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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모임 모집(영화 인턴. 100번읽기)

반전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26-03-06 12:15:09

수백번의 고민 끝에 모임을 시작합니다. 누가 만들면 따라가고 싶은데, 이런 모임이 없어서 직접 만듭니다. 3월14-15일 중 인원이 많은 날로 정해서 시작합니다. 

 

2019년 10월 라푼젤 낭독모임을 시작했고, 12명이 열심히 읽다가 2020년 코로나 타격을 받고 모임은 중단됩니다. 그 모임을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식은 예전과 똑같습니다. 함께 모여서 100번 듣고 100번 읽습니다. 이런저런 영어모임 가봤지만, 마땅한 모임이 없어서 제가 직접 만들었던 모임입니다. 다시 시작하려니 부담감이 백배입니다만. 

 

이 모임은 숙제 예습 복습 따윈 없습니다. 대신 같이 모여 100번 읽습니다. 내 몸으로 읽어요. 이게 쌓이면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영어가 입에서 그냥 나오거든요. 나중에는 그냥 몸으로 외우게 됩니다. 

 

아줌마들 모임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중도포기, 지각, 결석을 지양하기 위해서, 8회 8만원의 보증금이 있습니다. 모임을 마치면 그 자리에서 회당 1만원씩 돌려드립니다. 지각 결석시 회당 1만원은 돌려주지 않고 불우이웃돕기로 기부됩니다. 82자랑계좌에 입금합니다. 모든 회계는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24시간 내에 결석 알려주면 보증금은 환불됩니다. 

 

보증금 제도는 모임 주도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번거롭지만, 출석률은 100퍼 보장이었습니다. 자랑계좌에 많이 입금하고 싶었는데, 8회 모임당 1-2만원 겨우 입금하는 정도였어요. 아주 훌륭하죠? 단언코 이런 모임 없습니다. 

 

신청은 여기서 해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57465

 

모임 후기. 사진과 동영상.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예비모임 후기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64

첫모임 후기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175

두번째 후기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278

8회 후 저의 소회 https://naver.me/FRoMAPYd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총 15번 진행되었고, 코로나로 막내림. 그동안 무단 지각 결석이 단 한번도 없었던 엄청난 모임입니다. 친목, 교제, 사적 대화, 단톡 금지입니다. 모여서는 영어를 그냥 읽기만 합니다. 

 

엄마의반전인생 네이버카페에서 소통합니다. 카페는 연락, 공지, 후기 등등을 위해서 운영합니다. 아무 허들 없습니다. 허들이 빡센건 모임 뿐입니다. 이 낭독모임은요. 열개의 사교모임이 부럽지 않습니다. 궁금한점이나 질문은 신청 링크에서 댓글 주세요. 

IP : 211.51.xxx.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6 12:19 PM (211.244.xxx.191)

    그냥 같이 따라 읽고 끝나는건가요? 해석? 그런거 없고요?

  • 2. .......
    '26.3.6 12:20 PM (61.255.xxx.6)

    카페 주인장 이신 거죠?
    저 유령회원인데 카페에 정말 좋은 스터디모임이 많더라구요.
    올해 새로운 맘으로 다시 들어가봐야겠네요.
    글 고맙습니다!

  • 3. 반전
    '26.3.6 12:21 PM (211.51.xxx.3)

    해석은 모임에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카페에 해설 공부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거기서 보셔도 되고요. 모임이 여러번 진행되면, 낭독하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서로 질문 대답하기도 합니다. 모임에서는 한번이라도 더 읽는 것이 목표입니다. 100번 읽기 빡세거든요

  • 4. 반전
    '26.3.6 12:24 PM (211.51.xxx.3)

    라푼젤의 경우, 이런식으로 공부했어요. 거의 모든 문장이 낱낱이 해부되는 수준입니다.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151

  • 5. 반전
    '26.3.6 12:27 PM (211.51.xxx.3)

    네, 저는 카페 주인장입니다. 오프모임은 수년만에 처음하는거라 너무 떨립니다.

    그동안 온오프에서 공부했던 자료들은, 라푼젤, 까이유, 입트영, 원더, 홀스, 일빵빵, 겨울왕국.... 등등입니다.

    저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를 지향하는 사람인데, 오프 모임은 진행은 힘들지만, 효과는 기대 이상, 상상이상입니다.

  • 6.
    '26.3.6 12:34 PM (58.29.xxx.213)

    부산에 사는 저는 부럽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까이유랑 bgiu에 참여했었어요
    오프모임 하신다니 응원합니다

  • 7. 반전
    '26.3.6 12:36 PM (211.51.xxx.3)

    힝님. 반갑습니다. 온라인 참여하셨군요. 오프라인 모임 안착되면 온라인 모임도 해보겠습니다만. 부산에서 모임을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지역 모임도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짜볼게요.

  • 8. 화이팅
    '26.3.6 12:43 PM (58.124.xxx.75)

    반전님,화이팅
    키위

  • 9. 반전
    '26.3.6 12:47 PM (211.51.xxx.3) - 삭제된댓글

    키위니 반가워요! 감사요~

  • 10. 반전
    '26.3.6 12:48 PM (211.51.xxx.3)

    키위님!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 11. ..
    '26.3.6 12:50 PM (112.214.xxx.147)

    대단하십니다.
    아직 용기가 없어 참여는 못하지만 응원하겠습니다.

  • 12. ....
    '26.3.6 12:50 PM (125.143.xxx.60)

    너무 멋진 모임입니다.
    고민해보고 신청할래요!

  • 13. 와 멋지네요
    '26.3.6 12:53 PM (122.153.xxx.173)

    해보고 싶지만 영어실력이 너무나 미천하여.....
    그나마 쬐끔 있던 영어가 다 빠져나가버렸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멋진 여러분

  • 14. 11
    '26.3.6 12:57 PM (211.117.xxx.76)

    모임장소는 어디일까요..
    죄송합니다 어딘가 써잇을듯한데 못찾겠어요
    모임은 평일인가요?

  • 15. 반전
    '26.3.6 12:58 PM (211.51.xxx.3)

    대단하십니다.
    아직 용기가 없어 참여는 못하지만 응원하겠습니다.
    ----
    모임 장소에 오는 작은 용기가 필요할 뿐입니다. 오면 공부는 저절로. 응원 감사해요


    너무 멋진 모임입니다.
    고민해보고 신청할래요!
    ---
    네 충분히 고민하셔야 합니다. 모임 장소까지만 올 수 있다면 읽는건 저절로 되는거죠. 함께 한다면 영광일거예요.


    와 멋지네요
    해보고 싶지만 영어실력이 너무나 미천하여.....
    그나마 쬐끔 있던 영어가 다 빠져나가버렸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멋진 여러분
    ---
    낭독은 초중고급을 망라해서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영어모임은 대부분 수준별 클래스로 운영하지만 낭독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어려운 단어도 없습니다. 그저 읽을 뿐입니다. 실제로 모임을 해보니, 못 읽는 분이 한 분도 없었어요. 응원 감사해요. 인턴이 자리를 잡으면 어린이 만화영어 모임도 해볼 생각입니다.

  • 16. 11
    '26.3.6 12:59 PM (211.117.xxx.76)

    찾았어요 신청서에 있군요

  • 17. 반전
    '26.3.6 1:00 PM (211.51.xxx.3)

    모임장소는 어디일까요..
    죄송합니다 어딘가 써잇을듯한데 못찾겠어요
    모임은 평일인가요?
    -----------
    지금 모임은 주말 중 신청인원이 많은 날로 정할거예요. 토일 중 하나. 오전 10시입니다. 장소는 양재역 부근입니다.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57465 신청글에 내용 있습니다.

  • 18. ㅇㅇ
    '26.3.6 1:10 PM (36.38.xxx.45)

    부산에 사는 저는 부럽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까이유랑 bgiu에 참여했었어요
    오프모임 하신다니 응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힝님
    저도 마냥 부러워요.
    부산은 어디 원글님 같은
    영어 모임이 없을까요

  • 19. 반전
    '26.3.6 1:11 PM (211.51.xxx.3)

    '낭독'은 수준 차이 없이 모두가 공평하게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를 못하는거 잘하는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듣고 말하기 듣고 말하기. 이 훈련이 중요할 뿐입니다.

  • 20. 클라라
    '26.3.6 1:14 PM (211.51.xxx.3) - 삭제된댓글

    부산에 사는 저는 부럽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까이유랑 bgiu에 참여했었어요
    오프모임 하신다니 응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힝님
    저도 마냥 부러워요.
    부산은 어디 원글님 같은
    영어 모임이 없을까요
    -----

    2019년 반전카페가 처음 생겼을때, 이 모임은 전국구였답니다. 저는 당시 용인에 살았고, 용인과 강남 신촌 등등에서 모임이 생겼고, 저도 지원(?)을 갔습니다. 지역에서 같은 취지로 모임을 원하는 분이 계시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까페 활동을 안해서, 지금은 재정비 시간입니다. 정비 되면, 전국구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부산 분들도 꽤 계셨어요.

  • 21. 반전
    '26.3.6 1:14 PM (211.51.xxx.3)

    부산에 사는 저는 부럽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까이유랑 bgiu에 참여했었어요
    오프모임 하신다니 응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힝님
    저도 마냥 부러워요.
    부산은 어디 원글님 같은
    영어 모임이 없을까요
    -----

    2019년 반전카페가 처음 생겼을때, 이 모임은 전국구였답니다. 저는 당시 용인에 살았고, 용인과 강남 신촌 등등에서 모임이 생겼고, 저도 지원(?)을 갔습니다. 지역에서 같은 취지로 모임을 원하는 분이 계시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까페 활동을 안해서, 지금은 재정비 시간입니다. 정비 되면, 전국구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부산 분들도 꽤 계셨어요.

  • 22. 솔솔
    '26.3.6 1:23 PM (112.186.xxx.90)

    줌으로 해도 좋을것같은데요

  • 23. ....
    '26.3.6 1:27 PM (211.51.xxx.3)

    줌으로 해도 좋을것같은데요
    ---
    줌으로 잘 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오프모임이 제일 효과가 좋았었답니다. 결국 오프로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카페에서는 줌 독서 모임도 있었고 잘 진행하셨답니다. 앞으로 줌 모임도 원하는 분들 계시면 열어보겠습니다.

  • 24. 경기남부
    '26.3.6 1:35 PM (210.100.xxx.123)

    너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여기서도 모임 만듭시다!!!

  • 25. ...
    '26.3.6 1:41 PM (211.51.xxx.3)

    경기남부
    너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여기서도 모임 만듭시다!!!
    ---
    네, 시작할때 분당과 수지에서도 모임이 있었거든요. 어디서든 만들 수 있답니다.

  • 26. 오모나
    '26.3.6 2:24 PM (222.113.xxx.251)

    지방인데 가고싶어요

    강원도에요 저는.

    응원합니다~~~!!!

  • 27. ..
    '26.3.6 2:26 PM (211.176.xxx.249)

    언어는 낭독이지요.
    저같은 집순이는 매주 오프가 큰 부담이라..고민 들어갑니다.

  • 28. 반전
    '26.3.6 2:28 PM (211.51.xxx.3)

    지방인데 가고싶어요
    강원도에요 저는.
    응원합니다~~~!!!
    ---
    강원도 모임도 만들어봅시다. 온라인 모임도 할 수 있으니 같이 생각해봐요

  • 29. 반전
    '26.3.6 2:29 PM (211.51.xxx.3)

    언어는 낭독이지요.
    저같은 집순이는 매주 오프가 큰 부담이라..고민 들어갑니다.
    ---
    옳은 말씀이예요. 온라인 모임도 있겠지만, 오프라인에서 함께 낭독하는 기쁨이 매우 크답니다. 6년전 모임에서 절실히 느꼈어요. 주 1회지만 부담되는 것도 맞고요. 주1회 오프모임이라도 하게 되면 어느새 집에서도 읽는 저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무조건 나오는것도 중요해요. 저도 집순이라 이해합니다

  • 30. 반전
    '26.3.6 2:38 PM (211.51.xxx.3)

    집순이일수록 집을 나와야 한다는 ㅜㅜ 안그럼 나갈 일이 없어요 ㅜ.ㅜ

  • 31. ....
    '26.3.6 3:39 PM (1.242.xxx.221)

    혹시 평일모임은 계획 없으세요. 주말은 정말 온가족이 오랜만에 얼굴봐서 나가기가 조금 미안해요

  • 32. 반전
    '26.3.6 3:42 PM (211.51.xxx.3)

    혹시 평일모임은 계획 없으세요. 주말은 정말 온가족이 오랜만에 얼굴봐서 나가기가 조금 미안해요
    ---
    5년전 처음 모임을 시작할때 평일2시-4시까지였습니다. 저도 그때는 주말에 나가기가 어려웠어요. 평일모임도 인원이 많으면 할수도 있습니다. 카페에 가서 댓글로 의견 주시면, 제가 또 평일 가능한 사람들 있는지 알아보고 진행할 수도 있을 거예요. 일단 사람이 모이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33. ...
    '26.3.6 4:45 PM (211.246.xxx.149)

    아.. 이 카페...
    아직도 있군요.
    몇년전 가입해서 온라인 소모임으로, 당시 어렸던 제 아이과 함께 까이유 녹음해서 올리기도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어느순간 방장분이 저를 며느리(?) 취급하길래 나왔었죠...
    나이대가 맞으면 재미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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