를 보고.. '사'짜들에 빠진 엄마들.. 6 .. 19:43:45 894
1826690 송언석 "국힘·신천지 유착? 통일교 별개로 신천지 특검.. 2 팩트체크 19:43:32 221
1826689 검색창에 하이닉스 쓰고 첫페이지부터 읽고있어요 1 19:39:38 466
1826688 요즘 전기사용량 늘어나면 한전에서 연락받으신분 계세요? .. 19:38:42 318
1826687 과학문제 질문이 있어요 3 19:38:01 120
1826686 유류할증료 언제까지 오를까요? 5 뱅기 19:29:35 372
1826685 탈모 치료 중인데 정보 공유합니다. 3 ... 19:28:47 467
1826684 멜라토닌 어디서 구입하세요? 14 가을 19:27:29 627
1826683 Bravo! 신천지 특검법 막은 정청래 11 정말??? 19:26:24 664
1826682 더불어민주파 라고 부르기로 했음 3 앞으로 19:16:19 336
1826681 통삼겹구이와 씻은묵은지 환상의 조합.. 19:14:53 257
1826680 결정사들이 본격적으로 국제결혼 시장에 진출하나봐요 6 .. 19:14:16 583
1826679 이런 성격은 왜 그런걸까요 레드향 19:11:44 317
1826678 gs편의점 멜론크림빵 맛있어요 2 ㅇㅇ 19:11:15 507
1826677 정청래 다시보이네요 12 민주 19:07:11 1,879
1826676 갱년기증상 중에 필터링 없이 말하는거 2 ... 19:07:04 711
1826675 단호박 찐게 있어요 3 ... 19:04:19 608
1826674 이재명 "검수완박 필요한가"......... 9 ㅇㅇ 19:03:18 1,033
1826673 20대가 쓴 민주화 꼰대들아 를 읽고 드는 생각 3 기가차 19:00:30 353
1826672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축구협회 무엇이 문제일까?.. 같이봅시다 .. 18:59:07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