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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아이 지방에서 자취하는데요 남자친구

아이 조회수 : 7,375
작성일 : 2026-03-03 18:43:17

갓 20세는 아니구 일이 있어서 20대 초중반의 나이인데요

부모님과 같이 살 때도 남자친구 있는 건 엄마인 저는 알고 있었고요

이번에 지방으로  대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자취를 하게 됐는요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자취하는 곳에 갈 것 같거든요

들이지 말라고 한다고 해도 오히려 몰래 오게되거나 할 거라서요.

 

20초중반 정도 아이 생전 처음으로 자취를 하는데  직장인 신분은 아니고 학생 신분이긴 하지만요.

남자친구가 자취방에 자주는 올 수가 없는데요. 남자친구는 서울 살아서.

 

오지 못하게 하라고 한다고 그렇게 할 것도 아닌 거 같아서 일단 그거는 접어두고

 

자취하는 집   남자친구에게 비번을 안 알려 주 보는 게 맞는 거겠죠?

비번  알려주는 아이들도 있나요?

 

IP : 122.34.xxx.24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6:44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지 해요. 피임 신경쓰라고만 주의 주세요.

  • 2. ...
    '26.3.3 6:47 PM (114.204.xxx.203)

    지방으로 만나러 가면 거기서 자고 갈텐대요

  • 3. 안 봐도
    '26.3.3 6:47 PM (119.202.xxx.168)

    뻔…
    피임이나 신경쓰라 하세요.

  • 4. ㅇㄱ
    '26.3.3 6:48 PM (122.34.xxx.248)

    질문 핵심은
    딸아이 자취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주느냐
    안 알려줘도 되느냐.
    그게 궁금해서요. 안 알려주는 아이들도 있나요

  • 5. 대학가
    '26.3.3 6:50 PM (121.131.xxx.128)

    여대 인근에서 공인중개사 합니다.
    남자친구 들이지 마라, 비밀번호 알려 주지마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일들을 봅니다.
    이미 부모 손을 떠난 일입니다.

  • 6. ...
    '26.3.3 6:50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누가 갑자기 들이닥치는거 싫고 놀라는 성격이면 안 알려줄테고 그런거 예민하지 않고 문 열어주는게 오히려 귀찮으면 알려주겠죠

  • 7. ...
    '26.3.3 6:5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비번 알려줘도 되냐 안되냐 여기서 아줌마들끼리 토론하는게 무슨 의미있나요?
    따님은 따님의 선택을 할테고
    원글님은 원글님의 가치관과 소신에 따라 선택하시는게 최선이죠.
    자취방에 남자 드나들지 않게 해라, 비번도 주지 말아라 말씀 하셔요.
    그래도 알려주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 8. ㅇㅇ
    '26.3.3 6:55 PM (211.208.xxx.162)

    서른 살 딸이 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뭐 너무 단도리 하고 사는 애보다는 자기즐길거 즐기면서 피임 똑바로 하고 살면 괜찮을것 같아요. 수녀같이 산다고 그게 다 정답은 아니더라고요.

  • 9. 아이고
    '26.3.3 6:5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도 참...왜이러세요.

  • 10. 대학가
    '26.3.3 6:56 PM (121.131.xxx.128)

    엄마가 비밀번호 알려 주지 말라고 한들
    그것도 소용 없답니다.
    방 얻을 때 우리딸은 남자 친구도 없다고 거품 물던 엄마,
    그 딸은 입주 하자마자 바로 거의 동거수준으로 살더군요.
    부모만 몰라요.

  • 11. ㅠㅠ
    '26.3.3 7:00 PM (211.234.xxx.59)

    위의 댓글들 다사실이더라구요.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정말 요새 아이들 성에 대한 관념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달라요.

    붙들어 메어 놓을 수도 없고
    현실적으로 피임 잘하도록
    자꾸 얘기해야하더라구요.

    모텔비 아낄 수 있으니 둘 중에 하나 자취하면
    거의 반동거 수준인 것 같아요.

  • 12.
    '26.3.3 7:02 PM (221.138.xxx.92)

    남자애가 문 뚫고 들어가겠어요...

  • 13. .......
    '26.3.3 7:03 PM (116.36.xxx.34)

    지방자취만 그럴까요. 서울시내 자취생들도 마찬가지예요. 신경쓰여서 기숙사입소시켰는데 여학생이 자취고 자기방에 오라고 비번 다 알려준 메시지를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피임이나 철저히 하도록 하는 방법뿐인것같아요.

  • 14. 저기
    '26.3.3 7:10 PM (211.211.xxx.168)

    원글님이 비번 알려주지 말라하면 딸이 안 알려 주나요?

  • 15. ...
    '26.3.3 7:10 PM (112.159.xxx.236)

    비번이 문제가 아니고요
    남친만 오면 다행이에요

  • 16. ㅁㄴㅇ
    '26.3.3 7:12 PM (182.216.xxx.97)

    하이구 4만원이면 학교앞 대실 천지입니다...요즘 애들 4만원이 돈도 아니고...

  • 17. 저기
    '26.3.3 7:15 PM (211.211.xxx.168)

    비번 알려줘도 되냐 안되냐 여기서 아줌마들끼리 토론하는게 무슨 의미있나요?
    따님은 따님의 선택을 할테고
    원글님은 원글님의 가치관과 소신에 따라 선택하시는게 최선이죠.
    자취방에 남자 드나들지 않게 해라, 비번도 주지 말아라 말씀 하셔요.
    그래도 알려주는건 어쩔수 없는거죠xxx22222

    단 여자랑 헤어지고 비번 누르고 들어와서 행패부히고 여자 죽인 케이스 많다고 비버누알려주지 말라 하세요.

  • 18. 남친이
    '26.3.3 7:15 PM (119.202.xxx.168)

    비번을 따른데 공유해 버리면…
    워낙 위험하니 걱정스럽네요.
    안전하게 이별할수 있는 남자인가요?

  • 19.
    '26.3.3 7:18 PM (223.38.xxx.134)

    그냥 알려지는건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혹여라도 헤어지면 바로 이사시키세요. 그런 타이밍을 잘 보려면 절대 간섭하지 말고 친구처럼 이야기 들으며 수시로 근황 알고 절대 남자에 대해 불편한 기색 마시구요. 그럼 근황을 숨겨버리니까..
    그냥 냅두고 관망하다가 헤어지면 빨리 이사하세요. 기간이 얼마나 남았든간에

  • 20. 그래도
    '26.3.3 7:25 PM (211.108.xxx.76)

    짐작은 그렇게 하시더라도 아이에게 당부는 하야죠
    데이트는 밖에서 해야 한다고 하고요
    현관 비번은 부모와 너만 알아야 한다고요
    아이가 지키든 안 지키든 당부는 해 놓는 게 맞다고 봅니다

  • 21. 피임주의
    '26.3.3 7:34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피임이나 확실하게 하라는게 가장 현실적이에요.

    그리고 혹시라도 남친이 무슨 추억 어쩌구 하면서

    꼬셔도 절대 동영상 같은 건 찍지 말라고 하구요.

  • 22. 부모가
    '26.3.3 7:42 PM (221.138.xxx.92)

    그래도 말은 계속 해야죠..

  • 23. ..
    '26.3.3 7:48 PM (1.242.xxx.150)

    대부분 비번 알려주지 않을까요??

  • 24. ㅐㅐㅐㅐ
    '26.3.3 8:01 PM (116.33.xxx.157)

    원글님 질문은
    성관계 피임을 걱정하는게 아니잖아요

    비번은 본인 외 아무한테도 알려주면 안되죠
    남친도 당연히 문 열어줬을때 들어와야죠
    안전을 위해 그정도 선은 지켜라
    엄마가 당부한다 말하세요
    안지키면 할 수 없는거지만
    엄마가 할일은 해야지 않겠나요?

  • 25. 116.33
    '26.3.3 8:18 PM (117.111.xxx.254)

    엄마가 알려주지 말라고 하면

    딸이 알려주지 않을까요?

    " 엄마, 내가 애야? 알아서 할께. " 라고 답하겠죠.

    지각이 있는 딸이라면 알아서 안 알려주겠지만요.

  • 26. 이래저래
    '26.3.3 8:44 PM (114.204.xxx.203)

    들락날락 하는데 어찌.안 알려줘요
    알려주고 나중에 바꿔야죠

  • 27. 첨엔
    '26.3.3 8:56 PM (39.119.xxx.127)

    저도 첨엔 비번이 무슨 소용이야 했는데요,
    어느 분 댓글처럼 그 남친이 다른 사람이랑 공유하게 될 수도 있고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수 있으니 따님한테 그 정도는 말해주면 좋겠어요.

    공유할수 있다는 건 저나 따님도 상상못했을 것 같거든요.

    따님 남친은 안그러겠지만 세상에 벼라별 나쁜놈들이 많으니 ..이별폭행 이것저것,, 지금은 착한놈이 이별하고 돌변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28. ??
    '26.3.3 9:06 PM (222.108.xxx.71)

    비번을 왜 가르쳐줘요???

  • 29.
    '26.3.3 9:17 PM (118.235.xxx.184)

    알려주면 도난이나 무슨 사고 발생하면 니 남친부터 의심하게 되는건데 그러면 서로 껄끄러우니 애초에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 30. 그냥
    '26.3.3 10:26 PM (124.60.xxx.9)

    한달에 한번씩 들여다보세요.반찬청소핑계로

  • 31. ditto
    '26.3.4 12:36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남친이 들락 거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비번은 서로 공유 안하는 게 좋죠 부부 간에도 핸폰 비번은 굳이 ..안 묻잖아요 구태여 일부러 가르쳐 줄 필요도 없고, 만약에 남친 쪽에서 굳이 알고자 한다면 그땐 레드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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