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되게 공부 잘하게 생겼거든요

조회수 : 3,513
작성일 : 2026-03-06 20:22:57

근데 그냥 인서울 중위권이예요

그래서 부담돼요

 

공부 잘해야 되게 생김 ...

IP : 118.235.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에
    '26.3.6 8:25 PM (121.136.xxx.30)

    그렇게 똑부러지고 야무질것같은 외모가진 사람 있는데 이큐는 나쁘지않아서 사회생활은 잘하더라고요 회사같은데서 선호하는 호감가는 외모라 회사도 잘다니고
    손해본것보다 득이 더 많을걸요

  • 2. ..
    '26.3.6 8:44 PM (61.105.xxx.109)

    저는 교수님같이 생겼는데..
    공부는 진짜 못했어요.
    지금도 학력 안쓰는 곳 취직해서 잘 다녀요.
    사람들이 엄청 똑똑하게 봐서 부담스러워요.

  • 3. 우리딸이 그러함
    '26.3.6 8:59 PM (223.39.xxx.248)

    우리 딸이 그래요.
    아기때부터 너무 똑똑하게 생김. 그래서 이유없이
    사람들이 똑똑하다 생각함.
    중딩이고 현실은 중간에서 조금 높을 거 같은데
    사람들이 전교 2등인 줄 알고 있음.
    왜 전교 2등이냐면.. 전교 1등은 학원가에서 홍보함.
    우리애가 아니니 당연히 우리 애가 전교 2등인 줄 아는 사람 많음.
    300명 중 100등 안에는 들까? 의심가는 점수라서(안들 수도 있음) 우리애 공부 못한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겸손한 건 줄 아는가봄.

  • 4.
    '26.3.6 8:59 PM (211.235.xxx.200)

    ㅋㅋ 저도
    사람들이 되게 지적인줄 알아요. 책 많이 읽을것 같다고;;
    전혀 아님

  • 5. 우리딸..
    '26.3.6 9:05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하도 주변에서 애 공부 뭐 시키냐 과외 뭐뭐 받냐 교재는 뭐 쓰냐 물어봐서 첨엔 모른다. 안한다 하다가 이제는 그냥 시중교재 대충 추천해줬더니 더더욱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졸지에 동네 입시 정보통 됨. 실상은 아무것도 모름 ㅎㅎㅎ 어디서 주워들은 것들임..

  • 6. ㅇㅇ
    '26.3.6 9:39 PM (61.38.xxx.238)

    저도 그래요 ㅋㅋ 전 지잡대라 할 말이 없어요. 그래도 무식해보인다 소리듣는 것보단 낫지 뭐하며, 감사하며 살아요.

  • 7. ...
    '26.3.6 9:43 PM (211.221.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전문대라.... 학교다닐때 공부잘해 보여서 선생님들이 주목하다가 못하는거 알고 돌변하시는 모습들.... ㅎ
    똑똑해 보이는 모습이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6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 21:06:04 66
1808765 혹시 체스 하시는 분 있나요? (6살 아이 체스하는데 너무 웃겨.. dd 21:04:10 48
1808764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강아지 21:01:56 73
1808763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21:00:55 44
1808762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4 ... 20:58:31 372
1808761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241
1808760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레시피 20:53:25 265
1808759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8 20:53:24 445
1808758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458
1808757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1 .. 20:41:08 1,078
1808756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6 ... 20:40:21 481
1808755 첨 본 남자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어요 5 ㄴㅇㄱ 20:37:33 781
1808754 도미나크림 세통째 쓰는데 5 .. 20:28:44 1,412
1808753 주식 수익 좋은 분들 언제 매도하시나요? ..... 20:27:52 773
180875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18 무셔 20:19:22 2,562
1808751 빚이 줄지를 않는다네요 12 빚이 20:16:36 2,017
1808750 모텔 프론트 근무하면 5 .. 20:16:33 1,163
1808749 일에 치여 사는 부모님 3 ........ 20:12:43 888
1808748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5 어휴 20:12:24 526
1808747 지금 오겜3 술래잡기 보는데요 ㅎ ㄴㄱㄷ 20:10:09 228
1808746 성남아트센터 만원 연극 보시는 분~ .. 20:06:03 172
1808745 이런장에 마이너스 15%면 4 주린이 20:05:57 1,746
1808744 무관남자는 .. 1 20:05:10 304
1808743 애프터 종가.165 만원.274천원 1 ㅇㅇ 20:04:34 1,010
1808742 요즘 홈플러스 오리역점에 물건 어느 정도 있나요? 4 ... 19:59:42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