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알아보는 중인데 같은 아파트 두 매물 사이에서 고민이라 의견 좀 여쭤봐요.
수원에 있는 구축 아파트이고 두 집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입니다.
이 아파트 매매가는 2억 8천 정도, 전세가는 2억 1천 정도라 전세가율은 약 75% 수준이에요.
1번 집
집주인이 경매로 낙찰받은 집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세가의 약 90% 정도 대출이 있는 상태고, 전세 들어오면 전세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조건의 전세라고 합니다.
대신 샷시 포함해서 올수리를 해준다고 해요.
2번 집
집 상태는 솔직히 좀 안 좋습니다.
수리는 거의 안 해준다고 하고요. 대신 못질이나 이런 건 자유롭게 하라고 합니다.
대신 등기부는 대출 없이 깨끗한 상태입니다.
둘 다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라 더 고민이 되네요.
전세라서 등기부 깨끗한 집이 나은지,
아니면 대출이 있어도 올수리된 집이 나은지 고민입니다.
요즘 전세 관련 이슈도 많아서 더 신중해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