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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

이상한 나라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26-03-02 15:50:44

https://youtu.be/DDXyxNrAqrc?si=xDHldRMEt8wAaf1y

마지막 소식은 네덜란드로 갑니다.

 

 네덜란드는 안락사가 합법인 나라죠.

 

 최근 이곳에서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로 사망한 사람은 9,958명이었는데요.

 

 이 가운데 219명은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2023년 138명에서 1년 만에 58% 급증한

건데요.

 

정신적 고통은 그 강도나 호전 가능성 등을 판단하기 어렵고, 상대적으로 젊은층이 겪는 비율도 높아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실제 네덜란드에서 지난해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한 219명 가운데 30명이 30살 미만의 청년이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안락사 집행 사례를 사후 감독하는 기관 RTE의 대표는 "우리가 여전히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냐"고 반문한 뒤, "젊은이들이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IP : 118.36.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한 나라
    '26.3.2 3:51 PM (118.36.xxx.122)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 2. ..
    '26.3.2 3:55 PM (70.106.xxx.210)

    이상하긴 한데,
    실제 자살율은 젊은 사람들이 더 높죠.
    자살을 할 수 있다면
    덜 고통스러운 방법을 찾고자하는 비율이 높아진 셈이 아닐까 싶네요.

  • 3. 안락사란?
    '26.3.2 3:58 PM (118.218.xxx.85)

    돈많이 드는 자살이라는 거죠?
    어차피 하는 자살이라면 그돈 불쌍한 이들한테 나누어주고 스스로 죽는게 보람있을텐데

  • 4. ..
    '26.3.2 4:02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이해합니다
    우울증 심하게 걸려보면
    그게 장기화되면
    사는 게 지옥임을 온몸으로 느끼거든요

  • 5. 안락사라는 말
    '26.3.2 4:16 PM (118.218.xxx.85)

    우리가 키우는 동물한테는 해당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죽음을 선택할수없는 지경에 이른 사람에게는 어쩔수없는 '안락사'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뭐든 가는한 사람이 '안락사'를 선택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살하는게 무서워서 누가 죽여주기를 바란다는 건가요?

  • 6. 118님
    '26.3.2 4:17 PM (14.50.xxx.208)

    자살한 사람 수습하거나 자살 목격하거나 처리해야 하는 사람들은요?
    돈 많으면 안락사가 맞을 거 같기도 하지 않나요?

  • 7. ....
    '26.3.2 4:20 PM (118.235.xxx.118)

    무서워서 누가 죽여주기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자살을 하면 뒷처리가 항상 문제입니다. 나야 죽으면 끝이지만 그걸 처리해야하는 사람들은요?

    안락사라는 건 덜 고통스럽게 죽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죽은 후의 민폐ㅜ도 덜 수 있는 겁니다.

  • 8. 국내에서도 아닌
    '26.3.2 4:27 PM (118.218.xxx.85)

    스위스까지 가서 한다니 하는 말입니다

  • 9. ..
    '26.3.2 4:28 PM (106.101.xxx.199) - 삭제된댓글

    살기 싫어서 죽는 와중에
    솔직히 내 시신 뒷처리 걱정할 사람 얼마나 될까요
    그보단 죽는 과정이 무서워서 안락사 하고싶은
    마음이 거의 다겠죠

  • 10. 00
    '26.3.2 4:36 PM (59.10.xxx.202)

    가망없이 아픈 말기 질병환자들부터 빨리 도입해주길 바랍니다

  • 11. ....
    '26.3.2 5:35 PM (211.202.xxx.120)

    저런곳이 있다는게 설레는데요
    당장 못갈뿐이지 3000만원 모아놨어요
    내가 가고싶은 시기 정해서 정리하고 준비해서 소풍가듯이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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