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쓰니까 진짜 멘탈이 버티질 못하네요
현물 할 때는 -5%, -6% 내려도 “조정이겠지” 하고 버텼는데
레버리지는 체감이 다릅니다
같은 6-7% 하락인데 계좌는 훅 꺼지는 느낌이에요.
한 번 흔들리니까 몇 천이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차트에선 그냥 음봉 하나인데
제 계좌에선 월급 몇 달치가 왔다 갔다 합니다.
문제는 손절도 쉽게 못 하겠다는거죠
여기서 반등 나오면? 이 정도면 과매도 아니야?
이 생각하다가 더 밀리면 추가로 또 압박 들어오고요.
레버리지는 방향 맞추면 빠르게 벌수있는 건 맞는데
그만큼 반대로 가면 숨이 막힙니다
수익 날땐 내가 시장을 읽은 것 같고,
손실 날땐 왜 이렇게 무모했나 싶고요.
확실히 느끼는건
레버리지는 실력보다 멘탈 싸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계좌 변동폭이 커지니까 판단도 자꾸 흔들리네요...
조금이라도 공감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 장에서 레버리지 들고 버티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 욕심이 참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