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입원해 계신 병원에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제도 그랬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기독교인 경우는 1주기에 어떻게들 하셨나요? 납골당에서는 제사상 같은데 음식을 차렸다가 그냥 가져와야 한다더라구요
저희는 오전에 납골당에서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간단히 상차리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사는 안지내도 아빠가 좋아하셨던 음식 좀 올리고 싶어서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하루에도 몇번씩 입원해 계신 병원에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제도 그랬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기독교인 경우는 1주기에 어떻게들 하셨나요? 납골당에서는 제사상 같은데 음식을 차렸다가 그냥 가져와야 한다더라구요
저희는 오전에 납골당에서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간단히 상차리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사는 안지내도 아빠가 좋아하셨던 음식 좀 올리고 싶어서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하세요
좋아하셨던 음식 차리고 예배순으로 해도 됩니다.
기도만 하셔도 되고
납골당에서 뵙고 그 앞에서 간단히 기도하거나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으로 외식도 좋고
집에서 시키거나 차려서 가족들 나눠도 좋아요
예배도 드리고요
기독교고 뭐고 신경쓰지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천륜을 누가 감히 건드릴 수 있을까요? 아빠 기일에 마음껏 슬퍼도 못하나요?
음식을 올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맛있게 먹으면 되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산소도 아니고 납골당에 제사상을 차리는건 효도도 아니고 기도만 하세요
아버지를 기억하시고 기도하시고
상차리는 일은 안하심 좋겠네요
저희는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짜장면 먹었어요.
당뇨 신부전이 있어서 돌아가시기 수년 전부터 좋아하시던 짜장면을 많이 못드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실컷 먹자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한상 차려놓고 요리도 시켜서 먹었어요.
저 빼고 다 기독교였는데 저희는 기일에 각자 해요.
10년 넘었는데 기일에 특별한거 안하고 납골당에 거의 안가도 아직도 매일 부모님 생각해요.
모여서 납골당가는게 최적이겠죠.
기도하고 찬송조용히 하고.
근처에서 오손도손 식사하고.
음식은..굳이 저흰 안했어요
납골당 가족모두 모여 다녀오고
집에서 예배드렸어요
기도찬송말씀읽고...
상 차리고 그런건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