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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야밤 군것질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어떻게말을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26-03-05 08:04:37

남편 식사 평소 잘하고 키에비해 배도 살짝있구요
은퇴하고 소일거리 하는데
밤늦게 까지 잠 안자고 베란다에 먹을거
주섬주섬 12시 11시 10시 늦게까지 먹어요
올겨울 얼마나 먹었는지
이제 안사다놓을거에요

과장 보태서
단감 수십박스. 홍시. 사과 수십박스 

고구마 수십박스. 찐빵 

과일도 한개 마지막 남은거 보고 자면

다음날 홀랑 한개 먹어치워서 찾으면 없어요

한개 남은거 제가 아침에 먹으려고 한거거든요

이젠 다 감춰요

먹거리 안사다 놓으려구요

일터에서도 편의점가서 군것질거리 사다 먹네요

진짜 나이 먹어서 저렇게 먹어대는거

옆에서 꼴도 보기싫어요

저 버릇 어떻게 고치죠ㅠ

IP : 104.28.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야
    '26.3.5 8:30 AM (223.38.xxx.123)

    애도 내 맘대로 못하는데 심지어 성인을 어째요?
    본인이 깨달아야죠

  • 2. ..
    '26.3.5 8:31 AM (14.41.xxx.61) - 삭제된댓글

    그러다 당뇨와요.
    병원에 가서 피검사 해보고
    수치 나쁘면 조심하지 않을까요?

  • 3. ...
    '26.3.5 9:12 AM (202.20.xxx.210)

    사 놓는 게 모두 혈당 올리는 거만 사 놓으시니 더 문제.
    저녁 밥 먹고 나면 무조건 이를 닦으라고 하세요. 그럼 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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