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돈부부랑 딸부부가 똑같아요

그린 조회수 : 4,594
작성일 : 2026-03-02 13:34:11

저랑 남편은 완전 개인주의

따로 자고 따로 놀고..사이가 나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꽁냥대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 제가 딸을 결혼 시켰는데..

처음에 딸이 연애때부터 예비시부모님은

사진속이던 통화중이던 실제 뵙건 그 어느때도

늘 붙어있대요. 신기하기도 하고 귀여우시다고..

어릴때 사돈이 해외출장이 잦은 직군이었는데

늘 같이 다니고 애들도 아주 어릴때 빼고는

같이 늘 붙어다녔대요.

 

그런 사위랑 딸이 결혼하더니 똑같네요.

둘이 원플러스원 수준으로 늘 붙어다니고

저녁엔 식사하며 수다떨고 오늘은 휴일이니

데이트 하러 다니고.. 저랑은 다른(?) 삶이지만

한쌍의 잉꼬부부 같아서 보기 좋네요.

담달에는 시부모님과 더블데이트? 한다는데

저는 하자고 해도 어질어질 하지만 딸은 좋아하고

재밌어해서 다행이에요.

IP : 211.246.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3.2 1:36 PM (221.138.xxx.92)

    부모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긴하죠.

  • 2. 저희도
    '26.3.2 1:39 PM (14.50.xxx.208)

    저희도 늘 함께 젤 편해요.

  • 3. 00
    '26.3.2 1:42 PM (175.192.xxx.113)

    보고배우더라구요..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흐뭇하시겠어요^^

  • 4. ..
    '26.3.2 1:48 PM (211.246.xxx.70)

    네 둘이 사이좋고 붙어다니는 것만
    봐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 5. ㅇㅇ
    '26.3.2 2:05 PM (61.43.xxx.178)

    사돈이랑 딸이랑 데이트? 하는거 어쩌다 보시고
    모른척 했다는 글 쓰시던 분 아닌지...
    결혼해서 잘사는 모습 보기 좋으시겠어요ㅎㅎ

  • 6. 다행
    '26.3.2 2:43 PM (121.190.xxx.190)

    딸이 부모님이랑은 다르고 어찌 시부모랑 닮았나봐요
    저도 원글님같은데 우리집 아들놈도 저같아서 개인주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42 혹시 최경영 기자님 보유주식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질문 21:37:28 43
1799941 [단독] "여사께서 캠프 파이어 원해" 경호처.. 그냥 21:34:25 328
1799940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 . . 21:33:52 127
1799939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6,7,8) 1 21:33:31 151
1799938 연말 정산 의료비 ........ 21:33:12 51
1799937 수능금지송처럼 절 하루종일 괴롭힌 노래ㅠ Ok 21:30:54 125
1799936 제가 들어가면 빠지는 이유..??? 1 뭐지 21:30:00 319
1799935 삼양 소고기라면은 1 ... 21:28:48 209
1799934 연금저축할때요.. 4 .. 21:22:28 366
1799933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밝혀낸 정청래가 사라진 K-TV 영상의 진실.. 9 대단해 21:21:17 478
1799932 자존감 낮았던 제 20대 연애이야기.. 13 똥차 컬렉터.. 21:18:30 710
1799931 저는 좀 드세고 고분고분하지 않아서 남편이.. 5 트라이07 21:16:36 659
1799930 누가 힘들어하면 1 ㅇ ㅇ 21:15:00 220
1799929 청천벽력...어머님 파킨슨병 진단이요 12 ㅇㅇ 21:13:55 1,200
1799928 대학 선후배 인사청탁 좀 하면 어떤가요? 역시 21:13:11 202
1799927 로봇이 따라하는 정도네요 2 ........ 21:10:13 288
1799926 초벌부추 요즘 맛있네요 3 blㅁ 21:08:57 430
1799925 문재인은 임기초 전쟁 막아서 사람 살리고... 19 ㅇㅇ 21:08:10 840
1799924 친구가 심심할땐 주구장창 연락하다가 필요할땐 잠수 aa 21:04:32 359
1799923 오피스텔 잠원동에 위치좋은데 어머님이 갖고계신데 .. 복잡한문제 21:03:27 462
1799922 대통령이 곤혹스러워 했던 표정 2 원형탈모 21:01:11 990
1799921 정청래가 조용하니 최민희가 나섰군요 14 ㅇㅇ 21:00:38 754
1799920 커피값 2 모름요 20:59:57 510
1799919 윤*인 주*순 이런 사람들도 임명직 가능할까요? 21 .. 20:52:24 603
1799918 치매예방에 주식이 도움 될까요 4 인미 20:48:54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