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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 간장 붓

아항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6-03-02 12:41:01

제가 초밥에 간장을 안 찍어요. 오십 평생이요.

초밥을 간장에 찍으면 간장이 부분만 강하게 묻어서요.

부분은 짜고 다른 곳은 아무 영향도 없고요.

 

어느 초밥집에서 쬐끄만한 간장붓을 주던데요.

얇게 싹 바르니까 전체적으로 간간하니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더라고요.

작은 거 하나가 이렇게 뭔가를 바꿀 수 있다니 신기했어요. 

IP : 124.5.xxx.1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 12:48 PM (121.173.xxx.84)

    역시 조금이라도 간이 되어야 혀가 좋아하죠...

  • 2. 초밥
    '26.3.2 12:50 PM (39.122.xxx.209)

    초밥집 갈때 붓 챙겨가봐야겠네요~

  • 3. 초밥
    '26.3.2 12:50 PM (211.221.xxx.43)

    초생강을 간장에 적셔 초밥에 바르고 먹음

  • 4. ...
    '26.3.2 12:51 PM (222.100.xxx.132)

    붓 필요없어요
    저는 초생강하나 집어 간장찍어 발라 먹어요
    일본인들중에도 이렇게 하는경우 많아요

  • 5. 딸이알려줌
    '26.3.2 12:51 PM (180.69.xxx.80)

    딸이 미식가유투브보고 알려줬어요
    생강을 간장에 넣어두고 초밥생선 부분에 발라준다

  • 6. 예전에
    '26.3.2 12:53 PM (49.161.xxx.218)

    초밥집서
    생강절임으로 간장찍어 초밥에 바르라고 적어놓은걸보고
    지금까지 그렇게 먹어요

  • 7. 간장붓
    '26.3.2 12:53 PM (211.108.xxx.76)

    간장분이 1회용일까요?
    붓은 세척이 어려울텐데요
    윗분들처럼 초생강으로 바르는게 낫겠어요
    저는 세척 관리가 안될 것 같아 실리콘 기름 솔도 안 쓰는 사람이라서요

  • 8. 일본
    '26.3.2 12:59 PM (118.220.xxx.61)

    에서는 붓주는곳 있어요
    생각해보니 찝찝하네요.

  • 9. 거기
    '26.3.2 1:24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었어요.

  • 10. 거기
    '26.3.2 1:25 PM (124.5.xxx.146)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었어요.
    생강 아이디어 좋네요.

  • 11. 00
    '26.3.2 1:43 PM (175.192.xxx.113)

    생강으로 간장찍어 먹는거 생각도 못했는데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 ...
    '26.3.2 1:56 PM (221.147.xxx.127)

    현백 일식집 갔더니 붓 주더라구요
    우리집에서는 김 바를 때나 후라이펜 기름 펼칠 때 쓰는
    검정 실리콘붓이든데 이거 꼼꼼하게 잘 씻어야 하거든요
    그냥 붓 안 썼어요

  • 13. ...
    '26.3.2 7:41 PM (118.37.xxx.223)

    39님~ 초밥집 갈때 붓을 왜 챙겨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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