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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 전과 후 차이가 많이 나나요

다들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6-03-02 16:41:51

저는 너무 차이가 심해서 잘때도 화장 안 지워요. 밤중에 화장실 갔다가 거울 보고 놀랄까봐서요.

드라마 보면 배우들 꽃같은 잠옷 입고 자러 누우면서 화장은 풀메로 나오잖아요.

저는 그렇게 진한 화장은 아니에요. 기초 피부화장이랑 눈썹 그리는 정도요. 하지만 그것도 안 하면 진심 흉하네요. 

나중에 화장 못할 나이에 병원에 입원할 일 있으면 민폐가 이만저만 아닐텐데 눈썹 문신이라도 해둘까요. 저보다 더 심하게 화장으로 둔갑하는 동생이 있는데 진작에 눈썹 문신 하더라고요. 

나이 들면 그런 신경 안 써도 되니까 마음이 더 자유롭다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아직도 신경이 쓰이네요. 내려 놓아야할까요

IP : 74.75.xxx.1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4:43 PM (61.43.xxx.113)

    그렇게 늘 화장을 하면 피부에 색소 침착이 돼서 전후 차이가 더 커지고 그래서 더 화장을 못 지우는 악순환이 생기죠

    병원 입원해서까지 외모 걱정할 정도라니 심각한 상태인데 본인은 모르지요

  • 2. ??
    '26.3.2 4:46 PM (118.235.xxx.116)

    엥;; 좀 이상하세요ㅜㅜ

    잘 때도 화장을 안 지울 정도라면 강박적인 거잖아요.

  • 3. 음..
    '26.3.2 4:48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화장한 얼굴도 내 얼굴, 화장 안 한 얼굴도 내 얼굴이니까
    그리고
    나이 들면 점점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지금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건 알아두셨으면 해요.

    화장 안 한 얼굴이 흉하다는 것은
    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지
    남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거죠.

    남들은 화장을 연예인처럼 무대 화장을 하지 않는 이상
    피부화장과 눈썹 정도로
    화장 한 것과 안 한 것에 대하
    차이를 느끼지 못하거든요.
    이 차이는 본인 스스로만 느낄 정도라고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 4. ,,,
    '26.3.2 4:48 PM (70.106.xxx.210)

    제가 여드름이 심해서 평생 화장하며 살아야 하는 줄 알았는데
    마흔 넘어서 코로나 3년 육아하며 화장 전혀 안 하고 살면서
    여드름 관리만 했어요. 세수하고 약 바르기.
    마흔 중반 지나서 재취업하면서 화장 없이 다녀요.
    홍조가 있어서 평생 화장해야 할 줄 알았는데 이런 날도 오더라고요.
    눈썹은 원래 안 건드려서 상관 없고요. 아무튼 화장 안해도 되서 정말 기뻐요.

  • 5. ...
    '26.3.2 4:52 PM (211.235.xxx.54)

    나이가들수록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점점 커지네요 ㅜㅜ.

  • 6. 원글님께 궁금
    '26.3.2 4:53 PM (222.113.xxx.251)

    기초피부화장 하고 눈썹 정도라는게

    파데를 하신다는건가요?
    아니면 스킨로션하고 눈썹 정도?

    후자면 무슨 걱정인가.. 싶어서요
    파데 안하면 저도 좀.. 속상하거든요

    화장없이 다닐수 있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 7. 그래도
    '26.3.2 4:54 PM (221.138.xxx.92)

    잘때는 지우세요.
    얼굴 썩어요..

  • 8. .....
    '26.3.2 4:57 PM (223.39.xxx.182)

    그래서 쌩얼미인은 자연눈썹이 붓으로 그린것처럼럼 다 있더라는 ..
    눈썹이 있으면 쌩얼이 이뻐요.
    화장 지우나 안 지우나 차이도 별로 없어요
    그렇다고 문신을 잘못하면 안한것만 못하고요
    눈썹문신은 잘 알아보고 하세요

  • 9. ㅇㅇ
    '26.3.2 4:59 PM (218.102.xxx.113) - 삭제된댓글

    잘때 피부화장은 하지마세요.
    눈썹과 입술 반영구화장 알아보세요.

  • 10. ㅇㅇ
    '26.3.2 5:00 PM (218.102.xxx.113)

    잘때 피부화장은 하지마세요.
    눈썹과 입술 반영구문신 알아보세요.

  • 11. 작년에
    '26.3.2 5:03 PM (74.75.xxx.126)

    계엄령 선포 되었을 때요. 밤낮없이 뉴스 틀어놓고 잠을 잘 못 잔 적이 있었어요. 저만 그랬던 거 아닌 거 같은데요. 그러던 어느날 샤워하고 나와서 화장하려는 참에 고딩 아이가 제 방에 들어왔다가 크게 놀란 일이 있었어요. 엄마 너무 충격 받아서 눈썹이 다 빠졌다고요.
    여드름 자국 심하고 눈썹 없고. 네이쳐 리퍼블릭 비비 크림이 저의 세컨 스킨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2년전에 단종된다고 해서 완정 멘붕이었는데 다시 생산하기로 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 12. 비비를
    '26.3.2 5:07 PM (220.78.xxx.213)

    바르고 잔단거죠?
    바르고 자도 되는 피부과용 비비크림 쓰세요
    시술 후 피부 보호용으로 바르는거 있어요
    커버력 있더라구요

  • 13. ...
    '26.3.2 5:10 PM (211.178.xxx.17)

    비비크림을 씻을 때 빼고 늘 바르시는건가요?
    피부는 괜찮으세요?

    눈썹은 연하게 문신하세요.
    제 가족들도 한 사람있는데 자연스럽더라고요. 단 몇년후에 지워지기는 하는데 리터치 살짝 계속하시고요.

  • 14. ㄱㅂ
    '26.3.2 5:14 PM (118.220.xxx.61)

    네이처리퍼블릭 비비크림이
    좋은가봐여?

    눈썹흐리고 피부 잡티많으면
    젊은사람도 화장전후
    차이크죠.

  • 15.
    '26.3.2 5:14 PM (74.75.xxx.126)

    피부야 원래 항상 늘 안 좋았기 때문에 비비를 계속 바르고 있다고 더 나빠지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오히려 상태가 좋아보이니 왜 지워야하나 싶네요. 그 밑에 있는 맨살이 다치니까 화장은 가급적 지워줘야 한다는 건가요?

  • 16. ㅅㄱ
    '26.3.2 6:20 PM (122.37.xxx.211)

    디소 과하게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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