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입자인데 집보여주기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26-03-06 20:41:53

만료일 지나서 집 팔릴 때까지만 살아준다고 약속하고 그냥 전세금 1억 정도 안올려 주고 두달째 살고 있는데요.   전세 매물 소진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빨리 옮겨야 할거 같은 생각도 있고 해서 3개월 통보하고 나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그냥 살고있는데요. 

집보여주는게 만만치 않아요. 보통 예약을 전날 하고 오는데 내일도 두 곳에서 점심에 온다는데. 제가 점심에 가족 식사 약속이 있어서 못보여준다고 거절했네요.  그 쪽에서 보기에 집 보여주기 싫어서 일부러 거절하는거 같아 마음이 매우 불편하고 그래요.  이래도 되나 싶어요.  아..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거 넘 싫고 귀찮고 불안하고 빨리 이사나가던가 계속살던가 그러고 싶어요. 보통어떻게 집보여줘야하나요. 이제까지 총 13번 정도  1월말부터 보여줬네요

 

IP : 118.235.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6 8:47 PM (1.237.xxx.240)

    진짜 집 보여주는거 돈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외출도 못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

  • 2. 요일을 정하세요
    '26.3.6 9:08 PM (221.149.xxx.157)

    전 내집 파는거 보여주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저희집 인테리어가 좀 독특하고
    집앞이 공원이라 뷰가 예뻤거든요.
    그래서 최고가 부르면서 그 가격에 살 사람만 데려오라고 했는데
    아무나 다 데려오고 심지어 임장온 애들까지..
    그래서 수, 금만 보여준다고 제한을 걸고
    임장 온 사람 데려오면 그 업체는 이후 집 안보여준다고 했어요.
    임장인줄 어떻게 아냐고 하길레
    평생 전업 아줌마 눈에도 임장이 보이는데
    그 눈치도 없으시면 영업 그만하셔야 하지 않냐고 했어요.
    요일,시간 정해서 보여주고 다른날은 개인 약속 잡으세요.
    그래도 계약할 사람은 다 해요

  • 3. ㅇㅇ
    '26.3.6 9:23 PM (219.250.xxx.211)

    >>평생 전업 아줌마 눈에도 임장이 보이는데
    그 눈치도 없으시면 영업 그만하셔야 하지 않냐고 했어요.

    와 님 멋지십니다

  • 4.
    '26.3.6 9:34 PM (222.121.xxx.136)

    딸 집얻으려고 다니다보니
    딱 요일 시간을 정해서 보여주더라구요.
    토요일 오전 몇시부터 몇시까지만 ..이런식으로.
    그런데도 필요힐사람들은 다 시간 맞춰서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39 순천왔어요~~ 꽃샘추위 15:23:30 47
1800738 친정 조카 결혼식 복장 조언 좀 56세 중년.. 15:21:00 79
1800737 지자식한테도 못하면서 셀프 효도는요? 1 그건 어때요.. 15:18:36 137
1800736 사극의 한 장면인데 뭘까요 2 장면 15:13:49 212
1800735 세일 안하는 옷 잘 사세요? 1 dma 15:12:21 247
1800734 시스텐 행거 설치하려고 해요. 1 15:10:03 65
1800733 시부모에게 잘하기보다 원가족에게 잘 해야죠. 9 허참 15:06:43 410
1800732 나경원.주진우는 이번 정부안 반대안하나요? 3 ㅇㅇ 15:03:52 133
1800731 60살 넘어서도 성관계 하세요??? 13 갱년기 15:01:30 1,283
1800730 백화점가서 랩다이아,모이사 둘다 마나님 15:01:05 216
1800729 용감한 형사들은 밤을 새워 녹화 하나요? 1 .. 15:00:14 338
1800728 차돌박이 된장찌개할때 1 15:00:05 187
1800727 노인분들 다리골절로 거동못하면 요양병원? 재활병원? 3 ..... 14:59:04 338
1800726 3억-5억으로 뭐 해먹고 살아야 하나요 11 ㅇㅇ 14:54:54 1,071
1800725 검!찰!개!혁! 봉민호!사퇴!!!!!!!!!! 4 음흉 14:50:56 356
1800724 혼자 점심 준비하는데 세시간 6 심하다 14:50:33 664
1800723 60중반 남자 생일상 매뉴 봐 주세요 14 생일 14:42:39 665
1800722 꼬라지부리는 남편... 6 ... 14:40:53 803
1800721 절연한 지인 칭찬하는 친구 11 왜요왜 14:38:50 825
1800720 지금 이순간 가장 사랑하는 시간 2 오버더레인보.. 14:36:31 412
1800719 대장 용종 1.2cm 다른병원가서 제거하라는데 16 젠장 14:30:33 1,070
1800718 정청래 당대표 유튜브입니다 10 ㅇㅇ 14:20:24 507
1800717 남편인상 확달라 5 ... 14:19:38 1,215
1800716 외연확장한다고.... 이언주 이병철 신인규도 안으면서 19 .. 14:18:53 531
1800715 전쟁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말 6 그게 14:15:28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